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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대잔치 적독가 출판계의 빛과 소금

Joined 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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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개씩 버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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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소문난 붕세권이었는데 갑자기 두 군데 다 없어져 버림. 누가 신고해서 철거한거면 신고한 인간 유병장수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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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원 사업인 미용실 파마 염색 세트와 미용실에서 지인을 만나 근처 헬스장 피티 안내 예약을 했다. 10년 만에 운동 다시 시작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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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오늘 집에서 쉬면서 혼자서 배고프다고 5시에 밥 먹었다고함 라면 끓여 먹고… 가족들 오면 같이 밥 먹을 생각을 한건지 잔소리하며 그냥 혼자 살라고 했다. 아무 때나 밥 먹고 아무 때나 자고 집안 일 손 하나 까딱 안해도 잔소리 안들어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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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지인이 우리 집 근처애서 차나 한잔 하자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그러자고 했는데 그후로 갑자기? 혹시 돈 빌려 달라고 하면 어떻게 고절하지 하고 사고회로 돌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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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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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린이 체험학습 도시락 싸야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야함 알람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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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자켓 전부터 갖고 싶었는데 어제 무슨 광고에 뜨길래 들어가서 사버렸더니 퇴금하니 와 있다. 진짜 가죽은 아니고 보들보들 느낌이 좋아 그런데 내일부터 한파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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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껍질과 귤이 썩어서 초록색 곰팡이가 피는데도 버리지 않고 또 위에 귤을 가져다 놓고 먹어서 집을 초파리 천국으로 만든 남편놈을 욕해줌. 눈에 보이지 않니? 후각이 마비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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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다. 뭣보다 이번주는 출장도 있고 모임도 있어. 어린이 소풍 도시락도 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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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뜨개질에 빠져있음 다이소 뜨개실 사다가 목도리만 무한 반복해서 떴더니 어린이가 진정하래 다른건 솜씨가 없어서 시도해봐도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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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너무 암울했다. 매일 주문이 50건만 들어와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우리 제품 정말 좋은 재료로 만들고, 맛도 있다. 그래서 비싸다. 가끔은 평범하게 좋은 재료를 고집하지 말고 적당히 타협할 걸 그랬나, 지금이라도 바꿔야 하나 후회하곤 한다. 그래도 여전히 좋은 재료로 만들고 싶다. 좋은 의미도 함께 담고 싶다. 내가 가르쳤던 제자들이 이제는 근로자가 되어 자신들의 자립을 위해 매일 손으로 하나하나 만드는 과자다. 우리 제품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만드는 이 과자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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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까페에서 오늘은 비도오고 해서 까페라떼 마셨는데 좀 싱거움. 슬쩍 보니 혼자와서 책 읽는 손님, 테이블에 앉아 편지쓰는 손님, 둘이 와서 도란 도란 이야기 나누는 손님들 다 정답다. 밖은 비가 오고 나는 오래 전에 시작한 책을 한 쳅터 더 읽었다고 여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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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지인에게 빌려 준 돈을 모두 받았다. 원래 주기로 했던 때보다 거의 1년이 지났고 조금씩 받기로 했는데 4번에 걸쳐서 그것도 2회차 부터는 3개월 2개월 뒤 내가 항상 먼저 연락했을 때였다. 만약 돈 얘기 꺼내는게 그래서 하지 않았다면 아마 갚지 않있을거란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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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제는 모두 청산했고 다시는 적은 돈이라도 빌려주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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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다고 귀감이 되라고?
죽인것도 아닌데 뉴스를 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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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하니까 시간도 잘가고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어 힐링이 된다. 하지만 잘 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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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먹고 싶어해서 석류 알갱이만 파는 걸 샀다. 산림조합 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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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랑 자꾸 싸우는 내가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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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상 정리하다가 커피 가득 든 텀블어 엎었지만 컴퓨터는 무사하고 퇴근하고 핸드폰 두고 온거 집에 많이 가기 전에 알아차리고 돌아가서 가지고 왔다. 수고했다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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