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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란 진압중

Joined Jun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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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까지 긁어놓네. 더 정떨어질게 없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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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이재명 대통령이 '좋은 지적'이라 부른 것 — 산후조리원에서 국민을 가려내는 잣대 ──── . 10월 28일, 대통령은 이주노동자 송금 발언을 두고 한겨레에 다시 사과를 요구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엑스에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의 게시물 하나를 공유하며 이렇게 적었다. "서울시 등 지방정부들이 다문화가족을 우대하는 제도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 지, 우대제도 폐지가 필요한 지 등에 대해 지방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앞서 쓴 글에서 나는 국적에 따라 국가 경제에 대한 기여를 따지는 잣대를 비판했다. 그 잣대는 하루 만에 더 안쪽으로 들어왔다. 이번에 따지는 대상은 국적이 없는 이주노동자가 아니다. 한국 국민인 아기와 그 엄마다. 그리고 그 계기가 된 것은 대통령이 고마움을 표한 커뮤니티 게시물 하나였다. . 대통령이 공유한 게시물 게시물의 제목은 "지금 민심 안좋은 '국가 유공자, 유가족들하고 동급인 다문화 산모 산후조리원 입실순위'"였다. 공공산후조리원 입실 순위에서 다문화가족 산모가 왜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과 같은 순위냐, 쌍둥이 산모보다 왜 순위가 높으냐는 불만을 모은 글이다. 여기에 "세금으로 70%까지 감면"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문제가 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올해 5월부터 민간 산후조리원 5곳과 협약을 맺어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1년 이상 산 산모가 대상이다.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산모이고, 2순위에는 국가유공자와 5·18 민주유공자 유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셋째 이상과 삼둥이 이상을 낳은 산모가 함께 들어 있다. 서울시가 밝힌 지원 기준에 따르면 2주 이용료 390만 원 가운데 일반 산모는 250만 원을 내고, 2순위 산모는 125만 원을 더 지원받아 125만 원을 낸다. 그런데 게시물은 서울의 순위표에 다른 지역 공공산후조리원의 70% 감면 안내를 붙여 놓았다. 서로 다른 두 제도를 하나처럼 엮은 것이다. 다문화가족 산모를 감면이나 우선 입소 대상에 넣은 것도 서울만의 일이 아니다. 전남은 2022년부터 다자녀,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수급자, 귀농인에게 이용료의 70%를 감면해 왔다. 서울 서대문구는 2022년 공공산후조리원을 지으면서 수급자, 차상위,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산모를 우선 입소와 50% 감면 대상으로 정했다. 경북 예천도 다문화가족을 50% 감면 대상에 넣었다. 지역도 정당도 가리지 않고 여러 지방정부가 오래 해 온 일이다. 대통령은 이런 사정을 확인하지 않은 채 "서울시 등"을 문제 삼았고, 시행령 개정까지 언급했다. 어느 법의 시행령을 고치겠다는 것인지조차 분명하지 않다. 공공산후조리원의 감면 대상과 우선순위는 대부분 지방정부가 조례와 사업 기준으로 정한다. . 다문화가족은 누구인가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정한 다문화가족은 결혼이민자나 귀화한 사람이 한국 국민과 이룬 가족이다.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는 다문화가족 산모 가운데 다수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이주한 여성이고, 그들이 낳은 아기는 태어나면서 한국 국민이다. 이주노동자에게 들이댄 잣대는 국가 경제에 얼마나 보탬이 되느냐를 물었다. 이번 잣대는 국민 가운데 누가 혜택을 받을 만한 국민이냐를 묻는다. 국경에서 사람을 가려내던 선이 국적 안쪽으로 들어온 것이다. 한국 국적을 얻어도, 한국에서 아이를 낳아도, 그 가족은 여전히 따로 세어지는 국민으로 남는다. . 필요를 명예와 견줄 때 2순위에 함께 묶인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국가가 기리는 공로가 아니라, 산후조리를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사정이다. 몸이 불편한 산모, 혼자 아이를 키울 산모, 셋째 이상을 돌봐야 하는 산모, 가족과 떨어져 남한에 온 산모가 그렇다. 결혼이주여성이 이 범주에 드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친정의 도움을 받기 어렵고, 말과 정보가 부족하며, 출산 직후 홀로 남겨지기 쉽다. 국가유공자 유족이 이 순위에 든 것도 공로를 기리기 위해서라기보다, 가족을 잃은 사람이 기댈 곳이 적기 때문이다. 게시물이 던진 "왜 국가유공자와 같은 순위냐"는 물음은 필요에 따른 배려를 명예의 서열로 바꿔 놓는다. 누가 더 힘든가를 묻던 질문이 누가 더 자격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으로 바뀐 것이다. 대통령은 이 물음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라는 말에는 분명한 생각이 담겨 있다. 차별하지 않는 데까지는 받아들이되, 실제로 형편을 보태 주는 지원은 특혜로 본다는 생각이다. 출발선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은 몫만 주는 것을 공정이라 부르고, 그 차이를 메우려는 지원을 '역차별'이라 부르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이번에는 그 말이 대통령의 입을 거쳐 공식 검토 과제가 되었다.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대통령이 공유한 게시물은 조회수가 37만 건을 넘었다. 이 게시물이 대통령의 시행령 검토 약속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몇 시간이었다. 사실을 확인하고, 담당 부처가 검토하고,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은 모두 빠졌다. 대통령이 그 댓글까지 읽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대통령이 고마움을 표한 게시물이 어떤 반응 속에 놓여 있었는지는 분명하다. 다문화가족을 '하층민'이라 부르는 욕설이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로 올라 있었고, 한국은 한국인의 것이니 나가라는 댓글도 있었다. 대통령이 게시물을 공유하자 댓글들은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호명을 받았다며 즐거워했다. 그 속에는 "제일 약자이고 만만한 다문화부터" 건드린다며 혀를 차는 댓글도 있었다. 하루 전 대통령의 '크게' 게시물에는 이주민이 국가를 '점령'하고 있다는 댓글이 달렸다. 대통령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대통령의 말이 그런 말이 나오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번에는 대통령이 그런 반응이 오가는 게시물을 직접 골라 공유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 응답은 이 공간의 불만이 대통령에게 곧장 닿을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댓글에는 한 외국인이 의료진을 고소해 소아과에 비상이 걸렸다며, 이것도 해결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다. . 한 시간 뒤의 원칙 대통령의 응답이 어느 쪽에서든 지지를 얻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통령이 공유한 에펨코리아 게시물의 댓글에서 대통령의 반응은 반가운 구경거리가 되었다.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대통령을 낮잡아 부르는 별명과 비아냥이 함께 붙었다. 대통령의 엑스 글에 달린 댓글에서는 지지자들이 등을 돌렸다. 한 이용자는 커뮤니티의 지적은 귀담아들으면서 오래 지켜 준 지지자와는 싸운다며, 이제 지지하지 않겠다고 썼다. 그런데 한 시간쯤 지나 이 대통령은 그 글을 인용해 답했다. "대통령을 지지하던 반대하던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고, 누가 하던 좋은 지적은 좋은 지적"이라고 했다.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했고, "모든 국민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모든 공직자의 최소한의 책임"이라고도 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 원칙은 판단을 돌아보지 않아도 되는 이유로 쓰였다. 비판의 요지는 누가 한 지적이냐가 아니라 무엇을 지적했느냐였다. 그 게시물은 서로 다른 제도를 뒤섞었고, 필요에 따른 배려를 특혜로 그렸다. 대통령은 이 물음에 답하지 않고, 진영을 넘어서는 쪽에 자신을 세웠다. 게시물 아래에서 다문화가족을 하층민이라 부르던 말에 대해서도, 지원이 끊길지 모를 산모들에 대해서도 한마디가 없었다. "모든 국민을 평등하고 공정하게"라는 말은 오히려 실질적인 지원을 거두는 근거가 된다. 형편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은 몫만 주는 것을 평등이라 부르면, 그 차이를 메우려는 지원은 불공정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결혼이민자 가운데 상당수는 아직 국적을 얻지 않았다. 그들은 대통령이 말한 '모든 국민'에 들지도 못한다. 그들이 낳은 아기는 한국 국민인데도 그렇다. 모든 경우에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이주노동자 발언과 다문화가족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보인 반응은 한 방향이었다. '크게' 발언이 비판받자 언론의 왜곡이 문제가 되었다. 극우 인종주의자들과 다를 바 없는 민족주의적 배제 발언이라는 지적에는 '비교화법'이라는 해명이 돌아왔다. 다문화가족 발언 뒤 지지를 거두겠다는 사람이 나오자, 이번에는 진영주의가 문제가 되었다. 비판을 받을 때마다 문제는 대통령의 판단에서 비판한 쪽의 태도로 옮겨 갔다. 반응이 좋으면 그 방식이 되풀이되고, 반응이 나쁘면 원칙의 언어로 판단을 지킨다. 어느 쪽이든 정정은 일어나지 않는다. 언론에 정정을 그토록 요구한 대통령이, 이 두 일에서 정작 자기 말은 고치지 않았다. .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던 인권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나주 벽돌공장 사건 때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다. 힘없고 곤궁한 처지에 있는 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사회의 품격을 보여주는 법이라고. 생업을 위해 이역만리 길을 떠난 대한민국 국민이 귀하듯 이주노동자들의 기본적 인권도 지켜져야 한다고. 올해 4월 30일에는 이주노동자 인권 문제는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며 무조건 빠르게 해결하라고 했다. 그런데 출산 직후의 결혼이주여성과 그 아기를 위한 지원은 커뮤니티 게시물 하나로 폐지 검토의 대상이 되었다. 힘없는 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사회의 품격을 보여준다면, 이번 일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24일에도 엑스에 글을 올렸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일베 이용자로 보이는 청년들이 조롱성 행동을 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일베처럼 조롱과 혐오를 방치하고 조장하는 사이트는 폐쇄와 징벌적 손해배상, 과징금까지 공론화해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그 뒤 혐오 표현이 일상화된 공간이라는 비판은 에펨코리아로도 번졌고, 에펨코리아 운영진은 이를 반박하는 공지를 올렸다. 그런데 다섯 달 뒤 오늘 이 대통령은 그 커뮤니티의 게시물에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그 게시물 아래에는 다문화가족을 하층민이라 부르는 말이 공감을 받고 있었다. 그때도 대통령의 혐오 대응이 선별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국가폭력과 사회적 참사의 희생자, 유가족을 향한 혐오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면서, 성별·성적지향·장애·인종을 아우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는 거리를 둔다는 비판이다. 이번 일은 그 지적이 무엇을 뜻하는지 보여준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5·18, 참사 유가족을 향한 조롱은 혐오로 본다. 그러나 결혼이주여성과 그 아기를 향한 배제는 '좋은 지적'으로 받아들인다. 대통령에게 무엇이 혐오인지는 누가 그 대상이 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정부 정책과도 맞지 않는다. 법무부는 지난 8월 광역형 비자를 개편하며 가족 동반과 지역 정착, 지역 소비까지 잇겠다고 했다. 결혼이민자 가족은 이 사회에 정착한 이주민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이다. 정부는 이주민이 가족과 함께 머물도록 제도를 고치겠다고 하면서, 대통령은 이미 가족을 이루고 아이를 낳은 이들에 대한 지원을 따져 보겠다고 한다. 저출생 대책을 국가의 가장 큰 과제로 말하는 정부가, 아이를 낳은 산모에 대한 지원을 줄이는 쪽을 검토한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 산후조리원에서 가려낼 것 출산 직후는 산모와 아기가 가장 약한 시기다. 결혼이주여성은 그 시기를 친정 없이, 때로는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보낸다. 산후조리원 2주는 그들에게 몸을 추스르고, 아기를 돌보는 법을 배우고, 잠시라도 혼자가 아닌 시간이다.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은 자라서 학교에서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다시 따로 세어진다. 대통령의 말은 그 아이들에게도 가 닿는다. 이번 논란에서 정말 들여다봐야 할 것은 순위가 아니라 부족함이다. 산모들이 순위를 두고 서운해하는 것은 공공산후조리원이 턱없이 적기 때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도 시범 운영하는 곳이 5곳뿐이다. 모자란 공공 서비스를 두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끼리 순위를 다투게 만든 구조, 그것이 이번 논란의 뿌리다. 대통령이 검토해야 할 것은 우대 폐지가 아니라 공공산후조리원을 늘리고 모든 산모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다. 결혼이주여성에게 필요한 통역과 정보 제공, 산후 돌봄 지원은 오히려 넓혀야 한다. 대통령의 말은 시행령보다 먼저 사람들 마음속에 기준을 세운다. 이번에 대통령이 "좋은 지적"이라 부른 것은 어떤 국민은 덜 국민이라는 생각이었다. 고쳐야 할 것은 산후조리원의 순위표가 아니라, 이틀 사이 국경을 넘어 국적 안쪽까지 들어온 그 잣대다. ───────────── 강성현(성공회대 평화월딩연구소 소장) facebook.com/share/p/19iaj5e…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 #공공산후조리원 #산모 #역차별 #국민 #이주민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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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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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기회주의자들을 기록으로 남긴다. 김민석, 김남준, 김우영, 김기표, 김현정, 김남희, 김영배, 김영호, 김동아, 김남국, 김한규, 김원이, 김용만, 김의겸, 김현, 김영진, 김준혁, 곽상언, 강득구, 고민정, 모경종, 박범계, 박균택, 박선원, 박민규, 박정현, 박지원, 백승아, 박성준, 전현희, 박홍근, 송영길, 송재봉, 소병훈, 서미화, 윤호중, 염태영, 임미애, 윤종군, 어기구, 이광희, 이건태, 이인영, 이해식, 이소영, 이언주, 장철민, 정성호, 전은수, 전용기, 조계원, 정준호, 채현일, 한병도, 한준호, 한정애, 황명선, 황정아, 홍기원 추가할 정치인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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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도 뉴이재명도 김민석도 너무 한심해서 이젠 할말도 없다. 걍 칼이나 갈아놓고 총알이나 준비해놓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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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씀 감사합니다만 지난 1년이 그런 세상을 실현할 유일한 기회였고 댁이 그걸 날려먹었다는것만 평생 기억하면 됩니다.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 87민중항쟁, 그리고 촛불혁명과 빛의혁명을 거치며 어렵게 만들어낸 민주주의입니다. 인권과 자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민주주의는 저절로 오지도 저절로 지켜지지도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며, 고문받고 영어의 몸이 되어가면서 어렵게 어렵게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는 그런 역사가 재발되면 안됩니다. 누군가의 피와 목숨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 관심과 실천으로 어렵게 만든 민주주의를 꼭 지켜냅시다. 다시는 모두를 위해 대신 죽어가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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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없이 민생과 국가발전의제에 전념 할 수 있도록 검찰 장난질 막아주는 개혁을 하는것.. 그것이 진정한 “모두의 대통령”의 시작이지. 자기칼로 쓰려는 욕심에 이따위 구실 갖다붙이는거 진심 역겹다. 역사의 평가 제대로 받길. 최악.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저는 국민과 지지자 일부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모두를 대표해야 하고 모든 일에 대해 최종 책임을 져야 하는 대통령이 되었으니, 지향점에 이르는 과정과 방법 수단이 더 실용적으로 변하고 더 신중해지기는 했으나, 지향점은 바뀐게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저의 모든 정책과 지향에는 저와 이웃들의 참담한 삶이 투영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한 저의 지향은 변할 수도 없고, 또 변해서도 안된다고 언제나 다짐합니다. 개헌은 국민의힘을 포함한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니 제 뜻대로 개헌할 수도 없고 그들이 저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개헌할 리도 없으며, 우려하는 내각제나 이원집정제는 제가 선호하는 개헌방향도 아니니, 이제는 일부에서 만들어낸 연임목적 개헌론이나 정계개편용 개헌음모론에서는 벗어나셔도 됩니다. 개혁은 약속드린 것 이상으로 신속하게 해 나가고 있고 1년 남짓이지만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개혁과제를 너무 한꺼번에 실행하여 일부에서는 개혁과부하나 개혁피로감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생각하고 계신 미흡한 개혁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개혁과제를 지적해 주시면 역량상 가능한 범위내에서 신속하게 이행하겠습니다. 지금이야 무슨 말씀을 드린들 납득하시기 어려울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구체적 결과들이 드러나면 생각이 달라지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임정권과 무도한 일부 정치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가 저입니다. 수사와 기소는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필수기능이고 유능한 수사 기소 조직은 필요합니다. 또 일부 오염된 검사들이 문제이지만 모든 검사들이 다 오염된 것도 아니며 국민과 국가를 위해 멸사봉공하는 검사들도 있습니다. 필수 국가기관과 제도를 문제가 있다거나 피해를 입었다고 부셔버리거나 무력화시켜서는 안됩니다. 기능은 잘 작동하게 하면서도 부작용과 악용가능성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개혁일 것입니다. 검사로부터 수사권한을 100% 박탈했고, 수사와 기소기능을 분리하여 별도 부처에 소속시켜 상호 견제하도록 하였으니, 이제 이 제도가 제대로 기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과제입니다.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면 모두가 소망하는 '함께 사는 세상'에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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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음밖에 안나옴. 내가 아는 찐 민주당 지지자들 지금 다 이 갈고 있는데 애네들은 죽어라 아니래. 계속 화이팅해라.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본질은 ‘진보 코어층 갈등’ 아니다" 실증 데이터로 본 '강성 지지층 이탈설‘ 진보정책연구원·에스티아이(STI), 10월 국정현안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핵심 내용] - 국정운영 긍정 37.0% vs 부정 59.8%… 올해 초 긍정층 중 23.9%(전체의 10.9%) 이탈 - 코어 이탈 규모의 과장: 이탈층 내 이른바 '코어 지지층'이라 할 수 있는 범여권 내 진보층은 전체 유권자의 3.5% 소집단 불과 - 지지율 하락 본질의 허상: 이탈층의 절반(49%)은 국힘·무당층 + 중도·보수 연성층 - 대미·대북 기조 일체감: 범여권 이탈층, 전작권 조속 환수(78.8%)·남북 대화 복원(55.9%) 확고히 지지 "진영 내 갈등 프레임 벗어나, 양극화 해소, 민생회복, 주권·평화 원칙 확립과 국정운영 효능감 회복에 집중해야“ jinboparty.com/pages/?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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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권믿고 뒤늦게 주식 투자한 민주진영 사람들이 젤 불쌍. 개혁도 나가리 주식도 나가리. 세계경제의 변동성은 그러려니 하는게 이재명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니 정책에 대한 믿음 안생김. 요즘 X폭주하는거 보면 유무능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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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티씨 본질 흐리지 마세요. 어느 당이나 사이비들이 개입했겠지.헌데 당신발언은 신천지+반명+분열주의(팀정청래) 삼자연합의 근거를 내놓는 겁니다.아시겠어요? 그리고 내란당에 역전까지 당하고 당신 뭐하는거죠?공약 안지켜요?리언주 일당들처럼 매번 들이박아드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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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쓰긴 그른것 같은데 이제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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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나 김남희나 상황판단이 잘 안되면 지지율을 보면 되는데 그걸 못하네 ㅎ
김남희 의원님 말씀, "그 유명하신 박지원 의원님께서 여성위원장은 김남희”로 공개 지지해 주셨습니다. 박지원 의원님과는 법사위 활동을 같이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감각과 센스 넘치는 표현력, 정치인으로 매력을 가까이서 보면서 늘 감탄하게 됩니다. 국민의 마음을 읽고 유연하고 실용적으로 대처하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치9단 박지원 의원님께 감사드리고 저도 더 열심히 좋은 역할 하겠습니다" p.s. 많은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지지에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좋은 역할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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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교 대통령도 좀 아셔야 돼요. 지금 청와대 보고 있죠? youtu.be/JESLFXR8pOQ?si=cgUy…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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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혁명단은 민생을 잘 챙기라고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은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내란이 일어날 수 있는 구조를 바꾸는 개혁을 하라고 뽑은 것임. 지금 이재명은 개혁보다는 개량주의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음. 문제는 그 개량을 뒷받침해줄 세력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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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음 주 어떤 형태로든 파병결정이 난다면 자신을 포함해서 자기가 아는 사람 대부분이 지지철회를 넘어서서 손절을 하게될 거라고. 김희교 맘 단단히 먹고 나온 듯. 파병결정이 나면 앞으로 이 정부에 어떠한 자문이나 어떠한 일에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그 정도로 자신은 절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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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뉴스 김희교 교수편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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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근 교수의 반박글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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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의해 진보의 가면을 쓰고 우리를 이용해 먹었을 뿐이라는게 점점 더 드러남. 백배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우리를 가르치는 꼬라지가 더 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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