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
강민재 맡은 사건 마무리짓고 이번건 너무 피폐했다고 힐링이 필요하다더니 어느날 농사게임 시작함
그리고 점점 과몰입하더니 주말농장 알아보길래 차주한 부모님께 연락해서 텃밭 내주기로 약속 받음
막상 해보면 힘들다며 금방 질려하겠지 생각했는데
일태
정태의 어느 날 그날따라 일레이 유독 예뻐보이는 거
그래서 빤히 보다가 붙잡고 뽀뽀나 마구마구 해주고 싶은데 입술 대자마자 침대는 어디든 끌려갈 것 같아서 할지말지 고민됨
그러자 일레이 네가 날 이렇게 열렬히 바라보는 건 드문일인데. 뭐 원하는 게 있어? 하고 묻는거
어 있어.
이정돈 부탁없이 언제든 해도 되는데
네가 가만히 안 있을 거 잖아.
그건 한시간뒤에도 마찬가질텐데
그래도 한시간동안은 내 마음대로니까.
일레이 한참 받다가 좋은데 시계 흘깃 하는 거
길군.
손 올려 정태의 허리 쓸었다가 내려. 아직 시간 안됐어. 하고 제지도 당함
문엋
어느날 박문대 신재현한테 메세지로 이미지 하나 받음
밤을 위한 의상인데 다짜고짜 사진 보내더니 이런 거 관심있냐는거
이쪽으로 담백한 녀석이라 말 꺼낸 적 없지만 사실 존나 관심 많았음 하지만 가오를 위해 한번 가볍게 거절함 별로.
흠 그래요 란 답장이 돌아오긴 했는데
차강
강민재 장난으로 차주한한테 오빠 소리 해대는 거
차주한 질색하는게 그게 좋아서 더했다가
잠결에 차주한 오빠 소리 듣고 전와이프 이름 부르는거
부르자마자 잠 확 깨고
강민재 충격받은 얼굴로 얼어있음
한번 갔다왔단 거 아는데 귀로 들으니까 충격이 다른 거
차주한도 당황해서 급히 강변 내가 하며 사과하려하는데
강민재가 먼저 죄, 죄송해요 벌벌 떨듯 사과하며 자리 비켰으면 좋겠음
연애 시작후에 크고작게 부딪히는 일이 많았어도 이래본 적은 처음이라 둘 다 어찌할바를 몰랐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