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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효 감독이 쓴 비평가 강헌 추모글. 권여선 작가도 등장한다. 웃다가 울게 하는 글.
"우리는 잠시 의기소침했으나 혁명은 소수의 정예가 하는 것이라는 강헌의 말에 고무되어 회비로 거금 1만5천원씩을 걷어서 단호하게 천호동 족발집으로 가는 택시에 올랐다."
n.news.naver.com/mnews/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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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혹산호 찍으러 싱글 메고 42미터 찍고 왔다 감압 8분 공기 40바 남겨서 올라옴
오늘 세 깡은 나 빼고 (더블탱크 부족으로) 다 더블탱크 였는데 싱글 메고 오히려 안정적인 호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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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다에 다녀왔다
어깨가 넘 아파서 물속에서 카메라 들기도 찍기도 비씨 입고 벗기도 어려웠지만 아름다운 사진들을 또 건졌다
더 잘하고 싶은데 여전히 어렵고
바다에 더 자주 들어가고 싶다
그나저나
내일도 무사히 안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