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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는 나백진의 간절함에 얹혀간다고 생각하며 살았을 것 같음 왜냐면 본인은 무료하고 권태로운 삶이라 걔의 절박이 아니고서는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이걸 명확히 정하진 않아도 무의식 중에 알고 있었을듯
어 내가 대신 죽을게... 아우우우
Replying to @Dislovesaster
연서인지 유서인지 모를 건 항상 품 깊숙한 곳에 넣고 파견가는 걸. 어차피 본인의 유서를 받을 사람은 이승에 남아 있지 않았을 뿐 걔의 낭만인지 순정인지 뭔지 하는 것은 항상 품 안에 존재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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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인지 유서인지 모를 건 항상 품 깊숙한 곳에 넣고 파견가는 걸. 어차피 본인의 유서를 받을 사람은 이승에 남아 있지 않았을 뿐 걔의 낭만인지 순정인지 뭔지 하는 것은 항상 품 안에 존재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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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이 사후 직업군인으로 입대하는 금성제.
어차피 본인의 삶은 열여덟 어느 날에 두고 온 터라 위험한 곳 디디고 사는 통에 매 파견마다 유서 쓰는 게 업이고. 펜이나 굴리다 남은 재산은 모 보육원에 기부한다는 말이나 한 줄 쓰고 마는 게 걔랑 지독하게 잘 어울리는 통에 아무도 모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