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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의 각주”는 미처 책에 쓰지 못한 각주를 더하는 편지입니다.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편집자가 들춰본 많은 책, 보고 들은 음악과 영상을 하나씩 풀어놓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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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호소드립니다, 우리노조 그간 정말 많은 서명을 받았습니다ㅜ 내가 한 건지 헷갈릴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후원금으로 모아 올린 건물을 자격도 없이 매각..돌이켜야합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사무검사·감독을 제대로 하라고! 30초면 됩니다
링크: docs.google.com/forms/d/e/1F…
<1분 만에 공동 진정인으로 동참하기>
투명한 카라로! 정상화를 위해 진정에 뜻을 모아주세요!
월요일까지라 이번 주말이 마지막 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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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를 이용해봤던 사람이라면 동감할만한 좋은 타래.
<다른 방식으로 듣기>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서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구글은 우리가 뭔가를 검색할 때 우리를 '놀라게 하고' 싶어 할까요?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이미 편하게 생각하는 것을 찾기를 원해요."
플레이리스트의 역사를 뒤지다가 이런 책을 발견했다. 리즈 펠리(Liz Pelly)의 『Mood Machine: The Rise of Spotify and the Costs of the Perfect Playlis』(Atria/One Signal Publishers, 2025). “스포티파이의 어두운 역사”를 통해 스트리밍 음악 산업이 어떻게 음악의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음악인들을 착취해 왔는지를 밝힌 책. AI를 통해 가짜 아티스트 플리를 만들어 로열티 비용을 절감한다는 얘기도 있다. 해외 독자평은 괜찮은 편인데, 이분법적 관점(스포티파이=악, 뮤지션=선)으로 서술돼 있어 실제로는 더 복잡한 사태를 단순화했다는 비판도 있음. 서평에서 몇 문장 옮겨본다.
보도자료가 쓰기 싫은 날엔 각주*가 절로 써지고요. 보도자료의 주인공인 그.. 곧 나올 신간과 ‘당일바리’와 ‘이태원 거리 낭독회’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141호까지 발송한 각주*의 현 과제이자 화두는 ‘엣지 (되)찾기’입니다. 뉴스레터의 엣지란 어디서 오는가!? stib.ee/aS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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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나 헤드바의 <우리가 언제 죽을지, 어떻게 들려줄까> 나는 읽다가 종종 덮었는데 왜냐하면 읽으면서 마음이 벅차오르는 순간이 많았기 때문에. 책의 첫문장부터 그러했다.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에게 들려준다. 병(illness)이 나오지 않는 이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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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는 전례 주에 맞춰 듣는 게 진짜인데…
하고 전집 듣다가 크리스마스 주간에 빡세서 죽는 줄 알았던-+
사순절에 조금 한가해지나 싶다가 부활절~승천주간 또 빡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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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주의』는 바그너와 바그너 악극을 몰라도 재밌습니다. 세기말 유럽에서 시, 소설뿐 아니라 오컬트, 나치즘까지 현대적 변화를 추동한 힘으로 바그너를 제시하는 책이니까요.
두께가 비슷한 『바흐 교회 칸타타』는 음악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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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slowcoleslaw
“소진은 당신이 해보았다는 것을 당신이 아는 방법, 당신이 가진 전부를 거기에 쏟아부었음을 당신이 아는 방법이다.”(129)
저 이 문장에서 무너지고 말았어요.... 흑흑 누운자님 덕분에 이 글을 오늘 읽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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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자 @slowcoleslaw 님께서 헤드바 읽고 계셔서 나도 책장에 영원히 꽂혀있기만 했던 책 꺼내서 액티비즘 파트부터 읽고 나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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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마다 팔레스타인 책 소리내어 읽기
🍉<팔레스타인 번역가의 이중생활> 윤독&완독!
매주 서로의 목소리에, 숨소리에, 침묵에 위로를 용기를 받고 있어요
🤓세 번째 책은 <완벽한 피해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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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하는 독서였던 것 같음. 한편으로 내가 왜 1차 비엘을 싫어하게 됐고 2, 3차 비엘(이제 백합으로 바뀐)을 읽게 되었는지 깨달음. 나는 여성성이 그것을 부정하는 이(수)에 의해서(실제로는 여성이거나 논바인)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형태를 띠고 드러날 때에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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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님 <야오이와 트랜스여성, 이입과 몸> 드디어 읽음. 읽기 전에 제목을 앞에 두고 "몸"이라는 것에 대해서 한참 생각했는데 이 글 속 몸에 대한 이야기가 내가 생각했던 것과 상당 부분 겹쳐서 역시 사람의 생각은 다 거기서 거기구나 싶기도 했음. 지금까지 영이 님 글 읽었던 것 중 가장 내 삶과
책이 없으면 AI도 없습니다. 연명에 참여해주세요!
kopus.org/ai-appe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