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혼자’일까?
✨혼자 유형 테스트
저는 계획적인 비버라고 하네요 (갉갉)
다음 주민은 바로 YOU🌳 ~
‘혼자의 숲’에 지금 바로 입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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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 테스트 후 인용 RT로 결과 페이지 공유
당첨 발표 | 11월 9일 (월) *당첨자 개별 DM, 비공개 계정 참여 불가
*은행나무(@ehbook) 팔로우 필수
추첨을 통해 총 5분께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R’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은행나무 retweeted
#도서협찬 #은행잎4기
📖 2026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변신 이야기』
박서련•김채원•박민경•예소연•최은미•함윤이
🏷️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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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𓂃 🪨 𓆙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 남겨진 질문들.
𝐊𝐞𝐲𝐰𝐨𝐫𝐝𝐬 미친 라인업(p) • 변신 • 일탈적 상상력 • 현실과 환상 • 공간과 기억
⛛
수상작을 비롯해 여섯 편 모두 여성 작가가 썼다. 다른 지면을 통해 읽어본 작품도 있고, 새롭게 작품도 있다. 각자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소재와 인간 군상을 선보이는 글들에 마음이 수런거렸다.
수상작, 박서련 작가의 「변신 이야기」는 여러 경계를 넘어서 다가온다. 사람이 동물이 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이 된다. 개연성은 상상력의 겉피를 두르고 느슨해지지만 ‘사랑’을 말하는 목소리는 단단해진다.
여러 가지 몸으로 변신하더라도 “동물일 때도 나고 인간일 때도 나”(p.21)라는 고백은 곧 그 사랑을 감각하는 존재가 ‘나’라는 지점에 다다른다.
주인공 ‘나’는 돈을 향한 열망,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가장 인간적인 특성”(p.25)이라고 여긴다. 선명한 사랑 앞에서 그런 인간적인 욕념들은 점점 무가치하게 느껴진다.
김채원 작가의 「태양에서 멀리」는 마약 공급책 소녀, 솔지의 이야기다. 솔지는 약점을 숨기기 위해 “필요 이상의 적의”(p.48)로 마음속이 들끓는다. 그녀에게 선과 악의 경계를 명료하게 가르는 건 이해되지 않는 영역이다. 왜곡된 세계와 현실이 중첩되고,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닌데 사실로 들리고 사실로 보”(p.52)인다.
“축복이어도 저주여도 상관없어. 안긴 채로 등을 기대고 가만히 있을 거야. 내가 있는 곳을 좋아하고 싶어.” — p.69
솔지가 이해하려 애쓰던 것들을 함께 고민해주고 싶어진다. 혼자만의 불행과 적의와 수수께끼를 같이 헤집고 나란히 앉아서 태양을 마주 보고 싶다. “불에 그을은 유리 조각” 대신에 손차양을 드리워주면서, 이렇게 태양을 보는 방법은 다른 것도 있다고 말해줄 것이다.
함윤이 작가의 「굴은 구르지 않는 돌」은 큐알코드로 사운드트랙도 제공한다. 들으면서 읽으면 활자 사이로 축축한 동굴이 입을 벌린다. 읽을수록 그 속으로 가만히 침잠하는 것만 같다.
주인공 나는 명진과 후지이 유코, 두 여성과 함께 동굴을 배경으로 사운드-스케이프 작업에 착수한다. 유구하게 이어져 오는 남성성의 민낯은 동굴, “폐허로 몰락한 공간”(p.152) 속에 고여 있다. 그것이 잊히거나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에 포착하고, 구술하고, 녹음한다.
주인공은 “개개인의 서사와 공간의 역사가 교차되는 과정을 관찰하”(p.152)지만 두 여자 “사이에 끼어들 생각은 감히 하지도 않”(p.181)는다. 생리적 현상에 굴복할 수밖에 없어서 마지막 뒷이야기를 채 듣지도 못하고 자리를 뜨기까지 한다.
주인공과 명진, 후지이 유코가 딛고 선 동굴과 지금 이곳이 다르지 않다.
여섯 편 모두 다정한 이야기들은 아니다. 서늘한 눈으로 깊게 들여다보고 꺼내어 둔 만큼 버석하다. 생각해 봄직한 질문들을 하나씩 안겨주면 답을 고르느라 행간에 오래 머문다. 이 곡진한 초대에 화답하기 위해서 공들여 읽고 싶어진다.
#하독하독 #변신이야기
이런 말 하긴 머하지만(?) 네이트판미가 있고 고급스러워요 미국 서점가 휩쓴 이유가 있는 ㅇ0ㅇ 그리고 남편 열라 화남... ㅋㅋ 남의편의 그 남편 맞음 ㄹㅇ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넷플릭스 기네스 펠트로 주연 영화화 예정
★조이스 캐롤 오츠 강력 추천!
“나는 그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이제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는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20년간 행복하다고 믿었던 결혼 생활이 무너진 뒤,
상처와 편견을 딛고 자신을 찾아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
📘 벨 버든, 《낯선 사람》
📍 도서 상세보기
url.kr/vldaxk
은행나무 retweeted
#도서협찬
은행나무로부터『2026 김유정문학상』을 선물로 받았어요🥹🫶
작가 라인업이 개미쳤고(p) 겁나 기대됨... 이제 슬슬 2026년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가는 게 체감되는 중😱 타래로 같이 읽어요〰️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 작가와의 만남 안내
“이 재구성을 가능하게 한 동력은 기억과 체험을 미래의 꿈으로 변형시킬 줄 아는 다채로운 상상력입니다. 엄중한 사실주의의 바탕 위에 상쾌한 상상력이 벨벳(Velvet)처럼 깔리며 매력적인 프레스코화를 그립니다.” _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회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출신》의 작가 사샤 스타니시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귀중하고 완벽한 문학의 밤에 초대합니다.
《출신》은 2019년 독일 도서상(Deutscher Buchpreis)을 수상한 걸작으로, 출판사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가 진행을 맡아 작가의 내밀한 작품 세계를 깊이있게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일시 | 2026년 11월 5일(목) 14:30
장소 | 부천아트센터 2층 소공연장
[1부]
14:30~15:30 | 시상식
[2부]
15:30~16:20 | 작가와의 만남(진행: 김민경 ‘민음사’ 편집자)
16:20~16:30 | 사인회 및 마무리
📍하단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form.naver.com/response/9UC5…
🥁두구두구
《혼자 살기 워크숍》 반유화 작가님과 〈영혼의 노숙자〉 셀럽 맷 님의 무지무지 유익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재밌는 대담.ᐟ
여러분도 함께 들어주세요🔊
“미혼이든, 비혼주의자든, 아직 결혼에 대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상태이든, 어떤 상황에 있는 ‘혼자’도 포괄하고 싶었습니다.”
▼바로 듣기
url.kr/cac7sn
은행나무 retweeted
#도서제공 #서평
『혼자 살기 워크숍』
반유화ㅣ은행나무
“혼자로 잘 살아간다는 것은 남들과 다른 사람이 되는 일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들을 자신의 삶에서 충분히 누리고 있는지가 중요할 뿐이다.” P.62
1인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시대이다. 혼자서도 잘 살아가야 하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결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늘 설명을 강요받았고, 비혼인 나에게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듯한 시선에서도 자유롭지 못했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혼자서 잘 사는 방법을 원론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혼자의 삶을 선택하는 사람의 내면에는 어떤 심리와 욕구가 있는지 풀어내는 글들이 좋았다.
나는 왜 혼자이고 싶은가?
그 안에는 어떤 욕구가 있는가?
책과 함께 온 <혼자살기 워크북>은 나에게 수많은 질문들을 던진다. 그리고 ‘예’와 ‘아니오’라는 대답 자체보다 그 뒤에 남는 망설임에 주목하게 한다.
“행복한 혼자는 특별히 강한 마음이나 남다른 성격을 지닌 사람도, 다른 사람보다 관계를 덜 필요로 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렇기에 자신을 어떤 이상적인 혼자의 삶에 억지로 맞추려 하기보다, 지금의 성격과 욕구를 잘 알고 그에 맞는 삶의 조건을 만들어 가면 된다.” p.68
나는 혼자 살기를 단순히 결혼하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내가 자발적 혼자, 즉 파트너십 비전제형에 속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또한 혼자인 삶을 지향하게 된 이유를 ‘자유’를 추구하는 마음과 함께 관계에서 오는 긴장을 피하고 싶다는 회피 동기도 섞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혼자의 삶을 설계하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나 자신을 더 들여다볼 수 있었고 구체적으로 일상을 살아갈 친밀함의 힘과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혼자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를 증명하고 설명하려 애쓰는 일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알아가고 나에게 맞는 삶의 조건을 만들어 가는 것. 그래서 조금 더 나를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일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은행나무 retweeted
오 마이…!!! 토마스 핀천! 토마스핀천!!!!
🏆 미국 현대 문학의 거장
토머스 핀천 12년 만의 신작 《그림자 사건》
교보문고 바로펀딩 OPEN
“도시에 골칫거리가 찾아올 때면 대개 노스쇼어선을 타고 온다.”
방대한 지식과 끝없는 언어유희, 편집증적 세계관―
핀천만이 가능한 방식으로 포착해낸 이 시대의 그림자
“후기 핀천의 정수.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핀천이 10년 단위의 연대기를 만들어왔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마지막 빈자리를 마침내 채워 넣었다.”_〈LA타임스〉
🎁 EVENT
➊ 초판 한정 특전 | 《그림자 사건》 인물관계도
➋ 바로펀딩 혜택 | 비밀술집 암구호 카드 패키지(틴케이스, 카드 6종) *마일리지 차감, 한정 수량
📆 펀딩 마감 | 11월 16일(월)
지금, 하단의 링크를 통해 참여해보세요!
event.kyobobook.co.kr/fundin…
은행나무 retweeted
이번 화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반유화 선생님을 모시고 저서 <혼자 살기 워크숍>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혼자 사는 삶을 잘 꾸려나가기 위해 어떤 점들을 잘 살펴보면 좋을지 심도깊은 이야기 나눠봤어요. 꼭 혼자 사는 분들이 아니시더라도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하는 <혼자 살기 워크숍>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혼자 살기 워크북>은 지금 바로 주문하셔야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구매해주세요🤭
난 혼자살기 워크샵에서 이런 부분이 좋았음. 혼자 살아봐야 알수있는 부분들을 알려주는 느낌임.
나같은 경우, 난 음식이랑 생필품은 주기적으로 주문함.
청소라면, 주로 토요일에 먼지털이로 머리카락부터 온갖 먼지를 털어냄.
집안일 팁이라면 바구니 2개를 두는데.
하나는 입을 속옷이나 수건을 담아두고 꺼내씀. 빨래접는건 사치임.다른 바구니는 귀가 후 소지품을 두는 용도로 사용함.
한 달에 한두 번은 일반쓰레기부터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까지 싹 비움(주로 대행업체 통해서 버림)
이 정도는 해야 인간이 사는 집을 유지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