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에서 11월 24일에 새 보틀을 낸다는데, 유튜브 영상도 만들어서 올렸다. 2014년과 2015년 원액을 섞었다니 10년 정도 숙성일 듯하고.. 숙성에 비해 가격이 29700엔으로 싸지는 않지만, 아마 나오면 금방 팔리지 않으려나..
suntory.co.jp/whisky/yamazak…
AI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지만 남의 데이터도 존중해야지...
이분 글을 트위터에서 몇번 봤던 것 같은데 이분 고소당한 게 그렇게 슬프진 않네... 허허
한국인을 위한 스킬 모음집 개발자 고소 사건
1. K-Skill은 한국인이 자주 쓰는 서비스들을 AI 에이전트가 다룰 수 있게 만든 오픈소스 스킬 모음집임
2. SRT, KTX, 날씨, 법령, 주식, 맞춤법 검사 같은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에이전트용 인터페이스로 만들어 오픈소스로 공개했음
3. 그런데 초기 스킬 중에는 블루리본 스킬도 있었음
4. 이 스킬은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블루리본에 올라온 주변 맛집을 찾아주는 기능이었음
5. 개발자 입장에서는 “사람이 웹에서 검색할 수 있는 정보를 에이전트가 대신 찾아 정리해주는 것”에 가까웠음
6. 그런데 몇 개월 뒤, 블루리본 운영사 비알미디어가 해당 개발자를 고소했다는 글이 올라옴
7. 블루리본 측은 자사 맛집 데이터와 큐레이션 구조를 허가 없이 자동화해서 가져다 쓴 것으로 본 듯함
8. 블루리본은 맛집 선정과 DB 자체가 사업의 핵심 자산이라, 외부 스킬이 이를 가져다 쓰는 걸 단순 검색 보조로 보긴 어려웠을 것임
9. 반대로 개발자는 사전 경고나 삭제 요청 없이 바로 고소가 들어온 점이 당황스럽고, 에이전트 시대에는 이런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는 입장임
서로의 입장이 모두 이해는 가는데.. 삭제 요청이 아니라 바로 고소가 진행된 점이 무섭네유
왜그런가 찾아보니 블루리본 측은 AI, 무단 크롤링 금지 안내 글도 몇 달전 올렸었고
이 부분에 대해 이미 예민해져 있는 상태였던 것 같슴다 ㄷㄷ
블루리본 고소 사건, 개발자가 불리한 이유
1. K-skill 개발하신 형님은 이미 4월에 블루리본 측이 특정 지역 근처 맛집 조회 API를 프리미엄 전용으로 돌리고 있었다는 걸 알고 계셨음
2. 당시 글을 보면 블루리본이 “특정 지역 근처 API”를 연 11,000원 받는 프리미엄 기능으로 팔기 시작했고, 그래서 기존 API가 막혔다고 적혀 있음
3. 그런데 개발자는 본인이 그 프리미엄 기능을 11,000원에 결제한 뒤, 프록시로 서빙해보겠다는 취지의 글도 남겼음
4. 블루리본 입장에서는 “우리가 유료화했고 자동화 접근도 막았는데, 그걸 알고도 에이전트용으로 우회 제공하려 했다”고 볼 수 있음
블루리본 측에서 경고하지 않고
바로 고소장을 보낸 이유가 있었네요..
그냥 빨리 블루리본 측에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 편이 좋을 것 같슴다 😭😭
더 일이 커지기전에 연락하셨우면 좋겠어요
오픈소스 판에서 크롤링 성격으로 활용될 수 있는 도구가 저작권 이슈로 고소를 당하는건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특이 이 사례는 해당 프로젝트 관리자가 평소에도 고민이 많이 부족했던게 결국 터진게 아닌가 생각이 듦.
예전에 세상의 질서는 실력만 있으면 다 무시해도 된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꽤나 언쟁을 벌인걸로 기억하는데, 프로젝트는 열심히 하시지만 그 관점이 살짝 걱정이 되긴 했었음.
아무리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워도 세상에는 그걸로는 감당하기 버거운게 많음.
오픈소스 고소라고 해서 내용을 좀 찾아봤는데 이건 좀...
이미 해당 회사측은 다 수집했을거로 보이고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오고 그걸 재서비스 했으면 그 자체도 위험할텐데..
github.com/NomaDamas/k-skill…
아래의 대화내용중에 있는 프리미엄계정 구독... 은 그야말로 빼도박도 못할 상황으로 보인다...
오픈소스라고 고소장 뭐야하겠지만
github PR에 블루리본 크롤링 차단도 뚫어서 올린 PR이 버젓이 있어서..
한국인을 위한 스킬 모음집 개발자 고소 사건
1. K-Skill은 한국인이 자주 쓰는 서비스들을 AI 에이전트가 다룰 수 있게 만든 오픈소스 스킬 모음집임
2. SRT, KTX, 날씨, 법령, 주식, 맞춤법 검사 같은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에이전트용 인터페이스로 만들어 오픈소스로 공개했음
3. 그런데 초기 스킬 중에는 블루리본 스킬도 있었음
4. 이 스킬은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블루리본에 올라온 주변 맛집을 찾아주는 기능이었음
5. 개발자 입장에서는 “사람이 웹에서 검색할 수 있는 정보를 에이전트가 대신 찾아 정리해주는 것”에 가까웠음
6. 그런데 몇 개월 뒤, 블루리본 운영사 비알미디어가 해당 개발자를 고소했다는 글이 올라옴
7. 블루리본 측은 자사 맛집 데이터와 큐레이션 구조를 허가 없이 자동화해서 가져다 쓴 것으로 본 듯함
8. 블루리본은 맛집 선정과 DB 자체가 사업의 핵심 자산이라, 외부 스킬이 이를 가져다 쓰는 걸 단순 검색 보조로 보긴 어려웠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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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자율주행 시대, 제도는 어떻게?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e7ZYn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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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여물같은 카다이프를 지긋하게 씹다보면 초콜릿의 농후한 맛을 길게 음미하게 된다. 기존의 입안에서 쓱 녹아 진득하고 텁텁하게 사라지는 초콜릿을 진화시킨 디저트계의 짜장면 한국의 K디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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