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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막 패치 옷 속으로 들어가려 하는 뱀치트... 패치가 엄하게 치트, 밥 먹어야지 해도 들은 척 안 하고 옷 속으로 들어가려했지만 패치한테 바로 잡혀서 나옴. 다시 사육장 안으로 집어넣을까 뱀치트 앙탈이라도 부리듯 패치 뺨 앙 물기도 하고 머리칼 코끝으로 살살 간지럽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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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까 큰 사육장이 보이더래. 패치가 사육장 안으로 손 뻗고 치트, 하고 부르면 사람 팔만하고 시꺼먼 아나콘다가 기다렸다는듯 패치 팔 타고 올라옴. 쉭쉭 거리면서 눈 깜짝 할 새에 패치 몸 칭칭 감고 얼굴을 막 비벼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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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패치로 냥수인 치트 주워다가 키우는 패치. 어느날 인터넷에서 유행인 고앵이 버녁기를 보고 심심하던 차에 잘 됐다 싶어 바로 깜. 항상 제 앞에서와서 냥냥 거리는 칱냥이기에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가져다 대는데...
[교미!]
[나랑 해요!]
[교미! 딸기!]
[하자!]
[사랑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