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크롬의 취약점 여러 개를 연결해,
브라우저 밖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실험까지 해냈습니다.
앤트로픽이 미공개 내부 연구용 모델로 진행한 보안 연구입니다.
일반 사용자가 쓰는 클로드 모델의 성과라는 뜻은 아닙니다.
크롬뿐 아니라 사파리·안드로이드·윈도·리눅스의 사례도 공개했습니다.
각 업체에 먼저 제보했고, 발표에 따르면 해당 문제들은 수정됐습니다.
크롬에서는 보고한 취약점 62개에 CVE 번호가 부여돼 크롬 156까지 패치됐다고 합니다.
취약점 후보를 찾는 데서 끝나지 않고,
여러 문제를 연결했을 때 실제로 어떤 위험이 생기는지 검증하는 단계로 가고 있네요.
anthropic.com/research/disco…
웹사이트가 내 PC의 AI를 불러 쓰는 방식,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시험할 수 있습니다.
Opera One에 들어오는 ‘WebAI’ 초기 미리보기입니다.
사이트나 확장 프로그램이 기기 안의 모델로 글을 만들거나 내용을 분류합니다.
이 AI가 처리하는 내용은 외부 AI 서비스로 보내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켜야 모델을 내려받고, 사이트별로 사용 권한을 정합니다.
대상은 인텔·AMD 기반 64비트 윈도 PC와 애플 실리콘 맥입니다.
개발자가 이 방식을 활용하면 별도 AI 구독 없이 쓰는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큰 클라우드 모델에 맡길 필요는 없겠네요.
press.opera.com/2026/10/27/o…
AI가 버그를 고쳤지만,
기존 앱과의 호환성을 깨뜨렸습니다.
Cognition이 공개한 새 코딩 평가 ‘FrontierCode 2.0’의 사례입니다.
코드가 실행되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에 받아들일 만한지 봅니다.
한 과제에서 GPT-6 Astra는 데이터 전송 순서가 뒤바뀌는 오류를 고쳤습니다.
하지만 최대 추론 설정에서는 기존 앱이 참조하던 공개 코드까지 지워,
그 코드를 쓰는 앱과의 호환성을 깨뜨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과제를 설정별로 5번씩 시험한 결과,
낮은 추론 설정은 5번 모두 통과했고 최대 설정은 1번만 통과했습니다.
전체 코딩 실력의 순위가 아니라, 특정 과제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오래 생각하는 것만큼, 고칠 범위를 제대로 지키는 것도 중요하네요.
cognition.com/blog/frontier-…
사진 속 글자나 조명을 바꾸는 AI 편집 모델이 나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AI Image 2.7’입니다.
기존 이미지의 분위기를 바꾸거나,
문구·기호가 주변 장면과 어울리도록 수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제품을 다른 배경에 놓는 편집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지금 공개한 것은 이미지 편집 미리보기입니다.
회사 안내에 따르면 MAI Playground와 Arena 등에서 시험할 수 있고,
글만 넣어 새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은 추후 제공 예정입니다.
새로 그리는 능력보다, 이미 있는 그림에서
원하는 부분을 얼마나 잘 바꾸는지 비교해 볼 만하겠네요.
microsoft.ai/news/mai-image-…
AI가 만든 장면 속에서 움직이면,
화면과 소리, 등장인물의 반응까지 함께 바뀝니다.
구글이 공개한 ‘Genie 4’입니다.
키보드로 이동하고 글로 날씨나 카메라 위치를 바꾸면,
그에 맞춰 다음 장면과 소리·대화를 만들어냅니다.
영화 제작자들은 카메라 각도·조명·대사를 바꿔 가며
촬영 전에 장면을 시험하는 용도로 살펴보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선정된 시험 사용자에게만 제공하는 연구 프리뷰입니다.
오래 진행하면 물체나 화면의 일관성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완성 영상을 한 번 뽑는 것보다,
장면 안에서 바꿔 보며 구상하는 쪽에 가까워 보이네요.
deepmind.google/blog/genie-4…
AI 코딩 도구 Warp에서
일부 작업 기록이 외부 공격자에게 노출됐다고 합니다.
창업자는 외부 업체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보고 있으며,
AI 작업 기록과 사용 상태를 담은 일부 데이터가 노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사용자는 최대 약 1%로 추정하며,
확인된 대상에게는 개별 안내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조사 중이라 정확한 피해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Warp를 쓰신다면 회사에서 오는 개별 안내를 확인해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xitter.cf/zachlloydtweets/status…
🤖 Made with AI
On Friday, we became aware of what we believe to be an active and narrow-banded exploitation of a vendor in Warp's infrastructure. We detected the operation within hours and were able to remediate and mitigate the impact. We have been in touch with the vendor about the vulnerability.
Everyone who uses Warp places a lot of trust in us and that’s not something we take lightly. I’m very sorry that this incident has occurred.
The attack appears to have come from an agent swarm using a very sophisticated penetration and escalation technique, likely starting with a hole in a vendor dependency, and ultimately accessing a limited amount of agent trace and telemetry data.
We have been working over the weekend and we have notified anyone who we have positively identified as impacted. As of today, we believe an upper bound of roughly 1% of Warp users may have been impacted.
We are working closely with the team at Crowdstrike to do a more extensive and comprehensive investigation and have engaged law enforcement.
Anyone who has been impacted will receive instructions from us on action they need to take. We will continue to post updates as we learn more.
바이두가 긴 문서용 OCR 모델 Unlimited OCR 2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는데, KV 캐시 메모리를 47GB에서 1.77GB로 줄였어요
OpenClaw 2026.10.8 패치가 나왔어요, 새 기능 없이 설치와 업데이트가 막히던 문제를 고친 릴리스예요
OpenClaw 2026.10.8 릴리스가 나왔습니다. 새 기능은 없는 패치 릴리스이고, 설치, 업데이트, 시작, 답장 전달을 막던 문제들을 고쳤습니다.
보안 쪽으로는 비밀 정보를 밖으로 내보내는 통신을 중계하는 프록시에서, eMudhra 인증서 침해에 대한 조치가 들어갔습니다. 적용하려면 Gateway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업데이트 도중 Doctor(점검과 복구 도구)가 멈추거나, Windows와 Linux 설치가 막히던 문제, Slack과 Telegram 같은 메신저 채널이 끊기던 문제도 여러 건 고쳐졌습니다.
이 릴리스에서 제가 기여한 수정은 ChatGPT 구독 공유가 기본 프록시 설정 때문에 막히던 문제입니다.
ChatGPT·Claude를 사칭한 설치파일로
윈도 PC에서 몰래 코인을 채굴하는 공격이 확인됐습니다.
Check Point가 27일 공개한 공격 사례입니다.
공격자는 GitHub에 가짜 AI 앱을 올려 다운로드를 유도했습니다.
정상 전자서명이 있는 OpenAI·Anthropic 실행파일과
악성파일을 함께 묶어, 악성파일도 실행되게 했습니다.
공식 배포본이 아니라, 공격자가 다시 묶은 설치파일입니다.
GitHub에 올라왔거나 서명이 있다고 안심할 일은 아니네요.
AI 앱은 검색 결과보다 해당 업체의 공식 다운로드 경로를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research.checkpoint.com/2026…
사진을 보여주며 말로 질문하고, 음성으로 답을 받는 AI.
내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새 공개 모델이 나왔습니다.
Liquid AI의 LFM3-Omni-2B입니다.
글·이미지·영상·소리를 입력받아 글이나 음성으로 답합니다.
사진에 대해 묻거나, 영상의 화면과 소리를 함께 이해하는 용도입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모델 파일과 실행 코드도 공개했습니다.
상업적 이용에는 라이선스 조건이 있습니다.
별도의 음성 인식·이미지 이해·음성 합성 모델을 묶지 않아도 되니,
기기 안에서 작동하는 AI 비서를 만들 때 살펴볼 만하네요.
huggingface.co/blog/LiquidAI…
신약 제조 기록을 클로드가 먼저 읽고,
사람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토 시간을 줄였습니다.
신약 개발사 Enveda가 공개한 사례입니다.
제조 기록 4건, 총 1,061쪽을 검토하는 데 걸린 시간이
25시간 이상에서 3시간 미만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AI가 의심되는 부분을 짚어주고, 최종 판단은 사람이 맡습니다.
신약의 효능을 입증한 결과는 아니지만,
개발 과정의 서류 부담을 덜어준 구체적인 사례네요.
anthropic.com/research/early…
구글 제미나이 팀이 클로드 코드나 코덱스 같은 에이전트가 셸에서 제미나이 모델을 바로 부르게 해주는 gemini-api CLI를 공개했어요, 아직 실험 단계예요
클로드 코드에 제미나이 그림·영상 생성 붙이는 공식 도구가 나왔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팀이 gemini-api라는 명령줄 도구를 공개했습니다. 코딩 에이전트를 새로 배울 필요 없이 지금 쓰는 에이전트에 쥐여 주는 보조 도구입니다. 클로드 코드든 코덱스든 셸 명령을 칠 수 있으면 그대로 제미나이 모델과 관리형 에이전트를 부릅니다.
→ 이미지 생성·편집, 영상 생성·편집
→ 여러 화자 음성 합성, 음악 생성
→ PDF·이미지·오디오·영상·유튜브 주소 분석, 받아쓰기
→ 딥리서치 같은 관리형 에이전트를 뒤에서 돌리고 결과만 가져오기
저장소를 직접 열어 봤습니다. 라이선스는 Apache 2.0이고 별은 오늘 기준 330개로 아직 조용합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저장소 설명에 실험적(experimental)이라고 박혀 있고, 베타라서 버전 사이에 명령이 바뀔 수 있다고 적어 뒀습니다. 자동화 흐름에 넣을 거면 버전을 하나로 고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림·영상·음성 만드는 일을 에이전트한테 통째로 넘길 준비가 된 분은 저장해 두시기 바랍니다.
페이팔이 구글 GKE와 Gemini로 통합 LLM 스택을 만들었어요, 모델 배포 시간을 몇 분으로 줄였다고 구글 클라우드가 소개했어요
⚡ 페이팔이 구글 GKE와 Gemini로 LLM 공통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 가용성 99.999%
▪️ 모델 배포 시간을 분 단위로 단축
▪️ 엔지니어 1만 명이 이용자 4억 명 넘는 서비스에 에이전트 기능 개발
구글 클라우드가 공개한 사례입니다. 결제 회사도 모델 자체보다 운영 기반부터 다집니다.
xitter.cf/googlecloud/status/211…
Cloudflare가 자사 취약점 탐지 시스템의 출발점이 된 보안 감사 스킬을 공개했어요, 찾은 에이전트가 아닌 다른 에이전트가 결과를 다시 검증해요
Cloudflare가 사내 보안 감사 스킬을 공개했습니다.
취약점을 찾는 에이전트와 교차 검증하는 에이전트를 분리해 오탐을 줄이는 구조입니다.
npx skills add 명령으로 Claude Code와 Codex에 바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github.com/cloudflare/securi…
안드로이드 MS Authenticator에서 권한 없는 앱이 팀즈인 척 업무 계정 토큰을 받아낼 수 있었던 취약점이 공개됐어요, 6.2606.4246 이전 버전이면 업데이트하세요
MS Authenticator 결함, ‘Teams의 정보’는 확인했지만 요청자가 Teams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안 연구팀 Enclave가 공개한 안드로이드 취약점 ‘AuthMask’입니다.
Microsoft Authenticator는 로그인 승인 외에도 다른 업무 앱의 로그인을 중개합니다. 이때 전달하는 토큰은 비밀번호를 매번 입력하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하게 해주는 출입증에 가깝습니다.
연구팀은 별도 안드로이드 권한이 없는 앱이 Teams를 사칭해 토큰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실험에서 받은 토큰에는 업무 메일·파일·캘린더를 읽고 수정하는 권한이 포함됐습니다.
핵심은 검증 방식입니다. Authenticator는 요청에 적힌 Teams의 앱 서명과 반환 주소가 맞는지 검사했지만, 실제 요청 앱이 Teams인지는 제대로 대조하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진짜 앱의 정보를 제시한 다른 앱에도 출입증이 넘어간 셈입니다.
공격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악성 앱과 사칭 대상 앱이 같은 기기에 설치돼 있고, Authenticator에 업무 계정이 로그인돼 있어야 합니다. 연구팀이 보고한 실험 성공을 실제 피해 발생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CVE-2026-80097은 9월 8일 공개됐고 이미 수정됐습니다. 연구 글의 표시일은 10월 23일입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Authenticator가 6.2606.4246 이상인지 확인하고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제가 주목하는 점은 검증 항목이 있다는 사실보다, 그것이 실제 요청자를 확인하는 데 쓰이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업데이트는 결함을 막지만, 이미 침해가 의심된다면 기기 조사와 세션·토큰 취소 등 계정 대응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회사에서는 업무폰의 인증 앱 업데이트 완료 여부를 어떻게 확인하고 있나요?
#보안 #안드로이드 #MicrosoftAuthenticator
AI에게 작업 지침을 매번 전부 보내지 않고, 필요할 때만 읽게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설치해 쓰는 AI 채팅 앱 ‘Open WebUI’의 새 기능입니다.
10월 25일 나온 0.12.4에서는 선택해 둔 ‘스킬’, 즉 작업 지침의 목록만 먼저 AI에게 보여주고, AI가 필요할 때 내용을 불러오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번역용 지침과 보고서용 지침을 골라 둬도, 매 메시지에 두 지침 전문을 모두 붙이지 않는 방식입니다.
기본값은 꺼짐이며, 관리자가 켜고 앱에 내장된 Skills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메시지에서 직접 언급한 스킬은 바로 불러옵니다.
지침을 여러 개 붙여 쓰는 분들에게 꽤 실용적인 선택지네요.
github.com/open-webui/open-w…
아이폰에서 Firefox를 쓰신다면 156.1 업데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가짜 문구를 아이폰의 통화 확인창에 끼워 넣을 수 있던 문제가 수정됐습니다.
악성 웹페이지가 FaceTime 통화창에 원하는 문구를 넣어, 시스템이 띄운 안내처럼 속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이트가 전화를 요청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문제도 함께 고쳤습니다.
10월 26일 나온 Firefox iOS 보안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웹페이지 바깥에 뜨는 창이라고 무조건 믿기는 어렵겠네요.
mozilla.org/en-US/security/a…
AI 답변에 다른 고객의 입력 내용이 섞여 나온 사고를 클라우드플레어가 공개했습니다.
앱에서 AI 모델을 불러 쓰는 ‘Workers AI’의 GLM-5.3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사고는 8월 27일~9월 9일에 있었고, 9월 9일 수정됐습니다.
10월 26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우 긴 입력을 보낸 요청에서 답변 155건에 다른 고객의 데이터가 포함됐습니다. 다른 모델에는 영향이 없었고, 고의로 악용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입력이 처리 용량을 넘었을 때 오류로 멈추는 대신, 앞선 요청의 데이터가 남은 채 답변을 만든 게 문제였습니다.
답이 잘 나오는지만큼, 남의 데이터가 섞이지 않는지도 중요한 검사 항목이네요.
blog.cloudflare.com/kv-cache…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 GPU 메모리 대역폭을 공식 스펙표에서 22TB/s에서 19.2TB/s로 낮췄어요
■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메모리 속도 13 % 슬쩍 낮췄다
발표도 없이 공식 홈페이지 제원표 숫자만 바꿨습니다. (전자신문 보도 기준, 10월 27일)
· 베라 루빈* GPU 1 개당 HBM4* 대역폭: 22 → 19.2 TB/s*
· NVL72* 랙 전체: 1,580 → 1,400 TB/s
· 메모리 용량 288 GB와 연산 성능은 그대로
■ 왜 낮췄나
· HBM4는 데이터 통로가 2,048 개, 22 TB/s를 내려면 통로 1 개당 약 11.7 Gbps가 필요
· 바뀐 기준은 약 9.4 ~ 9.6 Gbps, 통로 수는 그대로 두고 속도 상한만 낮춘 셈 (보도 기준)
· 최고 속도 제품만 고집하면 수율*이 안 나온다는 현실을 반영했다는 해석 (업계 해석)
■ 삼성·SK하이닉스엔 호재일까
· 요구 속도가 낮아지면 엔비디아 인증을 통과하는 물량이 늘어난다 (업계 해석)
· 다만 고속 기술로 앞서던 업체의 기술 격차 프리미엄은 줄고, 마이크론은 추격 발판을 얻을 수 있다 (업계 해석)
· SK하이닉스 실적 10월 28일, 삼성전자 10월 29일 발표 예정
낮춰도 전작 블랙웰의 HBM3E(약 8 TB/s)보다 2 배 넘게 빠릅니다. 8단 HBM4 소식은 댓글에.
투자 권유 아님.
* 베라 루빈: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플랫폼
* HBM4: D램을 수직으로 쌓은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 TB/s: 1 초에 옮기는 데이터 양 (테라바이트)
* NVL72: GPU 72 개를 한 랙으로 묶은 서버
* 수율: 만든 칩 중 합격품 비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