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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뮤지컬 #아나키스트 를 관람을 하게 되었어요 친한 지인이 꼭 봐줬으면 좋겠다며 입이 닳도록 이야기를 하기에 궁금한 마음에 예매를 해서 보러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극이라니.. 너무 신선하고, 너무 마음에 드는 소재라 기대감을 가득 안고 들어갔는데요!
세 배우분들의 합이 정말 너무 좋았고, 감정선과 특히 극의 넘버와 연출, 의도가 너무 좋아 무한회전을 돌게 되더라구요👍
정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그들이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게 되기까지…. 항상 공연을 관람하면서도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
덕형이와 무혁이, 자경이 그리고 하늘에서 보고있을 한길이까지!
빼앗긴 조국을 찾았으니 성도 찾길 바라며
뮤지컬 #아나키스트 막공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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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딴 공연 못 보는 이유 -
나 혼자만 아트원 1관 출석하는 이유 -
다 있는 거야, 다 있을 거야, 다 있는 거야 ~
저 별로 바라는 거 없어요😉☆
오직 키 조금 크고 강동원 살짝 닮(은 배우 나오)고 내 맘을 척 하면 척, 딱 하면 딱 이해해주는 그런 뮤지컬 #아나키스트 만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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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덕형, 자경, 무혁이가 보고 싶어서 실수로 (사실 고의로) #아나키스트 를 너무 많이 봤어요 🙈💓 초연 때 매 회차 셋의 이야기에 펑펑 울다 나왔었는데, 이렇게 재연으로 다시 만나다니 여전히 반갑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з^)-☆
보통 공연을 보다 보면 유독 마음이 가거나 눈길이 머무는 특정 인물이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 하지만 뮤지컬 #아나키스트 는 신기하게도 무대 위에 서는 세 캐릭터 그 누구 하나 빠짐없이 마음 깊이 이해되고 와닿아서, 결국 모두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 그래서 우당탕탕 은행강도로 시작해 조선의 독립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세 사람을 온 마음 다해 응원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어둡고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알아본 세 사람 ✨ 서로에게 쉼터이자 태양이 되어주고, 또 단단한 토양이 되어주며 마침내 각자의 마음속에 꿈꾸던 이상촌을 세워가는 그 모습은 그 자체로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 세 사람이 서로에게 건넨 온기만큼이나, 이 작품이 제 가슴속에 새겨준 뜨거운 온기도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작품의 톡톡 튀는 재미나 인물들의 환상 케미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아나키스트 를 보며 가슴이 가장 뜨거워지는 순간은 그 혹독하고 어두웠던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냈던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분들의 삶과 선택을 직면할 때입니다 🇰🇷
막연하게 역사책에서 글로만 접했던 '독립운동'이라는 단어가, 무대 위 세 사람의 눈빛과 숨결을 통해 비로소 숨을 쉬는 살아있는 역사로 다가왔거든요. 이름도, 대가도 없이 오직 조국의 광복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 젊음과 목숨을 바쳤던 수많은 분들... 그분들 역시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고, 꿈 많고 뜨거운 가슴을 가진 청춘이었을 텐데 말이죠.
인물들의 눈물겨운 여정을 차곡차곡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많은 분의 거룩한 희생과 뜨거운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인지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
단순히 과거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분들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오늘을 사는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겨주는 참 고마운 작품이에요 🌿
~12.06 까지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뮤지컬 #아나키스트 가 뜨겁게 빛나고 있으니까요...! 🔥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서로의 빛이 되어주며 아름다운 혁명을 그려나가는 우리 자랑스러운 무혁이, 덕형이, 자경이 형들과 무대 뒤에서 묵묵히 빛을 더해주시는 모든 스태프분들💕
마지막 막이 내리는 그날까지 단 한 분도 다치지 말고 모두 무사히 공연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막공까지 ˗ˏˋ 하나, 둘, 셋. 가자! ˎ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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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했던 #아나키스트 다시 만나게 되어 행복하게 회전 돌고 있어요💕
배우지 못하고 아주 경건한 다짐이 없더라도 너와 나와 우리가 만나서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지금의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ㄴ어 조선인들 다 내 안에 나라를 세우고 살아가
ㄴㄴ어 대한독립만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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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둘이 같극 같캐로 왔다??!!!
2배로 보느라 돈이 2배로 깨지지만 진짜 너무너무 귀엽고 극도 재밌고 행복합니다‼️ 마냥 웃기기만 한 극이 아니라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의미도 있고 정말정말 좋은 극이에요!! 막공까지 대략 한 달 정도 남았는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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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하면 척❗️딱하면 딱❗️세 배우분들의 환상의 호흡이 돋보이는 뮤지컬 #아나키스트 🔥
자경, 덕형, 무혁 세 사람의 유쾌한 호흡에 마음껏 웃다가도, 서로 다른 신념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면서도 결국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볼 때면 마음 한구석이 뭉클해집니다🥹
특히 서로 다른 세 사람이 한 무대에서 만들어 내는 시너지를 보는 재미도 정말 큰 것 같아요. 눈과 귀를 사로잡는 퍼포먼스와 넘버부터 웃음 속에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까지, 볼수록 더 깊이 빠져들게 되는 작품입니다👍🏻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이지만, 극장 안에서 만나는 #아나키스트 는 오히려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에요. 회차가 하나씩 쌓일수록 언젠가 이 이야기를 보내줘야 한다는 사실이 아쉬워지지만, 그만큼 작품을 애정하기에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극장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웃음과 뭉클함, 그리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 주는 작품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남은 공연도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마지막까지 행복한 무대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막공까지 매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뮤지컬 #아나키스트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정의로운 은행강도 3인방의 뜨거운 이야기가 12월 6일까지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펼쳐지고 있다고? 그렇다면 다들 바람보다 빠르게 뮤지컬 #아나키스트 보러 가야겠네😉💨
마지막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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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뮤 폴라 교환
🙋♀️
1, 2번 사진 (이동연 이승준 함태규 이세헌 박경호 신은총 윤재호 윤승우 박영빈 김하연 조은성 홍승안 박세훈 이희준 안지환 임태현 임준혁 안재영 양지원 박정원 홍기범 박은미 반정모 유동훈 박주아 곽다인)
🪽
3번 사진 (박주혁 이동연)
흔적 후 디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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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않는 옷을 입고, 맞지 않는 일을 기다리고 있어
다시 누군가 다가와 말을 건다면, 순순히 목숨 걸 수 있을까”
그분들도 누군가의 가족이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내일을 꿈꾸셨을 텐데요. 그 모든 것을 뒤로하고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걸었다는 사실이 새삼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공연을 보다보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도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라던 세상이었을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당연하지 않았다는 걸요.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렇게 한 편의 작품을 통해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고 그분들의 용기를 기억하는 것도 참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사람들이 지키고자 했던 세상을 살아가는 지금, 그분들의 선택과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무대 위에서 그들의 삶을 표현하고있는 배우들도, 그 뒤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내고 있는 모든 스태프들도 막공까지 모두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화이팅!
🇰🇷하나, 둘, 셋, #아나키스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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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나키스트
애정이 컸던 #아나키스트 초연 때 처음 알게 된 이후 재연까지 다시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반갑고 기뻤어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쉽게 답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저 배만 고프지 않으면 되었던 덕형, 잘난 체하며 똑똑하게 살아왔던 자경, 바람이 부는 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던 무혁, 그리고 친일파 집안을 버리고 일본인의 지갑만 털겠다는 마음으로 굳은 결심을 하고 나선 한길까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고 각자 추구하는 삶의 방식도 달랐던 네 사람이 하나의 뜻을 모아 조금씩 세상을 바꾸어 나간다는 이야기가 관객인 저에게는 참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연을 볼 때마다 문득 이런 생각도 했어요
내가 그 시대를 살아갔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
처음에는 그저 일본 은행을 털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어느새 진심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들게 되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 같은 뜻을 품고 함께하게 되는 건 아닐까요?
누군가는 자경처럼, 누군가는 덕형처럼, 또 누군가는 무혁이나 한길처럼 각자의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결국 같은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변화와 그 안에서 발견하는 연대의 의미가 이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12월 6일까지의 공연도 더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분들 각자의 마음속에도 작품이 전하는 이야기와 질문들이 오래도록 남았으면 좋겠어요
모든 배우분들과 창작진, 스태프분들 모두 남은 공연도 마지막까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