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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발레 수업 들을때 쌤이 그만 웃음을 터뜨리실 정도로 내 거북목이 심했는데 의외로 아라베스크는 ㅈㄴ 잘해서 앞에 나와서 시범까지 보이게 함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아라베스크할때 중심잡으려고 등을 세우던 힘을 평소에도 쓰고 있어야 하는게 맞는거같슴
천사 retweeted
이런건 정말 결정적인 경험인데
낯선사람들이랑 떠들다보면 가끔 그중에 한사람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다가도 나무위키에 쓰인 한 문단 전체를 통째로 베낀 듯이 줄줄 읊으면서 마치 자기 얘기인 것마냥 말하는 걸 보기도 하는데..그런걸 본 적 있나? 장난 아니야 ..허무감이...
갑자기 개빡침 그냥 별 잡버러지 주제에 나한테 꾸역꾸역 들러붙어서 귀찮게 했던 새끼들 모아다가 유압프레스기로 머리만 압착해서 몸 부분 겟단 추고 실변하는거 구경하
는 내용의 창작물 없냐
ㄴ 그딴건 너가 만들어야 해
하여간에 나도 식이 어쩌고, 살 어쩌고 주제가 아임 어그로! 하기 좋은 주제라는건 아는데 옷 사려고 찾아볼 때마다 정신병와서 지금까지의 체형 관련한 안좆은 기억까지 모두 떠올라서 결국 그 주제에 관해 트윗을 뱉게 됨
그리고 ㅅㅂ 이번건 심지어 어디 커다란 트윗에 인용한것도 아니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