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Tweet
이번 여름 휴가로 시드니에 다녀왔다.
비행기로 꼬박 10시간.
시차는 거의 없는데, 적도를 넘고 태평양을 가로질러 그 먼 거리를 다녀왔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다. ✈️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구름과 바다를 내려다보며 생각했다.
불과 몇 세대 전만 해도 몇 달은 걸렸을 거리를, 나는 의자에 앉아 하룻밤 사이에 건너고 있구나.
시드니도 물론 좋았다.
그런데 돌아와서 더 오래 남는 감흥은 따로 있다.
지구 반대편까지 태평양을 종단해 무사히 다녀왔다는 것.
이런 문명의 세상에, 기술의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게 새삼 감사하다.
비행기를 만들고, 띄우고, 안전하게 데려다준 수많은 사람들 덕분이다.
여행의 진짜 선물은 목적지가 아니라
그곳까지 가는 길에서 느끼는 경이로움인지도 모르겠다. 🌏
#시드니 #여행 #태평양 #감사
어느덧 1700팔로워를 앞두고 있네요.
매일 글을 쓰고 X에서 놀다 보니 친구들이 많이 늘었어요.
내일은 1700 팔로워가 될 것 같아요.
더 열심히 놀며 표현하며 즐겨 보겠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는 내 젊은 시절의 빛나는 한 장면이다.
여행 떠나는 날도 열심히 일하고 퇴근해서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10시간이 넘는 태평양 장거리 비행 끝에 만난
첫 랜드마크, 오페라 하우스.
시간이 지나도 그 장면은
내 젊은 날의 훈장처럼 남을 것이다.
사이버캡!
미국에서는 실시간인데..
한국에서는 먼 미래 같이 느껴짐.
대부분 한국 사람은 이런 사실 자체를 모름.
자율주행 쇄국 속에서 위험한 인간 운전에 언제 까지 의지하며 죽어갈 것인지 답답하다.
나는 미국 선거 결과에 크게 기대하지도, 궁금해하지도 않았다.
어차피 지나가는 바람, 커 봐야 태풍이라 생각했다.
몇 년간 테슬라에 투자하다 보니
결국 펀더멘털에 수렴하더라.
그저 FSD가 더 고도화되고, 로보택시가 확장되어
내 삶도, 우리 주변의 도로도
더 안전하고 편리해지기를..
그래서 테슬라 주가가 오르는 걸 보고 싶다.
다른 테슬라 장기 주주분들도 같은 마음 아닌가요?
나는 오늘도 FSD와 그록봇 덕분에 나아진 내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중입니다.
비 그친 저녁 퇴근길, 오늘도 FSD에 피곤한 몸을 맡겼다.
젖은 도로에서도 차선 하나 흔들림 없이..
피곤한 하루 끝에 이만한 동료가 없다.
FSD는 끼어드는 얌체들에게도 관대하고
횡단보도 건너는 보행자에게는 매너를 보여준다.
FSD가 화도 안 내고 침착하게 운전하니
나도 덩달아 관대해진다.
FSD 쓰시는 유저분들, 언제 제일 든든하셨나요?
거리의 철학자 retweeted
네이버에서 ‘테슬라’를 검색하면
최상단에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시 양도세 관련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평소 테슬라에 대해 비판적인 논조를 많이 내던 언론사들도 이번 이슈는 다루고 있네요
주식을 팔지 않았는데도 세금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 그만큼 많은 투자자에게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직 이 부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naver.me/Gzd49QYE
해외주식 양도세 계산기 바로가기
teslatax.netlify.app/
국민청원 바로가기
is.gd/SLnZxV
그록봇을 몇 주간 사용해 보니 정말 편리하고 좋다.
내가 생각만 했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
홈페이지도, 인스타 계정 꾸미기도.. 서류, 서식도 통일감 있게 만들어 주니 자영업에 너무 좋다.
그런데 한계도 있다. 물리세계가 아닌 인터넷이나, 가상 세계에 일들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록에게 팔과 다리를 달아주면 어떨까 생각해 보니 완전 신세계다.
그록이 학습해서 전구도 갈아 주고, 장비도 고쳐 주고, 손님 응대도 해준다면 어떨까?
그록에게 팔, 다리를 달아 준게 옵티머스 잖아.
옵티머스가 현실화 된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확 되었다.
테슬라에 투자하는게 맞나 싶을 때.. 이렇게 현실에서 사용해 보고 그려보니 확실이 든든하다.
테슬람이라면 그록 봇도 꼭 사용해 봐야할 것 같다.
#TSLA #그록봇
한국은 6개월 넘게 업데이트 중단.
한국에도 최신 버전이 들어와야 한다.
테슬라 본사와 @elonmusk 은 한국인의 저력을 존중해 주면 좋겠다.
한국에서의 차량 판매량도 인구 대비 대단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주주들이 많은 곳이다.
FSD 승인을 위해 테슬라 코리아와 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고, 최신 버전도 보내 달라 !
테슬라 레인 센서 만족 하시나요?
작동시작도 느리고.. 작동 종료는 더 느리네여.
지하 주차장 들어오고도 겁나 세게 작동해서 차가 흔들 흔들.. 주차 끝낼때쯤 멈추네여.
차를 비행도 시키는 회사가 이런 센서 하나 못 맞추나요. @elonmusk 형님??
새벽에 일어나 보니 비가 제법 세게 옵니다.
비 오는 소리가 운치 있기는 하지만,
가을에 이례적으로 비가 많이 오는 게 썩 반갑지는 않네요.
어차피 출근해야 하지만
그래도 화창한 날씨가 기분은 좋으니까요.
출근길 안전 운전하시고
(이런 날 FSD가 더욱 듬직합니다!)
기분만큼은 화창한 가을날 보내자고요~
모델 X 처음 받은 즈음에..
지하주차장 기둥 옆에 바싹 붙여 주차를 했었다.
다음 날 아침 FSD를 스타트시키자마자
이 녀석이 사이드미러는 무시한 채 출발..
내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기둥에 사이드미러를 날릴 뻔했다.
뭐든지 널찍한 미국에서 트레이닝된 까닭일까?
좁은 한국 도로, 주차장에서는
운전자가 세심하게 개입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연석도, 차단바도, 주차장 기둥도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접촉하면 기분 나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