최근에 어떤 영상이 ‘AI스러운’ 영상일까, CG/VFX와 AI의 차이는 뭘까 생각해 봤다.
둘 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장면이나 상황을 기술로 구현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데, 왜 유독 어떤 영상을 보면 ‘AI스럽다’고 느끼는 걸까?
아직 생각이 정리되진 않았지만, 나는 특히 현실의 논리를 벗어난 엉뚱하고 어처구니없는 상상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영상을 볼 때 그런 느낌을 받는 것 같다.
우리가 AI스럽다고 느끼는 건 상상력의 기발함 때문일까? 아니면 그 기발한 상상이 아무런 제약이나 망설임 없이 구현되는 방식 때문일까?
어려워 어려웡...
이거 진짜 되더라...?
저같경 포토샵 소프트라이트 효과로 올리니까 색보정 됨
은근 꿀팁스
👀 instagram.com/diana19890202/
아 이런 서늘하고 시퍼런 감성.. 너무 좋음
가을 영상인데 주황색만 잔뜩 나오지 않는 게 너무 느좋.. 빨간 바닥에 붙은 낙엽, 검푸른 물 위에 뜬 노란 잎까지. 비 오는 날 나가서 찍었다는데 이 정도면 동네 산책이 아니라 색 수집하러 간 거 아니냐고ㅎㅎㅎ
근데 이게 그냥 예쁜 장면 모음으로 안 보이는 이유가 있음.
1. 컷마다 빨강, 파랑처럼 주인공 색이 확실함.
2. 낙엽이랑 빗방울은 계속 남겨둬서 계절감이 이어짐.
3. 색이 확 바뀌어도 비 오는 날의 빛이 비슷해서 한 묶음처럼 보임.
‘가을=주황색’으로 맞추는 것보다, 같은 날씨 안에서 다른 색을 찾아낸 게 훨씬 재밌다..
망고탱고 retweeted
책상 위에 이런 손 하나 있어도 좋겠다.
작은 손 모양 모형에서 시작해 3D 프린터로 만드는 조명. 통통한 손가락에 빨간 소매 끝까지 붙으니 만화 속 장갑이 화면 밖으로 나온 것 같음. 불을 켜면 하얀 손 전체가 은은하게 빛남.
손가락이 네 개라 그런지 더 장난감 같고 귀여움. 퇴근할 때 하이파이브 한 번 하고 끄고 싶다.
아.. 너무 잘만들었다..
레터링도 이쁘고 정보가 엄청 많은데도 밉게 정신 사납지가 않음
그리고 실버 재질이 진짜 사기야...
👉 instagram.com/fak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