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의 경계선
서로를 꿈을 통해서만 만나기에
상대는 꿈에서 사는 존재라고 생각했고
꿈속의 존재를 계속 마주치는건
자신도 몰랐던 이상형인가?
자신이? 이런 취향이라고?
(청려는 뭉대 강아지 같다고 생각함)
이랬는데
꿈에서 만나기는 했으나
둘다 현실의 사람인걸
알게되는 문엋
👤나 아빠한테 데려다주면 안돼?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날 못 찾나봐, 그래서 이번엔
내가 아빠한테 먼저 가려고
박문대는 처음에는 아이라서
그저 아이의 상상력이겠지 싶었는데
콩이나 브이틱 멤버들이
아니면 모르는 그런
사적인 일들을 말하니까
당황하는거지..
진짜 콩이인가?
일반인au육아인데
둘의 아이는 아니고..
박문대는 이혼남이라서 친자가 맞음
근데 청려는 미혼이라 자신의 아이는
아니고 형의 아이인데, 형이 입원생활
하게 되면서 키울 수 없게 되고
어머니도 몸이 불편하셔서
어쩔 수 없이 청려가 맡게 된건데
(형수님은 죽어서)
박문대는 쟤도 결혼했다고 오해한
아이는 말은 할 수 있는 나이였지만
박문대가 신재현한테 작게 말하기도 했고
(그래도 애 앞에서 애 아빠 타박하는건
안 좋다고 생각해서)안그래도 엄마는 죽고
아빠는 아파서(사고였다)병원에만 있어서
이 상황이 불안하고 낯선 상황이라
낯선 사람 앞에서 말을 안 했기에
박문대는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