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얘기 https://xitter.cf/t.co/R0qy2vYLhn

Joined September 2023
깜지 retweeted
하 이거 너무 정뵤 저렴하게 편집
13
1
57
1,737
깜지 retweeted
좋아하는 른한테 너랑 연습메이트 하면서 행복하게 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어 도와줄 수 있지? 라는 말을 들은 왼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랑_행복하고_싶어_도와줘 수준으로 생략해 들은듯
48
6
188
3,937
안수호 있는 클삼 여기 있잖아요...
40
1
205
2,829
수시바고준 있잖아.....
220
50
713
28,779
깜지 retweeted
우와 이거 진짜 진짜 진짜 미쳤다
101
4
527
12,567
내가 금성제를 좋아하는 이유는 최효만도 여자 끼고 술 처마시는데 금성제는 혼자 대성에 짱박혀서 잠이나 자고 있는 고독낭만추구18세이기 때문임
31
12
128
9,502
깜지 retweeted
ㄹㅇ 정구원이잖냐..
5
50
1,727
나 아직도 여기서 살아 강비오 뭐 였는지 디엠해
30
113
2,391
새끼👶🏻 손가락☝️건 약속🤙🏻은 안했지만🤨 (🚨💥) 줬잖아⁉️ (🚨💥) 그 때⏱ 아이스티는🥤 내 맛👅 최애💕 였잖아😨 (🚨💥) 맞잖아🙄💢 (🚨💥) 체포하겠어🫵🏻🚓 체포하겠어🫵🏻🚓 #송강 blog.kakaocdn.net/dna/bOwRFd…
255
22
879
16,953
송강 자꾸 없는 개연성 얼굴로 밀어붙이기함 유나비가 쓰레기 박재언을 왜 못 잊어? 송강 얼굴을 보여주자 리현상이 사랑했던 개새끼가 누군데? 송강 얼굴을 보여주자 정요가 한 팔 잃어가며 불쏘시개가 돼? 송강 얼굴을 보여주자 아일릿 소녀들이 어장남을 왜 체포해? 송강 얼굴을 보여주자
3,503
622
13,392
654,046
깜지 retweeted
소녀들 눈높은거봐라 미래가 밝다
16
1
71
2,316
깜지 retweeted
아 진짜 ㅈㄴ 예쁘네
637
47
3,852
41,605
깜지 retweeted
보다가웃음 (너무좋아서 못참겠다시네요)
1
19
1
76
3,022
깜지 retweeted
일본육사나와서 경남 진해사투리쓰는 사토 히데오 씨 라는 거 너므웃겨서 아침부터 깔깔웃음
1
1,382
510
3,663
135,131
깜지 retweeted
최정요가 생각한 것 : 아 시발 얘는 왜 또 눈을 이렇게 뜸 얼굴은 허여멀건해가지고 내가 돌앗지 저새끼한테 어떻게 주먹질을햇지 시발 이쁜 얼굴에 기스난거봐 지한테 주먹질햇는데 밴드는 또 왜붙여줘 착해빠져가지고 눈은 또 이쁘게 뜨고 지랄이야 생긴것도 이쁜게 눈까지 반들반들하네 입밖으로 나온 것 : 아휴 씨..
115
9
504
10,849
깜지 retweeted
욕 ㅈㄴ 잘치는 배우 데려다가 밴드 붙여주는 예쁜 도련님 보고 아휴 씨...... 하는게 최대 욕이엇음을
161
16
835
32,996
깜지 retweeted
체포하겠어 - #정요비오 #jeongpio
404
92
1,325
53,783
깜지 retweeted
영복명남 공식 호칭이 아가씨인 거 진심 너무 달다... 영복이 얘는 본인 죽어가는데 아가씨 걱정 뿐이네 ㅁㅊ
157
41
1,026
34,098
깜지 retweeted
야 그래서 나만 쓰레기야?
113
60
660
23,158
깜지 retweeted
정뵤... 뭐 어디 클래식 꽤 이름 있는 행사에 초대받은 최정요 보고 싶다 초대장이 온 건데 파트너가 동행해야 할 행사였겠지 최정요 그 초대방 보자마자 안 간다며 버리려는 걸 강비오가 주웠음 파트너 필참이라는 소리에 눈 반짝해진 강비오, 왜? 왜 안 가게? 하며 이미 정해진 대답 재촉함 결국 초대장에 동행인 강비오 적어서 보낸 최정요 그 담날부터는 강비오한테 끌려다니느라 고생 꽤나 할 듯 적당히 집에 있는 정장 입어도 될 거 같은데 그건 사실 강비오 미감에 한참 뒤떨어진 거라... 절대 안 된다며 끌고 다니더니 다 같은 블랙 정장 앞에서도 뭐는 아니고 뭐가 더 짙고 아니 걍 최정요 눈에는 다 똑같은 검은색이라니까 절대 아니래 셔츠도 그냥 무난한 거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는데 이건 얼굴이 살고 뭐는 장점이 안 살고 옷 죄다 꺼내서 최정요에게 들이밀었다가 가차없이 던지는 강비오 때문에 최정요 입에서 아, 비요야 제발 그만하자 턱끝까지 올라왔다가 이게 예쁘다 하며 웃는 모습에 세상 착해보이는 눈깔 뜨느라 최정요 개고생함 무슨 넥타이 뿐만 아니라 정장에 달 게 뭐 이리 많은지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건 처음 알았음 심지어 강비오는 그걸 또 잘 알아 색감이 어쩌고 모양이 어쩌고 응응 자기가 원하는대로 골라줘 하고 내버려두면 강비오 ㄹㅇ 혼신의 힘을 짜서 주사위 6 찍다 못해 터뜨릴 듯 당일 행사 가기 전에도 최정요 머리를 이랬다 저랬다 옷깃을 확인했다 말았다 하길래 최정요 잠깐 눈 감았다 뜨니 거울 속 제 모습이 생각보다 훨씬 멀끔해보여 놀랐겠지 거기서 더 놀라운 건 강비오였음 ...비오야, 우리 꼭 가야 할까. 뭔 소리야. 안그래도 예쁜 강비오 무슨 뒤에다 빛을 단 건지 형광등을 킨 건지 세상 예뻐서 이걸 전세계에 보여줘야 한다 생각하면 배알 꼴리고 꼴 받고 빡치는 최마에... 여전히 거울 보며 점검하는 강비오에게 들이대서 시간 한참 넘겨버린 후 아차 행사! 깜빡했다ㅋ 할 요령으로 다가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강비오에게 뽀뽀 하자마자 손등 철썩 맞음 수작 부리지 마. 애인한테 안 부리면 누구에게 부리나... 하는 수 없이 주최측에서 보내준 리무진 타고 출발하는데 사실 정요는 비오가 왜 그러는지 알겠지 왜 이리 조급하고 초조하고 잘 보이고 싶어해서 안달인지... 피아니스트가 아닌 최정요 파트너로 참여하는 건데다가 조금이라도 흠 잡히면 최정요에게도 악영향 갈까봐 그럴일 1도 없는데 아무튼 리무진 타고 가는데 잔뜩 긴장해서 눈 도록 굴리며 손떠는 강비오 부여잡은 정요, 기사님께 저희 잘 어울리는 커플 같나요? 하고 질문함 기사님 당연하다는 듯 엄지 치켜올리며 세상에서 제일 잘 어울린다고 답변하겠지 그 말에 비오 마음 좀 놓여서 미소짓고... 한참 가다가 도착 한 10분전? 리무진 행렬에 차가 점점 막히겠지 마지막 점검하던 강비오 이내 만족스러운 얼굴로 창밖바라보다가 최정요에게 손 내밀었으면 좋겠다 뭐야 잡아달라는 건가? 앙큼하게 구는 애인 귀여워서 잡아주니 강뵤 물음표 가득 띄운 얼굴로 최정요 봄 뭐해? 반지. ...어? 반지 끼워달라고. 그 말에 최정요 ㄹㅇ 얼빠져서 저도 모르게 말 더듬다가 기침 터뜨림 반지? 무슨 반지? 물을 것도 없음 얼마 전에 강비오에게 청혼 할 생각으로 맞춰둔 반지가 정요 주머니에 고스란히 있기 때문 안 가져왔어? 머뭇거리는 정요 때문에 비오 순간 낭패다 싶었겠지 멍하니 제 네번째 손가락 만지는 것도 그렇고 10분에 한번씩 주머니 확인하는 습관이 생긴지 쫌 된터라 눈치는 진작 챔 걍 언제 주려나 기다리는 게 문제였지 너, 너 어떻게 알았어? 그걸 모르는 게 바보지 하 이럴 줄 알았으면 자신이 준비한 반지를 들고올 걸 준비성 철저한 비오 입 꾹꾹 깨무는데 간신히 정신차린 정요 그제야 품속에 간직한 반지 꺼냄 자신이 생각한 조온습 멘트 풍경 하나도 없는데 달라니까 줘야지 뭐 어케 그래도 나름 낭만적인 멘트 날리고 싶어서 강비오. 부르니까 성질급한 강뵤 응 좋아 알았어 하자 답함 너 내가 뭔 얘기를 꺼낼 줄 알고 좋대. 몰라. 그래도 네가 하자는 건 다 좋아. 죽을 때까지 강비오 여우짓에서 못 벗어날 것 같음
1
29
236
8,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