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 header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 profile picture

독립 장르 소설 생산자 미씽아카이브. SF와 판타지, 호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 소설을 기획, 출간합니다. 작가이자 편집자인 송한별(@makefakebook)이 운영합니다.

Joined November 2017
Photo by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Photo by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Photo by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Photo by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Photo by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Photo by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Photo by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Photo by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Photo by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Photo by 미씽아카이브 (@missing_archive)
[안내] 미씽아카이브의 본체, 에픽로그 출판사가 오는 10월 25일에 창립 13주년을 맞이합니다. 원래 이런 것은 잘 챙기지 않는 편인데 올해는 문득 그러고 싶어 일곱 가지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25일부터 하나하나 풀어 보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4
1
3
1,099
[13주년의 일곱] 여섯. 타일 마그넷.
1
1
214
북페어 현장에 앉아 있다 보면 ‘책 표지가 정말 예쁘다’는 칭찬을 자주 듣습니다. 얼마 없는 제 디자인력을 모조리 끌어다 쓴 결과니까 참 감사한 일이지요. 이 표지로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다가 타일 마그넷을 떠올렸습니다. 여러 개를 나란히 놓으면 예쁘겠더라고요.
1
171
책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뭐라도 가지고 싶지만 책 말고는 입수할 수 없어 아쉬웠던 분들께도 추천해 드릴 만한 수집품으로 준비했습니다. 먼저 다섯 종류를 제작했고, 포장 및 출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11월 초경 판매 개시합니다. 그리고.
91
[13주년의 일곱] 다섯. 간판.
1
147
13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하다가 그동안 책을 몇 권이나 팔았는지 어림해 보았습니다. 좀 아득해지더라고요. 한 권씩 모은 미씽아카이브 책이 어느새 서가 한 칸을 꽉 채운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요. 서가 공간은 정말 귀하잖아요. 정말로, 먹먹해지더라고요.
1
110
독자 선생님들이 내어 주신 서가 공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뭐라고 불러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자그마하고 자기 주장 강한 영역에 달아 드릴 간판 하나쯤은 만들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수량을 준비하지는 못했지만요. 11월 초경 공개합니다. 그리고.
66
미씽아카이브 retweeted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인식이란 믿기 어려울 만큼 참담하다. 이주노동자는 한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노동자이다. 이들을 정치적 수사나 인기 영합적 편견의 희생양으로 삼는 행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일 뿐이다. 민주노총은 대한민국 경제와 노동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이번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과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힌다. nodong.org/index.php?mid=sta…
216
536
78
443
54,117
[13주년의 일곱] 넷. 신간.
1
3
242
생소해 보이는 소재들 사이에서 연결점을 찾아내는 테마 앤솔러지 시리즈, ‘한정반 소설’ 신간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플라스틱과 윤회’를 테마로 김인정, 송한별, 위래, 전삼혜, 조소민, 다섯 명의 작가가 긴 시간의 흐름을 다루는 이야기들을 선보입니다.
1
2
204
작가님들께서 ‘어렵지만 재미있어 보인다’고 말씀해 주신 새 기획, «생생세세»는 2027년 6월 출간 예정입니다. 한정반 시리즈의 앞선 책들과 같이 하드커버 100부 한정반을 따로 제작합니다. 기획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안내하겠습니다. 그리고.
1
139
[13주년의 일곱] 셋. 합본 복간.
1
195
시리즈물의 단점은 1권 이후의 이야기를 팔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희처럼 북페어 현장에서 주로 활동하는 출판사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 권으로 묶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세 권을 따로 들고 다닐 필요도 없지요. 벽돌 책이 되기야 하겠습니다만.
1
161
가문의 역사에서 지워진 어머니의 뒤를 이어 출판을 시작하는 딸의 이야기, 동양풍 출판 소설 «천의무봉 비현서가»가 A5 하드커버 판형으로 돌아옵니다.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2027년 6월경 출간됩니다. 그리고.
120
오늘 대전 출장 마치고 사무실 복귀하자마자 주말 동안 들어온 주문 정리해서 지금 막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
133
[13주년의 일곱] 둘. 초판초쇄.
1
2
2
344
미씽아카이브는 매년 두세 권의 신간 도서를 출간합니다. 부수로 따지자면 약 300에서 400부 정도죠. 그리 많다고는 할 수 없는 첫 번째 판본의 첫 번째 인쇄본을 찾아 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7년부터 출간되는 모든 초판초쇄 도서의 판권면에 스탬프를 찍어 드립니다.
1
2
1
280
아이스크림의 첫 한 입을 떠 먹는 달콤하고도 짜릿한 느낌을 잘 살린 도안은 일러스트레이터 사하 작가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스탬프 제작을 위한 조정 작업을 하고 있고, 도안이 완성되면 적용 예시 이미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책장 사이에 숨겨진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1
1
226
이틀간 진행된 대전 북페어, 마감했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일요일 밤 되세요 :)
5
200
대전 북페어 이틀차입니다. 오늘은 비 소식이 안 보이네요 😎 저는 오늘 노란 꿈돌이 티셔츠를 입고 있으니 아는 척해 주세요. 일요일 북페어 운영 시간은 오후 다섯 시까지입니다. 오늘도 잘 부탁 드립니다.
7
5
579
[13주년의 일곱] 하나. 독자는 어디에나 있다.
1
1
1
198
전국 어느 북페어를 가도 꼭 한 분쯤은 ‘저 이 책 어디서 봤어요’라며 반갑게 인사를 해 주시고는 합니다. 올해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돌아다녔고, 지금까지 총 열세 개의 북페어에 참가했습니다. 그러고도 아직 두 개의 북페어가 남았지요.
1
1
1
144
어디에나 계시는 미씽아카이브의 독자 선생님들을 오래 또 자주 떠올리기 위해 스티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보여 드린 것은 중간 버전으로, 자주 미씽아카이브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었던 고양이캔따개 작가님이 추가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도안이 완성되는 대로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그리고.
1
1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