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ho Lee (@shevranko) header
Juho Lee (@shevranko) profile picture

being a filmmaker / studio PEBS / https://nitter.gq/t.co/70iK5WJXBx / [email protected]

Joined December 2009
Photo by Juho Lee (@shevranko)Photo by Juho Lee (@shevranko)Photo by Juho Lee (@shevranko)Photo by Juho Lee (@shevranko)Photo by Juho Lee (@shevranko)Photo by Juho Lee (@shevranko)Photo by Juho Lee (@shevranko)Photo by Juho Lee (@shevranko)Photo by Juho Lee (@shevranko)
지난 2월에 스페인 발렌시아에 가서 동생을 만나고 왔는데요. 사실 가서 짧은 다큐를 한 편 찍어 왔습니다. 제 동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본편도 곧 언젠가 나오겠죠 아마. 좋은 날씨와 아름다운 도시 속에서 촬영했습니다. 음악은 동생이 만들었어요
6
370
3
683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다큐멘터리 <수퍼 디스코> 부산 영화제 상영합니다. 나잠수씨와 GV 참석 해요. 개봉한지 7년이 지났는데 살다 살다 부산영화제에서 불러줄 줄은.. community.biff.kr/kor/addon/…
3
2
457
몇몇 장면들은 스스로와 오버랩 되면서 너무나 부끄러웠고 극영화 감독님이시면서 자기반성으로는 다큐 감독 끌고 오신 게 괘씸하단 생각도 들었고 정말 노동 현장에서 연대하시는 다큐 감독님들 많다는 것도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랬습니다.
다큐 감독들 <가능한 사랑> 감상평 궁금하다 ㅎㅎ
285
14
401
41,291
12년 전에 만든 영상들이 여기저기서 짤로 떠지니까 기분 이상하네. 많이도 돌아댕겼다 참.
You’re unable to view this Post because this account owner limits who can view their Posts. Learn more
4
551
아이맥스 제국주의가 대체 뭔 말인가... 그냥 당대의 최전선에 있는 감독이 당대의 최고급 기술을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당연히 납득 되는 선택임. 당대 최고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은 그냥 향유자들이 손해 보는 것.
1
3
551
제작비? 감당 가능하고 풀 아이맥스라는 게 마케팅적으로도 도움 되는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선택 안 할 이유가 없어 보임. 다만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것은 1.43:1의 아이맥스 비율을 일반관에서 상영할 때 2.85:1로 상영하는 것. 기본적인 1.85:1로만 상영해도 아이맥스에 더 가까운 비율인데.
3
362
Juho Lee retweeted
술탄 복귀 했으면 술탄 영화도 돌아와야 되는게 도리 아닙니까. ㄴ 왓챠는 그렇게 생각하긴 함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음악 다큐멘터리 〈수퍼 디스코〉 왓챠에서 커밍순 (두둥)
제가 영화의 감독인데 배급사가 망했더라고요. 제가 차마 파일을 올릴 순 없고.. (후략)
203
42
207
53,642
정외과 전공인데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 했던 사회 현상들은 연결짓는 사회과학에 매력을 느꼈고 졸업 하기도 전에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이 되었다. 계솓 다큐를 찍다 보니 내가 관찰하는 대상에게 벌어지는 별개의 일에서도 연관성을 찾고 내러티브를 만드는 것이 사회과학과 닮았다 느낀다.
This Post is from an account that no longer exists. Learn more
14
1
80
12,573
제가 영화의 감독인데 배급사가 망했더라고요. 제가 차마 파일을 올릴 순 없고.. (후략)
This quoted post is unavailable.
4
1,186
57
3,021
1,563,489
요즘 트위터에 뭘 올리고 있질 않다 보니 이게 이런 반응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공식적으로 <수퍼 디스코>는 쿠팡 플레이에서 보실 수 있는 것 같고, 제작사에서 이야기를 들어 보니 배급은 다른 업체에서 대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1
14
2
63
82,912
근데 반응이 별로 안 좋아서 여기 저기 안 풀었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
10
78,955
요즘 트위터에 뭘 올리고 있질 않다 보니 이게 이런 반응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공식적으로 <수퍼 디스코>는 쿠팡 플레이에서 보실 수 있는 것 같고, 제작사에서 이야기를 들어 보니 배급은 다른 업체에서 대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제가 영화의 감독인데 배급사가 망했더라고요. 제가 차마 파일을 올릴 순 없고.. (후략)
17
5,518
오랜만에 트위터 팔로잉 목록을 보니 단순히 트위터만 사라진 게 아니라 나에게도 한 시절이 지나간 게 느껴진다. 좋아했던 음악도 영화도 글도 정치도. 그리고 그 주변의 사람들까지 다 흘러가 있네. 어디애서 무얼 하면서 다들 살고 있을지.
2
7
2,710
생각을 정리할 만한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고 결국 다시 온 트위터..라 불렸던 엑스.
1
2,375
4개월 뒤의 결과가 궁금해지는 작업이 무척이나 오랜만. 레퍼런스가 없어 전전긍긍 하다가 없으니 오히려 다 맘대로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신승리 하고 있다. 마치고 나면 (적어도 나를 둘러싼)세상이 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작업이 아주 드물게 있다.
1
1
1,277
하지만 단지 작업 하나로 그렇게 드라마틱한 변화는 오지 않더라는 걸 또한 어느 정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그런 기대가 또다시 드는 작업이다.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밤 잠을 설칠 순간이 종종 오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크든 작든 이 모든 것들이 쌓여서 또 미래의 내가 될 것.
1,073
내일도 잘 해내겠지. 좀 못 해내도 큰일 나진 않겠지.. 8월도 마찬가지.
1,165
이렇게만 살 수는 없지 싶지만 해보긴 해야지. 될 수도 있으니까. 일주일 뒤면 그래도 또 성장해 있겠다. 할 얘기도 많아지고.
1
7
1,607
최근 소속 스튜디오에서 직원 셋을 뽑았다. 계속 작업하는 사람으로 살았는데 이제 사업하는 사람이 돼 버렸다. 어쨌든 사업을 하는 이유는 더 좋은 작업을 하기 위해서다.
2
992
요즘 방송 다큐판 얘기를 듣고 오니 씁쓸하다. 열심히 투쟁하던 선배들의 노력이 너무 무색해 졌다. 사실 이에 대해서 죽 트윗하고 있었는데 날아갔다.. 🥲 자극적인 소재를 택하지 않은, 좋은 다큐를 많이 보고 싶다.
2
859
못 쉬면 귀신 같이 아파오는 무릎과 오랜만에 내가 뭘 창작하는 데 걸맞은 사람인지에 대한 회의..
1
1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