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의 꼬마 친구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나도 껴줘.”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했다. 꼬마 친구들과 놀다 보니, 어느새 나도 9살 박성호로 변해 있었다.
하... 그때가 좋았다.
사진을 보니 마드리드의 그 꼬마들이 보고 싶다.
얘들아. 나 한 번만 더 놀아줘.
아니야 사실 안 좋아해... 아 안 싫어해
난 너가 필요해
아직 아니 못 잊었어
아니 안 괜찮아
아니 사실 너무 좋아해
아니 사실 필요해
아니 아직 못 잊었어...!
(♪ good bye my love 난 너 없이 잘 살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