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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Joined Dec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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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물러지는 것 같아, 하루 하나의 앨범씩 올리는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곡보다는 앨범이 나을 것 같다).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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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running for the U.S. Senate. Billionaires have taken over Texas and taken over America — but together, we can take power back for working people. Join this movement: jamestalari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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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타계, 향년 99세 nmz.de/personalia-portra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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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첼리비다케의 (말그대로 정신나간) 1978년 레스피기 지휘 영상을 보았다. m.youtube.com/watch?v=frh7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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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첼리비다케의 브루크너 녹음 중 최고는 SWR과의 4번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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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나 요약이나 공통점은, 그것은 논문을 읽은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논문을 읽을지 일단 다운받아두고 그 중에서 고르기”와 같은 정도의 행위 입니다. 책을 사놓고 책장에 꽂아놓은 셈이죠. 반면 저처럼 한 페이지에서 한두문장만 읽은건 놀랍게도 논문을 제대로 읽은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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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 법적으로 영유는 보육시설이 아니라 학원이므로, “야외활동”이 금지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 모 유명 영유는 대형빌딩 2층에 입주해 있는데, 1층 로비에서 애들을 놀린다. - 영유에 처음 입소해서 가장 많이 혼나는 이유는 ‘엄마 보고 싶어’를 “한국어로” 울어서라는 얘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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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어린이집/유치원도 매일 조금씩 영어를 가르친다. 주변 학부모 얘기 들어보면 그정도 배우는 애들도 영어가 싫다고 한단다. - 난 외국어의 유창함은 모국어의 유창함이 선행되어야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쪽이다. 최소한 현재 한국의 주류 유아영어교육은 이 중 어느 쪽도 얻어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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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The Film-Makers’ Cooperative의 마야 데렌상을 수상한 린 삭스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픽션과 다큐멘터리, 시와 편지, 아카이브와 퍼포먼스의 경계를 오가며 작업한 영화감독이자 시인입니다. 상영에 방문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11.14-16 인디스페이스&소리그림 indiespace.kr/491687?fbc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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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최상의 퀄리티’를 향유하는 비용마저도 한국보다 일본이 더 저가입니다. 별반 다른게 없음.
대부분의 일본 여행이 저가 항공, 저가 호텔, 프랜차이즈 식당, 돈키호테 쇼핑, 편의점 투어에 집중되니까 일본이 ㅈ도 아닌 한국보다 퀄 떨어지는 것 처럼 보일 뿐이다. 이건 착시현상이고, 제대로 돈 써서 일본 가보면 돈 값어치를 하고, 여전히 최상의 퀄리티를 누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게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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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돈많은 아저씨들이 일본에 즐기러 가는 이유가 “한국에 없어서”에서 “한국보다 더 싸서”로 바뀐지가 한참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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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미등록같은 이야기를 하고싶나요? 왜 그 연민과 공감 동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적용 안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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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진지하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람. 기본적인 방수처리만 하면 초음파로 지져도 내부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방금 본 인용 아이디어과 합쳐서 그냥 안경 착용희망자는 모두 초음파세척기에 물에담가 안경 세척 후 닦아서 실 붙여주는 걸로 합의 보면 예산도 적게들고(초음파세척기 몇만원 안함)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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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렌즈 부분은 아무리 방수가 잘돼도 물이 들어가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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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cuisine.co.kr/hc10/10942… 제가 좋아하는 윤정님 최애 레시피 - 떡볶이 편 돌아오신 걸 축하해요!!!
5일전에 랜섬웨어 당해서 인생 다 날리고 홈페이지도 날려서 이제부터 새로 태어났다 생각했는데 개발자가 내내 매달려서 인생 일부와 홈페이지를 복구했다 아직도 보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지만 homecuis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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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기타노 다케시의 [[하나-비]]는 해방 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정식 개봉된 일본 영화였다. 28년 전 1998년. 당시 조선일보 이동진 기자는 동경까지 날아가 감독을 직접 인터뷰했다. 기자는 마지막에 두 가지를 묻는다: - 90년대 일본 영화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한국에서 일본 영화는 잘 팔릴까?
근데 진짜 내가 21세기 이후 출생자라 그런가? 많은 사람들이 일본이 부자였다는데 와닿지도 않고 솔직하게 말하면 일본이 옛날에 잘 살았다는걸 20살 넘어서 알았음 그래서 한국인들이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좀 이해가 안 감 내눈에 일본인들은 그냥 우리보다 가난한 거렁뱅이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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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진의가 어땠든, 인터뷰가 이루어졌던 1998년 말 즈음부터 한국과 일본은 전혀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혹은 외환위기의 가장 아픈 시간을 지나간 한국이, 본격적으로 일본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 시작한 것이 이 시점이었다. 일본문화가 개방되었고, 아키히토가 한국에 대한 ‘가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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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외환위기는 (아마도 겪어보지 못한 이들은 모르겠으나) 너무나 아픈 시간이었기에, 우리의 시야를 흐리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IMF를 겪은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 그리고 너무 어려서 흐릿하게 그 시간을 보낸 세대는 ‘일본을 추월한 2020년대의 한국’을 이해하는 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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