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안자면 키 안 큰다 어린이는 좀 더 자야된다 해도 안 듣더니, 엊그제 이거 보여주면서 엄마말 맞지? 했더니 ㅋㅋㅋㅋ
이제 자기도 한자는 모를지언정 숫자랑 히라가나가타카나 안다고, 오…! 진짜네! 이런 표정으로 내일부터 빨리 눈 떠져도 니도네 할거라고 약속함…. 야 내말은 안 믿은거니…
태어나고 그 어떤 월령 때도 권장 수면시간 늘 턱걸이(잠이없음) 요즘은 4세 평균10~14시간인데 어떤 날은 9시간 정도 밖에 안 자고 일어나서 문 열어제낌. 언젠가부터 그만둔 7시 전에는 자기방에서 기다리기를 다시 시작하겠소. 아침부터 책 겁나 큰 목소리로 읽고 놀생각에 눈이 반짝거림. 자라 좀!
유치원 교복 드라이클리닝 필수인 소재로 만드는 건 뭔 짓인가.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4살짜리가 관리가 되냐고. 체육복 매일 들고 가서 갈아입으면서 왜 굳이 교복 입은 채로 나가 노는 시간이 있냐고요. 네이비 교복으로 미끄럼틀 한 번이라도 타면 걸레짝이 되지 그럼. 하 학부모 고문하나.
오랜만에 어린이집 0살 반 같이 다닌 친구네랑 아침부터 놀다가 점심 먹고 옴. 역시 이때 친구들이 애들도 어른들도 제일 잘 맞음🥹 워낙 애기때부터 봐서 친척 비스무리한 느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내가증말미쳐. 며칠전에는 조용히 혼자 도감에 쓰여있는 티니핑 이름 위를 손으로 따라 덧그리고 있더니, 오늘 아침엔 한글 자석 가져와서 붙이고 있었음. 며칠전에 한글 자음모음 구조 알려줬더니 바로 최애에 응용 ㅋㅋㅋㅋㅋㅋ
한의사, 각종 整体師, 요가 인스트럭터 등등 날 볼 때마다 숨이 너무 얕다는데 이걸 뭐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 겁니까. 나도 알고 있음. 숨이 얕다 못해 별거 아니더라도 집중할 땐 숨을 약간 참고 있음. 이나이 먹고 숨 쉬는 거 하나 제대로 못하다니 쯧쯧.
애 유치원 급식 그래도 잘 나오는 편인데 한국애미 눈에는 아무래도 고기량이 부족함. 의식적으로 집에서 먹는 저녁식사에 고기메뉴 내려고 하긴하는데 레파토리 부족. 아 또 뭐 해 먹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