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사람들에게
이별을 겪는 건 절대 무뎌지지 않는 것 같다. 작년엔 16살 아기 강쥐를, 올해는 내 피붙이 첫째 찐빵이를 보냈다.
16년 함께한 가족도 보내봤으니 이별에 면역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어 덤덤했는데, 오히려 찐빵이를 보내고 열 배는 더 힘들었다 ㅎㅎ
혹시 이 글을 우연히 보시고 장례식장 찾아볼 정신도 없다면 저한테 디엠 주세요. 단찐빵 모두 이곳에서 보냈는데 잘 치러주셔서 만족한 곳이라 알려드릴게요! 다른 질문도 괜찮아요.
단비를 처음 보냈을 때 모르는 게 많아 다른 분들 경험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저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