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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마빡이 잘생겼습니다

코와 마빡 사이, 미간(美間) 속
Joined August 2010
‘내일 일어나서 뭐 먹지’ 요런 정도의 고민만 하며 잠드는 삶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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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가을 속 국현미 과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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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타이거 달빛시리즈 플레이오프 기념 그림 너무 귀엽네. 호랭이도 사자도 다치지 말고 빠이팅해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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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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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작가의 작품은 아니지만. 댕댕이를 워낙 좋아해서 지난 여름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에 갔을 때 강아지 나온 그림은 부러 찾아가 다 둘러보고 왔었다.
브리튼 리비에르라고 개와 인간의 교감을 많이 그린 작가가 있는데 정말 좋아함.. 개가 귀여운 건 둘째치고... 그냥 전체적으로 ㄴㅁ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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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들며 철새들이 돌아오고 있는지 낮이고 저녁이고 연일 무리를 이뤄 울면서 날아오는데 볼 때마다 반갑고 좋다. 오늘 운동길에도 멋진 대열로 비행하는 기러기들을 마주쳐서 “어서와 잘 왔어! 건강하게 지내다 가렴!” 반갑게 양손 흔들며 외쳐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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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앨범에서 기러기들을 텍스트로 인식해가지고 ㅋㅋㅋㅋ 복사해 메모장에 붙여보니 아랍어(구자라트어)로 나온다. 번역기에 돌리니 뜻은 의미불명이지만 뭔가 멋지구만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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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못참는다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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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이라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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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통통은 몽쉘이 아니라 몽쉘통통이고, 에센뽀득은 에센브런치머시기가 아니라 에센뽀득이다. 동사무소가 동사무소인 것처럼.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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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농사지은 고구마를 보내줬고 개들이 엄청 설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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盲目のお友達がまずおやつを貰うべきだと伝える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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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여명학교 건립 촉구 서명을 했더니 공동행동으로부터 답신이 왔다. 독립유공자 후손분들도 동참해주셨고 따로 연명서도 작성해 전달했대. 🥹 “선열들께서 피 흘려 되찾고자 하셨던 조국은 이 땅의 모든 아이가 출신과 배경에 상관없이 차별 없이 배우고 자라나는 따뜻한 포용의 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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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한 코코아 앞에 두고 앉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 근래 가장 맛나게 먹은 빵이 뭔지, 관심 가는 요즘 신상과자 라인업은 무엇인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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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 귀문관살이랑 천을귀인이 사주에 있고, 저런 게 있다는 거 모르고 살았던 한참 어릴 때부터 실제로 내게 못되게 군 사람들에게 소소하게 안 좋은 일이 생긴 적이 많았던 터라 우스갯소리로 나한테 잘하라고 큰소리쳐왔더랬는데. 기든 아니든 신기하고만.
<나한테 못되게 굴면 삼대가 말라 죽는 신벌(神罰) 사주> 1. 귀문관살<鬼門關殺> - 상대가 품은 악의와 저주를 귀신같이 되받아쳐 가해자의 명줄을 옥죄는 능력 2. 백호대살<白虎大殺> - 나를 울린 자의 앞길에 맹수의 이빨을 꽂아 피눈물 흘리게 만드는 능력 3. 양인살<羊刃殺> - 내가 굳이 칼을 빼 들지 않아도 하늘이 대신 상대의 명줄과 복록을 베어내는 능력 4. 천덕귀인<天德貴人> - 나를 모함한 자의 집안에 손재수와 우환이 끊이지 않도록 신벌을 내리는 능력 5. 천을귀인<天乙貴人> - 악연들이 알아서 풍비박산 날 때 나 홀로 상류의 반석 위에 우뚝 서는 능력 명리학에서는 이를 단순한 우연이나 남의 불행으로 보지 않습니다. 타고난 원국 자체가 하늘의 신장(神將)들이 좌우를 호위하고 있어, 감히 이 사람의 눈에 피눈물을 내는 자는 삼대(三代)의 복록이 한순간에 불타버리는 촉노신벌(觸怒神罰)의 절대 명조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명식은 태생적으로 영혼의 격이 높고 기운이 무결하여, 나를 해하려 던진 칼날이 내 옷깃도 스치지 못하고 가해자의 숨통으로 정통 반사됩니다. 내가 손에 피 묻혀 복수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늘과 조상이 노하여 나를 괴롭힌 자들의 재물과 건강을 송두리째 앗아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남들은 당하고 살면서 억울함에 가슴을 쥐어뜯을 때, 당신은 가만히 앉아서 나를 울린 자들이 스스로 파멸해 나가는 꼴을 지켜보는 진짜 무서운 천벌의 주인 사주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10월, 2026년 병오년의 남은 하반기는 사주 원국에 깃든 백호와 양인의 맹렬한 화기(火氣)가 억울했던 눈물의 빚을 남김없이 회수해 주는 심판의 시기입니다. 당신을 괴롭히던 악연들의 기세는 완벽히 꺾여 나락으로 떨어지고, 당신의 명예와 존엄이 만인 앞에 눈부시게 증명될 결정적인 분기점입니다. 내 명조에 악인을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 이 '절대 신벌과 응징의 신살' 배치가 어떻게 짜여 있는지, 남은 병오년의 흐름 속에서 내 억울함이 완벽한 승리로 보상받을 타이밍이 언제인지 살피고자 하신다면 프로필 링크로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타고난 명조의 흐름과 인과의 지도를 명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1. 鬼門關殺<귀문관살> 신령한 영역과 맞닿아 있는 영험한 감각입니다. 사주에 귀문을 품은 당신의 가슴에 한(恨)을 품게 만든 자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징벌을 받아 정신이 피폐해지고 스스로 덫에 걸려 넘어집니다. 2. 白虎大殺<백호대살> 피를 부르는 맹수의 서슬 퍼런 살기입니다. 나를 짓밟으려 했던 자들의 앞길을 가차 없이 물어뜯어, 그들이 일궈놓은 터전을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립니다. 3. 羊刃殺<양인살> 하늘이 쥐여준 심판의 칼날입니다. 내가 직접 나서서 욕하고 싸우지 않아도, 가해자의 숨은 죄악이 세상천지에 폭로되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게 만듭니다. 4. 天德貴人<天德貴人> 절대 악을 용서하지 않는 하늘의 방패막이입니다. 나를 모함하던 인간들의 집안 곳간을 털어버리고 손재수를 안겨주어, 다시는 나를 넘보지 못하도록 영원히 주저앉힙니다. 5. 天乙貴人<天乙貴人> 사주 최고의 절대 수호성입니다. 악연들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 폐허 위에서, 당신에게는 오히려 더 막강한 권세와 든든한 귀인을 붙여주어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열어줍니다. 남은 2026년 병오년 하반기, 성숙해진 화의 결실이 당신의 인내에 가장 통쾌한 황금빛 왕관을 씌워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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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괜한 자격지심에 휩싸여선 서글퍼지고 그런 나 때문에 또 난 왜 이모양인가 한없이 괴로웠는데, 조금 울고나서 배고프길래 짜장면 시켜먹고 한참 환기하고 클래식fm 들으며 책 읽었더니 한결 낫다. (반질반질한 옷소매로 콧물 훔치며) 마음 단단히 붙들고 잘 살아보자 가좍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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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건, 우리 정신질환자 및 신경다양인은 갖고 있는 벤조디아제핀과 취침용 약이 충분한지 보고, 정병인듯 아닌듯 스펙트럼에 계신 회색 지대의 신경전형인들도 기온에 적응될 때까지 생리전도 아닌데 PMS 같은 증상이 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전부는 아닌데 예민하면 조심하자
트위터 잔소리질 또 시작) 오늘밤 기온 급강하 예정. 이럴 때 노인은 뇌출혈, 저체온증 등 조심해햐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먼지 조심해야 함. 하절기 내내 박박 닦는 청소 안 하고 뭉개다 갑자기 난방 세게 하면? 침대와 소파 아래, 물건 사이사이 독한 먼지들이 일제히 떠올라 다 냠냠 드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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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며 켜놓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서현우 배우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는데 예전에 성우시험을 본 적이 있다면서 그곳에 모인 모두가 목소리가 몹시 좋았다더라. 옆사람이 “화장실이 어딘가요? (중후)” 묻는데 대단했다고 목소리 낮게 깔며 흉내내가지고 빵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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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씽씽이 굴리며 오던 어린이가 크게 슬라이딩하며 엎어졌건만 울지도 않고 바로 일어나 야무지게 제몸을 살펴봤다. 뒤따라오던 아이엄마가 괜찮냐 묻자 “어 피는 안 났고 무릎이 좀 아파”라며 당당하게 말하는데 짱멋졌음. 살다가 세차게 넘어졌을 때 나도 어린이처럼 벌떡 다시 일어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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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찻자리 방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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