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선생님의 내제자 리시시
이선생님의 내제자 고력
음~.... 양쪽 다 위험해보이는건 내가 잘못된거겠지
근데 중년고력 무릎에 앉아서 바둑 두고 칭찬해달라고 웃는 가냘픈 소년 샤오리나, 중년시시 목 뒤 호구 가만히 응시하는 선생님보다 덩치 큰 말간 얼굴의 소년 구리 생각하면 어라 싶긴함
천하쟁패 보니깐 새돌이가 구리를 신경쓰고 있다고 느껴졌던게
2국-구리의 표정이 워낙 좋지 않아 상당한 충격을 받았구나 싶은 느낌을 단번에 받았다···표정이 인상에 깊게 남았다. 나 역시 복기 내내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웠다.
3국-구리는 표정도 눈에 띄게 밝아졌고 내게 2연승을 거둔 기세가 느껴졌다.4국 승리보다 오히려 환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서술되어 있음…
새돌이가 3국 때 왜 이러고 봤는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