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essor of @CysecSchool at Korea Univ. / Adviser of CyKor (DEFCON CTF 2015 & 2018 Winner) / Black Hat Asia Review Board / (Former) Team Leader of KISA
Seoul, Korea
Joined Jun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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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컬럼] AI 시대, 획일적 망분리에서 N2SF로의 신속한 전환이 필요한 이유 blog.naver.com/amhoin/224442…
이게 현재까지의 팩트인데, 마치 북한이 440만건의 해킹을 실제 한 것처럼 제목들 꾸며서 내보내면.....
"금융당국은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들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전달했다. 당국은 정보보호, 내부통제, 이상징후 탐지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관련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북한 IP 접근 이력이 확인될 경우 특이사항을 당국에 즉시 보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다만, 현재까지 북한 IP를 이용한 공격 시도가 실제 침해사고로 이어져 피해가 신고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감독원은 해킹 사고가 이어진 6일 언론 공지에서 일부 IP의 경우 국가를 특정하기 어렵고, 특정되더라도 우회 가능성이 있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같은 말을 반복하기 싫어서 SNS에 올리면, 그걸 또 갖다 써도 되느냐고 물어 오시는데요. 그냥 맘껏 쓰십시요...... -.-;;
Q1) 지금 벌어지고 있는 금융권 해킹 사고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A1) 아직 공개된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사고의 공통점을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알려진 사례들을 보면,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 업무망보다는 외부 인터넷과 연결되거나 접점이 있는 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산 현황 목록에서 누락됐거나 내부 업무망 수준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던 보안 사각지대의 시스템들이 해킹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Q2) 대책이 없을까요?
A2) 제일 시급한 것중 하나가 사각지대 해소입니다. 지난해 10월 정부가 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에도 '자산 전수조사를 통한 보안 사각지대 해소'가 주요 과제로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이행됐는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정부에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색과 해킹이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관리되지 않는 자산은 공격자에게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자산 식별과 관리는 AI 해킹 시대에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됐습니다. (여기서 자산 식별은 단순히 EASM을 말하는게 아님니다!)
Q3) 왜 금융권에서만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는 걸까요?
A3) 금융권에서만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부부처가 보유한 정보시스템에 대한 자산 전수조사조차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민간의 다른 산업 분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나마 금융권에서 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것은 침해사고 신고 및 보고 의무가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권에만 문제가 있다고 볼 것이 아니라, 공공과 민간을 막론하고 자산 식별과 취약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Q4) 개인정보가 암호화돼 있으면 유출되더라도 안전하지 않나요?
A4)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암호화했더라도 암호화 키까지 함께 유출된다면 공격자는 해당 정보를 복호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통신사 해킹 사고에서도 암호 알고리즘 자체의 취약성보다는 암호화 키의 관리 문제가 중요한 쟁점으로 부각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민간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최근 주목받는 동형암호나 양자내성암호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암호화 기술을 사용했느냐뿐 아니라, 암호화 키를 얼마나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느냐입니다. 암호화 기술을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동안 자산 현황 파악 같은 기초 조사조차 부실했고, 기술 지원이 종료된 EOS 장비들은 방치돼 왔으며, 획일적인 망분리를 고집한 탓에 방어용 AI를 활용할 여건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음.
어찌 보면 오늘날의 ‘해킹 대홍수’는 이런 상황에서 이미 예견된 결과일지도 모름.
다만 과도한 공포는 체계적이고 차분한 대응을 어렵게 함. 원자력·방사선 사고도 심각성을 등급으로 구분해 알리듯, 개인정보 유출 역시 유출 건수뿐 아니라 정보의 민감도와 악용 가능성, 예상 피해를 종합해 위험 수준을 구분하고, 그에 맞는 대응 방법을 함께 안내할 필요가 있음.
이건 안보실에서 정리를 좀 해주셔야...
티빙에 이어 침해사고조사심의위원회가 민관합동조사단 투입 결정을 내린 두번째 케이스입니다. AI관련 여부는 밝혀진바 없으니 억측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 아침에도 회의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우리 위원님들과 조사단 여런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존비즈온 침해사고 '중대' 판단…정부, 합동조사 착수 naver.me/IGsP2Lvx
Node2Shell evolves to HTTP2Shell. Brotli flaw (CVE-2026-111497) blast radius affects many libraries & apps using HTTPs. aikido.dev/blog/python-packa…
지난 3년 6개월 동안, 특히 최근 들어 우리 처 직원 선생님들께 미안한 것은 근무시간 외에도 연락을 드리게 된다는 점이다.
디지털정보처장은 학교의 CIO와 CISO·CPO 역할을 겸한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상시 인력을 두기 어려워, 긴급한 일이 생기면 근무시간이 지난 뒤에도 직원 선생님들께 연락을 하게 된다.
그때마다 묵묵히, 아니 오히려 먼저 알아서 움직여주시는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하다.
북한 연계 의심 해킹조직, ‘PHP2Shell’ 공격 준비 정황 포착…한국 정부·금융기관도 표적 후보 dailysecu.com/news/articleVi…
[펀글][PHP 보안 문제 시계열 순 요약]
2024년: PHP의 잠재적 취약점 발견
외부 감사로 인해 메모리 관리 문제를 인식.
그러나 수정 방침이 정리되지 않아 약 2년간 대응이 지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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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중대한 임의 코드 실행 위험 확인
Calif(보안 기업)와 OpenAI 등이 인증 없이 임의 코드 실행(RCE)이 가능한 공격 경로를 보고.
PHP 개발팀이 수정을 최우선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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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0시경: 취약점 정보 사전 유출
수정 패치 공개 전에 2건의 CVE 번호가 Hacker News에 게시되어, 그것이 SNS나 게시판으로도 확산됨.
※이 시점에서는 기술적 세부 사항은 포함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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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4시 30분: PHP 공식이 긴급 공지
정보 유출에 따라 패치 공개 예정일을 22일에서 21일 23시(일본 시간)로 앞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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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5시경: 공격 실증 영상 오공개
Calif가 공격 동작 영상을 실수로 공개.
즉시 삭제되었으나 복제본이 확산되어 공격 코드 개발이 가속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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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연구자들에 의한 미검증 정보 확산
패치 공개 전에 @J4ck3LSyN 등에 의해 취약점 원인이나 재현 방법이 SNS 등에서 발신되는 움직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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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16시 41분: 수정된 바이너리 선행 공개
Chainguard(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미국 기업)가 공개 예정인 약 6시간 전에 수정된 컨테이너 이미지를 배포.
이로 인해 공격자에 의한 패치 차분 분석이 가능한 상태에 놓임.
※PHP Foundation도 이를 일방적인 엠바고 위반(사전에 정한 정보 공개 금지 기간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명확히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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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국내외에서 서비스 긴급 중단 연이어 발생
수정 패치가 아직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외 웹 서비스나 정부 기관이 예방 조치로 일시 중지·유지보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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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23시경: PHP 공식이 수정 버전 공개
CVE-2026-109618, CVE-2026-109619에 대한 수정이 포함된 PHP 8.2~8.5 업데이트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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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정보 유출과 관리 체제의 문제가 초점
PHP Foundation이 2024년부터의 수정 지연을 조직적 실패로 인정. 조정적인 취약점 공개가 무너진 경위도 문제시됨.
Seungjoo Kim (김승주) retweeted
【PHPセキュリティ問題 時系列順まとめ】
今回のPHPの事案を時系列順にまとめ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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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PHPの潜在的な脆弱性を発見
外部監査をきっかけにメモリ管理の問題を認識。
しかし、修正方針がまとまらず約2年間対応が停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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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8月:重大な任意コード実行リスクが判明
Calif(セキュリティ企業)やOpenAIなどが、認証なしで任意コード実行(RCE)が可能な攻撃経路を報告。
PHP開発チームが修正を最優先で進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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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1日 0時頃:脆弱性情報が事前流出
修正パッチ公開前に、2件のCVE番号がHacker Newsへ投稿され、←何してんの
それがSNSや掲示板にも拡散。
※この時点では技術的な詳細は含まれてい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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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1日 4時30分:PHP公式が緊急告知
情報流出を受け、パッチ公開予定を22日から21日23時(日本時間)へ前倒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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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1日 5時頃:攻撃実証動画が誤公開
Califが攻撃の動作動画を誤って公開。←最高にカス、バカ
すぐに削除されたものの複製が拡散し、攻撃コードの開発が加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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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1日:研究者らによる未検証情報が拡散
パッチ公開前に、@ J4ck3LSyN などによって脆弱性の原因や再現方法をSNSなどで発信する動きが発生。←余計なことをす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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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1日 16時41分:修正済みバイナリを先行公開
Chainguard(セキュリティを専門とする米国企業)が公開予定の約6時間前に修正済みコンテナイメージを配布。←最大最悪のカス、超絶ルール違反
これにより攻撃者によるパッチの差分解析が可能な状態に。
※PHP Foundationもこれを一方的なエンバーゴ違反(事前に取り決めた情報の公開禁止期間を守らないこと)と明言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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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1日:国内外でサービスの緊急停止が相次ぐ
修正パッチがまだ提供されていないため、国内外のWebサービスや政府機関が予防措置として一時停止・メンテナンスを実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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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1日 23時頃:PHP公式が修正版を公開
CVE-2026-109618、CVE-2026-109619への修正を含むPHP 8.2〜8.5の更新版を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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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22日:情報流出と管理体制の問題が焦点に
PHP Foundationが、2024年からの修正停滞を組織的な失敗と認める。協調的な脆弱性開示が崩れた経緯も問題視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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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論】人災。
特に、
⚠️ Califが攻撃の動作動画を誤って公開したこと
⚠️ Chainguardの勝手な判断による修正済みバイナリを含むコンテナイメージの公開
が最悪。終わってます。
진짜 이 의무설치 보안프로그램들 쫌!
"In January, we responded to the Lazarus Group’s novel attack campaign against South Korea, which followed last year’s Operation SyncHole. In this new operation, the group employed an updated malware chain that included both their old and new malware, which we disclosed in full, and used another mandatory South Korean security software program as a part of infection chain using a watering‑hole strategy. Notably, the group targeted victims more selectively, sending spear‑phishing emails with links to fabricated but relevant sites, such as portfolio and résumé pages tailored to each target. We dubbed this activity Operation FlashHole."
securelist.com/lazarus-opera…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각 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중·지방·특수·인터넷은행 19곳 중 17곳이 보안프로그램 설치를 권하고 있다. 이 중 9곳은 프로그램 없이 거래하는 ‘무설치 뱅킹’을 지원하지 않는다. 반면 카드사 9곳 중 자료를 제출한 6곳은 모두 설치 없이 거래할 수 있었다."
[단독]은행 19곳 중 9곳, 보안프로그램 없인 뱅킹 불가…취약점도 발견 n.news.naver.com/mnews/artic…
노파심에 말씀드리자면, 이번 PHP 취약점 사태와 관련해 몇 대를 점검하고 조치했는지에 대한 통계 보고서는 조금 나중에 회사들에게 요청하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취약점 보고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신들도 영향을 받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중소기업과 학교를 집중적으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들에 대해 취약점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하는 일이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김승주 컬럼] AI 시대의 보안 취약점 점검,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나눠야 한다 m.blog.naver.com/amhoin/2244…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도 배상해야"…국감서 책임론 확산 bloter.net/news/articl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