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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면접관이 제일 잘 압니다. AI보다 잘 압니다. (머기업&외국계 마케팅 + 면접관 1N년 ) 📕 면접바이블 절찬판매중 → https://nitter.gq/t.co/YkSPiu32dv

회사+취준글은 하이라이트
Joined February 2026
<면접만 가면 떨어졌는데 이젠 골라가요> 헬로스핀깅! 흐아니 여러군데 붙어서 골라간다니요 ㅠ0ㅠ 감동적입니다 축하합니다 🥳 그리고 스핀깅이 느낀게 맞습니다. "피상스럽고 정답스러운 답변 스크립트"는 실무면접까지는 모를까 괜찮은 회사의 임원면접까지 가면 탈락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정답스러운 답변 스크립트는 ai 시키면 되는데 왜 그걸 똑같이 말하는 사람을 고용하고 싶어할까요? 스핀깅이 느꼈던 "나만 할 수 있는 답변"은 정확히 **핵심을 찔렀어!** 입니다. 이미 검색으로 신입 팁같은거 잘 확인하고 있을테니, "대답을 무조건 빠르게, 크게, 시원하게" 하시면 매우 좋고, 데드라인을 딱히 정해주지 않은 일이라면 "최대한 신속하게" 첫 반응 (질문이든, 초안이든)을 들고 가면 일 잘한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음.. 대답 안하기, 빼기, 모르는데 질문 안하기 같은 "소극적이고 무책임해보이는" 모습만 안 보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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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니들이 생각해도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싶으면 그 생각이 보통 맞다. 그런거까지 나한테 물어보지 말어 그치만 우린 남의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정말 병신같거나 내가 해결해줄 수 없는 질문이 아닌 이상 돈받고 들어온 질문은 내가 차별없이 대답해주니, 정 대답을 들어야겠거든 이 방법도 있다.
<공지> 스핀 부분유료화 도입합니다. 여전히 무료 기반이고, 답변 보장을 원하는 분들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세한건 이미지를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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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면접팁이라고 쓰는거 이거 다 서류팁이야.. 자소서고 면접이고 서로 다르겠니? 그렇지않아
#면접관사이다프로젝트 ep03 <임원 면접의 열쇠는 "직업윤리"> "저는 소비자는 늘 신성하다는 생각으로 일해왔습니다." 임원 면접을 이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임원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고, 그 가장 쉬운 길 중 하나가 본인의 직업윤리를 진실되게 어필하는 것입니다. 면접관들이 요즘 신입에 대해 가진 가장 뿌리 깊은 선입견은 '직업윤리가 모자란다'입니다. "시킨 것만 딱 하고 끝이야."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한다고 대놓고 그러더라" 어느 세대에나 이런 사람은 있었습니다. 다만 예전엔 안 그런 척이라도 했다면, 요즘은 '그거 제 일 아닌데요', '저는 1인분만 하겠습니다'를 아무 거리낌 없이 말한다는 데서 쇼크를 먹습니다. 어느 시대나 회사는 족같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도리는 지키는 척이라도 해왔던 거죠. 직업윤리는 말 그대로 "올바른 직업관과 태도"이고, 가치관의 영역입니다. 역량보다, 인성보다도 한 차원 높은 "인품"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많은 지원자들이 더 이상 실무도 안 하는 임원들 앞에서 데이터 분석력, 리더십, 지표 개선 얘기만 합니다. 수십 년간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을 다 본 임원들에겐 아무 감흥이 없습니다. 이들이 감동하는 건 이런 이야기입니다. 어렵게 들어간 인턴 자리에서 매일 택배만 싸도, "어딜 가나 배울 점은 있다", "어떤 업무를 맡건 내 최고의 버전을 돌려주자"는 직업윤리로 일해 사무실의 택배대장이 된 이야기. 폭우가 쏟아지는 생방송 야외무대에서, "무대와 시청자는 신성하다"는 굳은 믿음으로 MC 멘트 30초 동안 입고 있던 옷을 벗어 고인 물을 미친듯이 퍼낸 인턴의 이야기. 식어버리는 겨울 치킨이 안타까워, "고객에게 전달할 맛의 품질은 조금도 타협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사장님을 설득해 보온 철가방을 들여온 배달 알바의 이야기. 재밌는 건,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 물으면 다들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고 답한다는 점입니다. 의인이나 소방관이 칭찬받을 때 하는 말과 똑같죠. 두번째 에피소드는 제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제 이야기입니다. 이후에 해당 가수는 총괄PD를 통해 "연출보조들에게 감사한다"란 인사까지 보냈습니다만, 저도 칭찬받으려고 한 게 아니었습니다. 시청자는 늘 최고의 무대를 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한 거였습니다. 이 에피소드에 대단한 역량은 하나도 없습니다. 가디건으로 물 퍼내는 데 스펙이 필요하진 않으니까요. 그런데 면접관은 이 이야기를 들으면 드디어 "좀 흥미로운 사람이 나타났군" 하며 진지하게 관심을 가져줍니다. 그들도 온갖 일을 다 겪으며 그 자리에 올라오며, 역량은 가르칠 수 있지만 어떤 직업관과 철학은 가르치기가 힘들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난 어딜 가도, 내가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를 생각한다" "남의 돈은 신성하다. 내가 받는 돈이건, 내가 쓰는 돈이건"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상 소비자는 절대 실망시켜선 안된다" "무슨 일을 해도, 누구와 일해도 배울 점이 늘 있다" "아무리 작은 일을 해도 내 업무는 내가 가장 잘 안다" 이런 본인만의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본 경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파워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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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LongSTShort
ㅠㅠ 다들 힘내구 얼른 행복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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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핀깅! 이럴땐 오히려 "사실 지금 이직중인데 갈 곳들이 좀 정해지고 있어서 빨리 정리하고 퇴사를 했다" 라고 솔직히 말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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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핀깅! 좀 기다리고 한 2주 지나도 안 읽었으면 그때 연락해 보세요. 담당자 바쁘면 오늘 안 읽을수도 있고 아니면 마감은 오늘까지 해놓고 인턴한테 서류 접수된거 정리좀 시키고 나는 월욜부터 읽어야지 이런 걸수도 있고.. 이런건 궁금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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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LongSTShort
글게여 .. 참 타인의 기준에 자기를 자꾸 맞추려 하다 보니 생긴 대참사 같아요.. 월 300 쉽게 버는 걸로 착각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 그런데 저도 인문계 나와서 대학교를 제대로 갔으면 똑같은 딜레마에 빠졌을 것 같기도 합니다 환경에 맞춰서 생각하게 되니까누.. 다들 그냥 얼른 취뽀하시고 행복하게들 사셧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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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핀깅! 네 또 말할 때에도 친절하게 처음 말하는것처럼 얘기해주세요 ㅎㅎ (10분전) "저는 배구동아리에서 코치를 했습니다" (5분전) "(앞서말씀드렸듯XXXXX) 제가 배구동아리에서 코치로 있을 때에도," (지금) "배구동아리에서 토너먼트 출전 당시, 블라블라.."
거봐 내가모라그랬어 면접에서도 “앞서 말씀드렸듯” 하지 말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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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핀깅! 그걸 우린 전략이라 부릅니다. 목표가 '취직' 이라면 이 또한 좋은 전략입니다. 이게 잘 먹혀들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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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핀깅! 옴스잡스 먼저 탈탈 털어 보시고 거기서 판단력 좀 길러서 면접왕 이형을 선택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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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핀깅! 제가 하는 얘기들이 다 서합팁입니다 ㅋㅋㅋ 거기다 이력서 좀 전략적으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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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LongSTShort
걍 눈 따악 감고 빨리 취업하는 편이 더 좋긴 한데.. 쉽지 않은 것 같읍니다.. 주변 사람들은 이미 다 취직하고 자리 잡고 돈 모으고 하는데 나는 이 상태고.. 그래서 대학원으로 빠지거나 무기한 취준생이 되는 것 같아요 좋은 대학교 나오면 그게 더 심한 것 같읍니다 그래도 이 회사정도는 들어가야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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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사이다프로젝트 ep03 <임원 면접의 열쇠는 "직업윤리"> "저는 소비자는 늘 신성하다는 생각으로 일해왔습니다." 임원 면접을 이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임원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고, 그 가장 쉬운 길 중 하나가 본인의 직업윤리를 진실되게 어필하는 것입니다. 면접관들이 요즘 신입에 대해 가진 가장 뿌리 깊은 선입견은 '직업윤리가 모자란다'입니다. "시킨 것만 딱 하고 끝이야."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한다고 대놓고 그러더라" 어느 세대에나 이런 사람은 있었습니다. 다만 예전엔 안 그런 척이라도 했다면, 요즘은 '그거 제 일 아닌데요', '저는 1인분만 하겠습니다'를 아무 거리낌 없이 말한다는 데서 쇼크를 먹습니다. 어느 시대나 회사는 족같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도리는 지키는 척이라도 해왔던 거죠. 직업윤리는 말 그대로 "올바른 직업관과 태도"이고, 가치관의 영역입니다. 역량보다, 인성보다도 한 차원 높은 "인품"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많은 지원자들이 더 이상 실무도 안 하는 임원들 앞에서 데이터 분석력, 리더십, 지표 개선 얘기만 합니다. 수십 년간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을 다 본 임원들에겐 아무 감흥이 없습니다. 이들이 감동하는 건 이런 이야기입니다. 어렵게 들어간 인턴 자리에서 매일 택배만 싸도, "어딜 가나 배울 점은 있다", "어떤 업무를 맡건 내 최고의 버전을 돌려주자"는 직업윤리로 일해 사무실의 택배대장이 된 이야기. 폭우가 쏟아지는 생방송 야외무대에서, "무대와 시청자는 신성하다"는 굳은 믿음으로 MC 멘트 30초 동안 입고 있던 옷을 벗어 고인 물을 미친듯이 퍼낸 인턴의 이야기. 식어버리는 겨울 치킨이 안타까워, "고객에게 전달할 맛의 품질은 조금도 타협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사장님을 설득해 보온 철가방을 들여온 배달 알바의 이야기. 재밌는 건,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 물으면 다들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고 답한다는 점입니다. 의인이나 소방관이 칭찬받을 때 하는 말과 똑같죠. 두번째 에피소드는 제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제 이야기입니다. 이후에 해당 가수는 총괄PD를 통해 "연출보조들에게 감사한다"란 인사까지 보냈습니다만, 저도 칭찬받으려고 한 게 아니었습니다. 시청자는 늘 최고의 무대를 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한 거였습니다. 이 에피소드에 대단한 역량은 하나도 없습니다. 가디건으로 물 퍼내는 데 스펙이 필요하진 않으니까요. 그런데 면접관은 이 이야기를 들으면 드디어 "좀 흥미로운 사람이 나타났군" 하며 진지하게 관심을 가져줍니다. 그들도 온갖 일을 다 겪으며 그 자리에 올라오며, 역량은 가르칠 수 있지만 어떤 직업관과 철학은 가르치기가 힘들다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난 어딜 가도, 내가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를 생각한다" "남의 돈은 신성하다. 내가 받는 돈이건, 내가 쓰는 돈이건"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상 소비자는 절대 실망시켜선 안된다" "무슨 일을 해도, 누구와 일해도 배울 점이 늘 있다" "아무리 작은 일을 해도 내 업무는 내가 가장 잘 안다" 이런 본인만의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본 경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파워풀합니다.
#면접관사이다프로젝트 ep02 <'요즘애들' 같지 않음을 어필하기> "저는 상명하복을 잘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얼마 전 금융권 면접에 합격하시고, IT직군에도 합격하신 고객과 팔로워 두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 문장이 신선하다면서도 굉장히 좋은 전략이라 느꼈습니다. 요즘 시대에 일부러 꺼내기 쉬운 말이 아닌데다가, 면접관 입장에서는 귀가 번쩍 뜨이는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면접관과 현업 선배들 머릿속에는 '요즘 신입'에 대한 꽤 굳은 선입견이 있습니다. "요즘 애들은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일찍 그만둬." "쿠크다스 멘탈이라 피드백 조금만 해도 상처받고, 심하면 신고까지 하는데 뭐하러 쓴소리 해주냐" 이게 옳은 시각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이런 우려가 면접관들 머리에 이미 들어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면접관이 검증해야 할 또 한가지는, '요즘 애들처럼 어렵진 않은가' 가 됩니다. 대부분의 지원자는 이 선입견을 건드리지도 못합니다. 열정, 소통, 책임감, 데이터분석 능력 같은 똑같이 뻔한 대답만 내놓습니다. 정작 면접관이 진짜 걱정하는 지점, 즉 '이 지원자, 기껏 뽑아놨더니 금방 나가거나 다루기 힘든 거 아냐?'에 대해서는 아무도 답을 주지 않습니다. 근데 이거는 정말 가성비가 낮은 전략입니다. 왜냐면 면접관은 다 알거든요. 진짜 발군으로 똑똑한 애들 몇명을 제외하고는 어차피 능력은 다들 고만고만하고, 결국은 "같이 일하기 편한 신입"이 최고라는것을요ㅎㅎ 그래서 면접관이 가진 선입견이 무엇인지 좀 알고, 그걸 정면으로 깨주는 어필은 꽤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답을 하는 지원자는 정말 드물고, 100% 면접관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아마 저 상명하복 답을 들은 금융권 면접관은 며칠간 누굴 만날 때마다 "내가 얼마전 면접 들어갔는데 누가 자긴 장점이 '상명하복'이라더라" 하면서 얘기하고 다녔을 겁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요즘애들 답잖은" 어필을 해보는 겁니다. 😕선입견: 피드백에 쉽게 상처받는다 😎어필: "제 장점은, 돌직구 피드백을 잘 받고 오히려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와레리테일에서 인턴할 때에도, 선배들이 제게 너한테는 업무피드백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입견: 쉽게 그만둔다 😎어필: "제 장점은 잘 그만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선입견: 중요한 일만 하고싶어하고 조직 속에서 말단 생활을 견딜 줄 몰라한다 😎어필: "팀 막내역할을 잘 하는게 제 장점입니다. 와레기획 컨텐츠팀 인턴 당시에도 선배들이 일하기 편한 업무환경을 잘 만들어준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상명하복 사례가 좋았던 이유도 같습니다. 선입견의 정반대를 한 문장으로 정확히 찔렀기 때문입니다. 표현은 직무와 회사 분위기에 맞게 다듬으면 됩니다. 중요한 건 단어가 아니라, 면접관의 선입견을 알고 그 우려부터 불식시켜주고자 하는 선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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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지금 관찰되는(?)것중 하나가, 너희가 이미 나이가 쫌 많은데도(20대 후반) 정규직 지원보다 자꾸 인턴이나 일경험같은 “활동“ 먼저 하려는건데, 인턴이나 일경험이 필수라는 인식이 있니?
54%나이 좀 많아져도 인턴필수
46%꼭그런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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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슈퍼바이저의 진로가 궁금해요> 헬로스핀깅! 슈바는.. 제가 제한된 지식으로 말씀드리면 1. 본사의 직급체계 내로 이동: 교육팀, 영업팀, 컨텐츠팀, 리테일옵스(영업전략)등 매장 관리경험을 살려 본사의 직급체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통 슈퍼바이저는 회사 따라 매장 인원과 동일한 직급체계를 따르는 데가 많은데, 본사의 직급체계 안으로 편입되는 것입니다. 1번의 경우 급여는 처음엔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을겁니다. (오히려 매장 있을때 인센이 셌다면, 그 인센 빠지면 실수령은 일시적으론 줄어들 수도 있음) 2. 개인사업자 "중간관리자"로 변경: 매장 매니저를 100%월급형 매니저가 아니라 "중간관리"라고, 기본급+인센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회사들도 많습니다. 이거의 장점은, 본인이 매장 운영을 잘 한다면 개인사업자처럼 매출액의 특정 비율을 본인 앞으로 가져갈 수 있단 것입니다. 대충 요렇게 갈리는데요, 동기야 당연히 여러가지 있지요~ 매장근무 말고 본사 사무실근무 하고싶어진 슈바님들도 많고요. (그리고 보통 매장의 직급체계와 본사 직급체계는 다르기 때문에, 본사 직급체계로 갈아타면 구조적으로는 CEO까지도 갈 수 있는 "본사사람들" 직급체계를 따르게 됩니다) 슈퍼바이저는 외근이 많고 수많은 매장 직원의 실적도 관리하면서 고충까지 담당해주고, 백화점같은 유통사에 입점된 브랜드의 경우에는 유통사 직원들도 상대해야 하는, 좀 고충이 많은 "낀직업"이기도 합니다. 개인기가 어느정도 작용하기는 하는데 뭔가 개인이 큰 영향을 발휘하기는 구조적으로 한계는 있습니다. 다만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하시고 백화점이나 VIP 행사같은데서 메컵쇼 많이 해오신 슈바님들은 본사 들어와서 교육팀이나 컨텐츠 개발팀 이런데에도 오시기도 합니다. 외국어를 잘하는 슈바님들은 해외영업으로 넘어오기도 합니다. 본인의 개인기나 능력치에 따라 탐색할 수 있는 진로는 여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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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스핀깅! 그냥 정규직 바로 지원을 해보면 어떤가요? 인턴은 신입사원보다도 한 단계 낮은 직급(?)인데, 어린 친구들과 비교해서 더 특출날 것도 없다면 나이가 걸림돌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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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듯 이라고 말해버렸는 면접 망한건가요> 헬로스핀깅! 괜찮습니다 아무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제가 인용한 그 트윗속 기사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의 문제는 "~렸듯"입니다. 상대가 내가 앞서 말한 것을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느껴지는게 문제입니다. ("내가 앞서 말한거야. 너 당연히 알고있지?") 그리고 면접처럼 처음 보는 사람한테 처음 듣는 얘길, 그것도 여러 정보들을 한꺼번에 들으면 듣는사람은 솔직히 앞에 들은 정보는 다 기억 못합니다. 얘가 앞서서 A봉사활동을 말했다고 하더라도, "앞서 말씀드렸듯"이라고 하면 "뭘 앞서 말했는데? 난 들은적 없는데?" 같은, 순수한 정보 불일치에 대한 "반박"이 마음속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면접관의 내적 반박"은 쌓여서 좋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은 회사생활을 관리자가 될 정도로 오~~~래 해온 사람들입니다. 그럼 그 와중에서 얼마나 재수없는 사람들과 재수없는 수동공격적 말투를 많이 봐왔겠습니까 ㅋㅋㅋ 그런 사람들이 쓰는 수동공격적인 "앞서 제가 말씀드렸듯^^" "이메일에서도 말씀드렸듯^^" 같은 말을 굳이 다시 써서 그들을 자극시킬 필요가 없단 겁니다. 지금의 "앞서 말씀드렸듯"처럼, 어떤 정보를 받아들일 때에는 항상 그 토씨 너머의 "왜 그런가"와 "맥락"까지 같이 생각하시면 지금처럼 혼란스럽지는 않을겁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거봐 내가모라그랬어 면접에서도 “앞서 말씀드렸듯” 하지 말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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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계선에 서 계신가요?
자기 자랑 한마디라도 더 해보려고 갑자기 전혀 핀트 안 맞는 얘기 가져오는건 어떤가요 면접 전문 마케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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