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al Science | Research, Writing, Work, Daily | 부계정: @skepticalnote_2

Joined September 2014
Political Science & International Relations. - Political Behavior, Political Psychology, Political Regime, International Relations. - Electoral Politics, Extremism, Misinformation, Democracy & Democratization, Immigration & Refugee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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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고 날조하다 들통나놓고 사과 한 마디 하는 인간들이 없다. 악의적으로 날조하다 걸렸으면 허위사실유포죄 같은 걸 적용할 게 아니라 손목이든 혓바닥이든 잘라버려야 한다는 게 내 지론인데. 사과를 제대로 하든가. 악의적인 날조를 일삼는 인간들에게는 물리적 손상이라는 원초적 공포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질리고 환멸난다 진짜. 요새 저런 모습들 보면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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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오월을 아무렇지도 않게 폄하하는 그것이 더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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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역할은 그런 쓰레기같은 청원에 대해 "논란"이라는 타이틀로 논쟁의 자격을 부여할 게 아니라 그런 쓰레기 같은 청원을 비판하고 배제하면서 공화국의 합의를 지키는 것이다. 저런 청원이 올라왔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5.18에 대한 평가는 민주공화국으로서의 합의이지 그게 무슨 역사적 평가가 어쩌고....진짜 지랄들을 한다 미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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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웃음포인트는 "북한 장사정포는 부산까지 닿는다"라는 말이로군. 조금만 더 있으면 북한은 122mm로 대륙간탄도탄을 쏘는 강성대국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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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정리해둔 것을 결국 다시 찾게 되는 일이 있는데, 두 가지가 충족되어야 한다. 첫째는 기존에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둘째는 그걸 찾기 위한 키워드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그럼 남는 건 검색으로 찾으면 되는 일이다. 기존에 잘 정리되어 있으면 검색기능만 강력하게 지원하면 되는 게 아닌가 싶다. 전엔 이미지 검색 기능 때문에 에버노트도 많이 썼고, 노션도 많이 썼는데 결국 "검색해서 찾는" 것이 본질이면 그 형태가 무엇이든 무슨 상관일까 싶은 것. 덧2.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옵시디언 활용도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 모양임. 왠지 모르게 반갑다(?)
한동안 옵시디언을 활용한 세컨드브레인 구축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나도 옵시디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지 꽤 되었지만 요즘에는 딱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다. 스크랩? 굳이 스크랩해봐야 나중에 보지도 않는다. 그걸 굳이 옵시디언에 저장할 마땅한 이유도 없다. 초고 작성? 마크다운은 간편하게 글을 쓰기는 좋으나 편집은 제한적이다. 어느 순간에는 워드든 한글이든 옮겨야 한다. 개인지식관리? 나중에 들여다볼 게 아니라면 지식"관리"가 아니라 그냥 지식"수집"에 가깝다. 그 많은 것들을 수집해봐야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다. 독서기록 같은 걸 작성할래도 잘 모르겠다. 그때그때 완성된 산출물 하나씩 쳐내는 것만 잘하면 됐지, 뭐하러 옵시디언 붙들고 폴더링을 어떻게 하고...뭐 이런 고민들을 왜 하고 있나 싶다. 내가 변한건지 메타가 변한건지 옵시디언의 장점이나 강점은 빠른 시일 내에 효력을 잃지 않을까. 옵시디언 찬양한 게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람 마음 참 갈대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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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거리 한복판에 전차 갖다놓고 이거 운전할 수 있는 사람?! 하고 외치면 군필남성들이 몰려오는데는 뽕차오르면서 5.18 당시 어떻게 일반 시민이 총을 쓰는 법을 알며 군용장비를 몰 수가 있냐 이건 간첩 북한군이다 라고 주장하는건 자기들 머리에서 인지부조화 안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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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옵시디언을 활용한 세컨드브레인 구축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나도 옵시디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지 꽤 되었지만 요즘에는 딱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다. 스크랩? 굳이 스크랩해봐야 나중에 보지도 않는다. 그걸 굳이 옵시디언에 저장할 마땅한 이유도 없다. 초고 작성? 마크다운은 간편하게 글을 쓰기는 좋으나 편집은 제한적이다. 어느 순간에는 워드든 한글이든 옮겨야 한다. 개인지식관리? 나중에 들여다볼 게 아니라면 지식"관리"가 아니라 그냥 지식"수집"에 가깝다. 그 많은 것들을 수집해봐야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다. 독서기록 같은 걸 작성할래도 잘 모르겠다. 그때그때 완성된 산출물 하나씩 쳐내는 것만 잘하면 됐지, 뭐하러 옵시디언 붙들고 폴더링을 어떻게 하고...뭐 이런 고민들을 왜 하고 있나 싶다. 내가 변한건지 메타가 변한건지 옵시디언의 장점이나 강점은 빠른 시일 내에 효력을 잃지 않을까. 옵시디언 찬양한 게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람 마음 참 갈대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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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democracy is to exist, at least one rule must be observed, namely the rule that specifies which of the political parties should occupy the office of government." - Maravall and Przeworski, 「Democracy and the Rule of Law」, Ch.5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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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ksandar Vucic, Serbia’s longtime nationalist strongman, conceded defeat Sunday in a general election held after his once-tight grip on power was weakened by nearly two years of student-led protests. nyti.ms/4jGxr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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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uspect that the lesson one can take from Vučić losing in Serbia, the Conservatives winning British Columbia and the total meltdown that is the Brazilian Presidential Election is… stop looking for a single lesson - politics doesn’t travel in straight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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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을 자르든 모가지를 자르든 손목을 자르든 의도적으로 구라치려다 걸렸으면 하여튼 뭐라도 잘라야 하는 거 아닌가 한다. 의도적으로 구라쳐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으니 대충 아님 말고ㅋ 식으로 어물쩡 넘어가려는데 구라친거 들통나놓고도 제대로 사과란 걸 하는 인간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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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관련해서 헛소리하는 인간들은 모조리 공개장소에서 입증하게 해야 한다니깐. "난 그렇게 믿는다" 따위의 신앙간증으로 회피할 게 아니라, 입증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으니까 그따위 말들을 했다고 간주하고 입증하고 검증받게 해야 한다. 개소리했다는 게 밝혀지면 공개적으로 낙인찍고 평생 주홍글씨로 남겨놓고. 그래야 헛소리들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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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트윗들이 추천탐라에 뜨면 열에 여덟은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AI로 만든 구라를 가져다 뭔 논란이니, 궁금하다느니, 이런건 처음 본다느니 하면서 개지랄오바쌈싸먹는 트윗들을 올리시는데 볼 때마다 역겨움이 치솟는다. 이 친구들은 두 가지 중 하나다. 자기가 올리는 게 AI가 만든 개쓰레기 콘텐츠인 걸 "알면서도" 그냥 조회수나 빨아먹으려고 뻔뻔하게 구라를 치는 것. 그게 아니면 진짜 대가리가 너무너무 나빠서 그게 AI인 줄도 모르고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것. 내가 볼 땐 첫번째 유형이 압도적일 거라고 본다. 그리고 이런 친구들은 빠따를 좀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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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AI로 인해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고 있다는 "심증"을 많이들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언더스코어는 막연한 심증을 넘어 실제 데이터로 그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MBC PD수첩의 지원을 받아 강현제(@jaykangecon , 교토대) 김선함(@sunham_kim , KDI) 두 경제학자와 함께 분석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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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말마다 본가와서 쉬는데, 주말마다 파티가 열린다. 어머니 친구들이 와서 같이 요리하고 밥먹고 술먹는데, 뭐랄까....따뜻하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음식을 하고 요리를 나누고, 재료랑 술은 알아서들 들고 오고. 주말에 별 생각없이 왔다가 파티라고 해서 놀랜다 계속. 어머니 세대의 나눔의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나이 먹은 사람들끼리, 결국 남는 건 친구들과 맛있는 요리 같이 나눠먹고 술잔 나누고 하는 게 최고인가 싶다. 이번 파티에는 흑염소가 나왔는데 진도에서 흑염소 반마리를 친구들이 사왔단다. 그거로 수육하고 탕 끓이고 나눠먹는데 너무 맛있다. 덕분에 소주도 한 세병 비웠다. 이번 파티도 계획에 없었다고 한다. 모임에 있는 누가 진도 갔다가 흑염소가 그렇게 맛있다고 얘길 듣고 그냥 무턱대고 반마리 사서 보낸거라고 한다. 반마리에 40만원인가 한다는데. 한 2주 전에 왔을 땐 갯벌에서 망둥이랑 조개를 한솥을 잡아왔다고, 너무 많이 캐왔으니 나눠먹자고 해서 불렀다고 한다. 조개탕에 망둥이 구이에. 생각지도 못하게 배부르게 먹었다. 상에 오른 건 조개탕과 망둥이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직접 캐온 고사리에 산나물들이 한가득 올라갔다. 뭔 놈의 나물을 그렇게 많이 캐오셨는지. 행복한 삶이란 그냥 이런 것 같다. 굳이 뭐 거창한 거 아니어도 같이 모여서 한잔 나누고 그럴 친구들이 있는 노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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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 탈레반이 된지 오래라고 본다. 이들의 목표는 신정국가화이고, 최소한 신정국가를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다. 유사신정국가로 갈 수 있다면 그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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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SS5 무섭다. 이젠 게임으로 영상 만들어도 실사인지 게임인지 구분이 안 가는 시대가 곧 오겠음. 종종 플심 영상 보는데 cockpit은 이제 실사라고 해도 믿을 거 같고 scenery도 곧 실사에 근접할 거 같다. 지금도 신경써서 봐야 게임이구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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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로 돈벌이한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모든 걸 망치는 게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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