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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블랙프라이데이
ㄴ따닷한 거 드십쇼
osulloc.com/kr/ko/life/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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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너는 방바닥에 누워 발코니를 바라본다.
잠든 너와 죽은 새의 눈높이는 비슷했을 것이다. 어딘가에서, 밤마다 새가 죽는다.
사람이 죽는다. 이별한다. 운다. 사랑한다고 말한다. 믿음 없는 사랑은 가능하다. 사랑 없는 믿음은 비참하다. 사랑이 제일이란 말을 수긍할 수밖에 없다.
제주도로 떠난 한 여자의 이야기..
일단 시점(?)이 특이해요. ‘나’가 아니라 ‘너’
그러니깐 너는, 너가 이런식으로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는 느낌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전 이부분이 이 책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이 책에서는 ‘돌을 쌓는다’라는 표현을 많이 써요. 끝까지 읽으시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당.
제주도의 겨울 모습이 생생하게 보이는 소설이였어요.
참 복잡한 사랑인데 그렇게 추운 사랑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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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죽하게 칼집 죽죽넣은 가지를
소금후추올리브유 착착착
에어프라이어 180도 10분 땡,.
도마도쏘스 치즈 토핑올려다
200도 5분돌려 땡,.
포크나이프로 슥삭 썰어먹는 가지피자입니다..
가지를 길죽하게 썰면은
육즙을 흠뻑 머금은게 아주 맛나거든요.,
밥 챙겨먹어요..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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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1월 첫째 주 금요일은
전 세계 만년필 애호가들을 위한 ‘만년필의 날(Fountain Pen Day)’입니다.
만년필의 날을 맞아,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기간: 2026.11.06(금) 단 하루
사실 난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뚜렷한 책이더라도 책이라는 세계 안에서 그 메시지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보여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 우리는 책이라는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는 모험가고 작가는 그에 걸맞는 사회를 활자로 구현해주는 역할이지
오 이 후기를 보니까 오히려 이 책이 보고 싶어져요! 사실 생물학적으로는 몰라도 사회적, 정신적인 상태는 변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아무리 뚜렷한 메시지가 있더라도 작가가 그 메시지에 관한 논쟁의 여지를 알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건 다르다구 생각해요 깊이 고민하신 티가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