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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ㄱㄱㄱㄱㄱ이거 보니까 생각난게 부천에서 우라까이 하루키보고 김초희 감독님한테 싸인 받으려고 티켓 뭉치 내밀었는데 "영화 이렇게 많이 보시면 인생 망합니다ㅠㅠ"하셔서 진짜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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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청년이 백인 자경단의 총에 맞아 죽고 Black Lives Matter 운동의 전개되자 뿌리깊은 혐오와 구조적 차별과 폭력 뭉개는 All Lives Matter 구호가 반동했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맞는 말 같지만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말장난이다. 역차별이라느니 다문화 가정 "과잉으로 특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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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각본집』 출간 기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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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각본집으로 읽으면 어떤 점이 다를까요.
영화를 볼 때는 흘러가듯 지나쳤던 대사를
천천히, 꼭꼭 눌러 읽다 보면
그때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마음이 보이기도 하고,
장면마다 느꼈던 감정이 한층 깊어지기도 하죠.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장면들도
각본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아요.
뜻밖의 불행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찬실이는
오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기왕이면 정성을 들여 살아가는 주인집 할머니와
찬실이를 진심으로 돕는 주위 사람들과 함께
서로 위로하고 보듬으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렇게 찬실이는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들여다보게 되죠.
최애 영화 중 하나인 찬실이는 복도 많지 😍 스무 살 때 처음 독립영화관에서 본 영화라서 더 특별해요… 영화랑 각본집 함께 꼭꼭 씹어 다시 보고 싶어서 펀딩도 참여했습니다
초고를 쓰며 강해진 마음이 촬영고를 변화 시켰다는 말씀을 본 것 같은데, 두 시나리오가 얼마나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
(이벤트)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각본집』 출간 기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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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각본집으로 읽으면 어떤 점이 다를까요.
영화를 볼 때는 흘러가듯 지나쳤던 대사를
천천히, 꼭꼭 눌러 읽다 보면
그때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마음이 보이기도 하고,
장면마다 느꼈던 감정이 한층 깊어지기도 하죠.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장면들도
각본으로 다시 한번 읽어보아요.
뜻밖의 불행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찬실이는
오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기왕이면 정성을 들여 살아가는 주인집 할머니와
찬실이를 진심으로 돕는 주위 사람들과 함께
서로 위로하고 보듬으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렇게 찬실이는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들여다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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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브라질 대선서 룰라 당선 확정…통산 4선 성공 yna.co.kr/view/AKR20261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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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실이는 복도 많지 북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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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과 오즈 야스지로,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도 메리야스 러닝을 고집하는 '장국영'.
"망했다!" 외치곤 씩씩하게 오르막길을 걷는 찬실이.
시네필을 웃고 울렸던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각본집이 곧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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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내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탐정
흔적을 따라 타이가로 향한다.
❝사건의 해결과 명쾌한 결론에 도달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덮어야 한다. ‘결국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가 소설의 가장 중요한 미덕이라고 믿는다면.❞
_구병모 소설가
가닿을수록 흩어지는 사건의 파편,『타이가 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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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밌는 책이네요
주식과 코인에 미쳐 있는 사람들이 21세기 파시스트가 될 수 있다 라는 책이에요
금융화된 자본주의(financialized capitalism)가 자본주의의 게임화(gamefication)을 초래했고, 세계를 일종의 게임으로 보는 관점이 제노포비아와 소수자 혐오로 이어진다 라는 내용입니다.
특히 예측 시장, 크립토 시장 등이 활성화된 미국에서는 이 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cheating과 exploitation, 그레이존에서의 수익 창출이 오히려 영리한 방식이라고 칭송 받으며, 반대급부로 금융화가 만들어내는 호전성이 약자 멸시와 배타성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입니다.
한국은 비슷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점이 있을 것 같은데, 예측 시장이나 무기한 선물 같은 새로운 게임은 강하게 규제가 되는 반면, 국가기구가 허용하는 시스템 안에서의 게임은 오히려 권장하는 면이 강합니다.
그러다보니 금융화가 미국식 QAnon 음모론과 밈 문화와는 다르게 능력주의와 학벌중심 사회, 그리고 영끌 레버리지로 대표되는 과도한 리스크 테이킹 문화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한국의 과도한 20대 레버리지 사용이 LOL 같은 경쟁 게임에 오랫동안 노출된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읽고 있는데, 내일 즈음에 다 읽고 한 번 독후감 쓸 예정
Daha önce @ayrintiyayinevi'ndan "Radikal Hayalgücü" @kuyayinlari'ndan da "Hayali Sermaye" kitapları çıkan Max Haiven'ın yeni kitabı:
direct.mit.edu/books/oa-mono…
Oyuncu ve Oyuna Getirilen: Hileli Kapitalizmden 21. Yüzyıl Faşizmine
PDF'i şurada: shorturl.at/UVJ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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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인문·교양 책을 만들어온 편집자가 차린 출판사입니다. 자기소개를 어떻게 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편집자는 그냥 만든 책을 보여주는 게 제일 빠르겠더라고요. 이 책들 좋아하셨다면 미간 책도 좋아하실 거예요. 미간 트위터 팔로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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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호의 선원들> 재미나게 보신 분들 요 블로그도 한번 방문해 보셔요 ^_^
<아르고호의 선원들>에 관한 어느 블로거(^^)의 글 몇 편. 디테일한 부분들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독후감. 아주 재미있습니다...!🥰
blog.naver.com/impofperverse…
blog.naver.com/impofper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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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 돌아보라, 룩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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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이야기를 쓰고 창작하는가, 왜 영화를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다다라 『룩 백』 만화를 영화로 만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원작 만화가 워낙 강렬하고 매력적인 작품이고
만화 속 후지노와 쿄모토가 어떻게 살아 움직일지 궁금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영화는 만화의 서사를 착실히 따라갑니다.
고레에다 감독이 만화에 보내는 러브 레터라는 생각이 들 정도지요.
러브 레터 같은 전개지만 고레에다 감독의 연출은
거장다운 마법을 부립니다.
만화의 칸에서 다른 칸으로 움직이는, 만화에서는 찰나인 그 순간을
영화는 길게, 찬찬히 보여줍니다.
만화에서 손꼽히는 명장면, 후지노가 쿄모토로부터
“후지노 선생님의 팬이에요!”라는 말을 듣고 환희에 차
빗속을 뛰어가는 장면이 영화 속 한중간에 오래 이어집니다.
점점 거세지는 비를 따라 후지노의 발걸음이 튀어오를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보는 사람의 마음에도 차오르죠.
고레에다 감독은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영화라는 매체가 가진 ‘시간’의 힘을 빌려
후지노와 쿄모토의 이야기를 우리의 눈 앞에 흐르게 만들어줍니다.
『키키 키린의 말』에서 고레에다 감독은 이렇게 말했지요.
"사랑해야 할 대상이 이제 여기에 존재하지 않고,
손에 닿지 않는다.
하지만 바로 그렇기에 그 ‘부재’를 그립게 여긴다.
이 ‘그리워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불행한 체질의 인간이
작가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뜻에서 이 책은 나에게 이제는 수신되지 않는
‘연애편지’일 것이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키키 키린의 말』에서
이 구절을 읽으니, 왜 고레에다 감독이 『룩 백』 을 영화로 만들었는지
조금 더 이해가 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움직인 것이니까요.
만화를 그리고, 영화를 찍는 마음,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러브 레터를 쓰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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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명해진 학생 엘완을 비롯해 많은 프랑스 청소년이 시위의 이유를 교육 불평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내걸었는데 아직도 이딴 말 하는거 보면 뭐 조사고 사실이고 할 거 없이 대다수가 결론을 정해놓고 뉴스를 만든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
프랑스 폭동, 이민의 대가?…유럽서 이주민 논쟁 다시 불붙었다
yna.co.kr/view/AKR2026101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