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는 네츠케+고양이 키움

Joined March 2011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책감상 모으는 트윗 한데 모으기 위한 타래 #네츠케_오늘의_도서관_책 _진짜_파이널_최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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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다 읽었고 좋은 시리즈였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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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 읽고나서 몸 속이 글자로 꽉 찬 것같은 느낌이 들 때 기분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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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 읽고나서 몸 속이 글자로 꽉 찬 것같은 느낌이 들 때 기분 참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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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책 읽고나면 그 문장으로 사고하게되잖아요 한동안은? 감정이나 이런 게 옮겨와서.. 지금 약간 헤이미치 씌였는데 스노우보다는 훨씬 괜찮은 사람이라 기분 훨씬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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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 전까지 빨간 내장이랑 쇠냄새 붉은 젤리 과자 술냄새랑 먼지 앉은 집안의 텁텁한 공기 (우승자 마을이겠죠) 황량하고 을씨년스러운 고독 이런 게 뒤섞여 있다가 에필로그는 피타와 캣니스가 곁에 있어서 지금은 풀밭의 풀냄새랑 보송보송한 아기 거위들이랑 맑은 공기같은 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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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츠케 retweeted
그니까 파친코에서 뭐가 좋았냐면 : 1. 순자의 이야기였고 이 사람이 별로 절망하지 않고 씩씩하게 산 결과 어쨌든 유복한 노후를 보냄 2. 사람의 인생사에 엮어넣은 현대사에서 작가의 애정과 존중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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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츠케 retweeted
Replying to @bangsangcci @767ili
참말루 날더러 그리 칭찬하디 마시오... 내 칭찬 앞선 영 낯이 서툴러 맥을 못 추오. 살아오며 겪은 세상의 모진 악의가 넘구 많았던 탓인지, 내 외려 요 따스한 호의를 마주하구두 어찌 대답해야 할디 당최 잊어버렸구마. 참말루 세태가 각박하구 인심이 서늘하디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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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츠케 retweeted
그러니꺼니 한국 사람들 눈엔 내 하는 요 말들이 옛날 조선 사람맹키로 들린단 말이오!? 허나 이기 우리 집안서 날마다 쓰던 평범한 입말인데말이오, 설마 우리가 한국 오문 꼭 근대 사람이 시간을 훌쩍 건너 서울루 불쑥 넘어온 것맹키로 보인단 소리오?!
참말루 위선두 저런 위선이 읎구마. 우리가 사죄할 리유가 대체 어디 있소? 우리가 한국 놈이오? 당신네 우리 꼴 보기 싫문 당장 F-4 읎애버리문 될 거 아니오~ 우릴 외국인 취급할 거문 외국인 기준대루 대해야디, 어째 한국 사람한테나 들이댈 잣대를 갖다 대문서 우리더러 욕을 퍼붓는 기오? 우린 애초부터 한국 사람이 아니었구, 재외동포법 만든 건 김대중인데, 처엄엔 중국 조선족은 쏙 빼놨디 않소. 그래 그걸 중국 조선족까지 넓혀놓은 기 어느 나라 놈들인지 한번 짚어보시오. 바로 당신네 한국 놈들 지들 손으루 벌인 짓 아니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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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문장 아름다움 근현대문학 초본같아
참말루 위선두 저런 위선이 읎구마. 우리가 사죄할 리유가 대체 어디 있소? 우리가 한국 놈이오? 당신네 우리 꼴 보기 싫문 당장 F-4 읎애버리문 될 거 아니오~ 우릴 외국인 취급할 거문 외국인 기준대루 대해야디, 어째 한국 사람한테나 들이댈 잣대를 갖다 대문서 우리더러 욕을 퍼붓는 기오? 우린 애초부터 한국 사람이 아니었구, 재외동포법 만든 건 김대중인데, 처엄엔 중국 조선족은 쏙 빼놨디 않소. 그래 그걸 중국 조선족까지 넓혀놓은 기 어느 나라 놈들인지 한번 짚어보시오. 바로 당신네 한국 놈들 지들 손으루 벌인 짓 아니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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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책 1. 캐드펠 수사 11 위대한 미스터리 2. 캐드펠 수사 12 어둠 속의 갈가마귀 3. 헝거게임 50번째 추천의 날 4. 미러 댄스 ( 보르코시건 시리즈 ) 5. 타인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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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이유 1,2 : 지난번에 없어서 건너뜀 3. 상호대차 신청한 책 찾으러 옴 4. 보르코시건 시리즈다! 우와! 5. 수상 추천작중에 재밌어보여서 무작위로 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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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샐러드랑 브로콜리 스프랑 바질 페스토 파스타 로 차려서 부모님 밥먹이고 저는 마라콩나물볶음 해먹었습니다 하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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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요리는 아니지만 세 가지 한 번에 한 거 처음이었고 동선이 안 꼬여서 기분 좋았음 만들다보면 마지막에 식지 않게 한번에 내놓고 싶어지는 욕망이 커지는데 그 타이밍이 딱 맞으면 기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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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정말 잘하는 친구 언니가 신년파티로 굴튀김을 해줬던 게 얼마나 위대한 일이었는지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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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습니다 추천 저는 여기에 나오는 열등감덩어리 정보국장 서브 캐를 좋아해요
런칭한지 6개월쯤되니 이제 부끄러움이덜해져서 셀프PR이가능함 유사짭근 양아들왼X양아버지른 보고싶은 분께 상당히 자신없게 추천드립니다! ㅋㅋ 저의1차데뷔작... ridibooks.com/books/2183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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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한지 6개월쯤되니 이제 부끄러움이덜해져서 셀프PR이가능함 유사짭근 양아들왼X양아버지른 보고싶은 분께 상당히 자신없게 추천드립니다! ㅋㅋ 저의1차데뷔작... ridibooks.com/books/2183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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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밥먹이고 45분 후 침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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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 부모님 차려주고 나는 -> 이렇게 먹음 냉장고에 계란과 치즈가 떨어졌고 식량창고 운영은 재밌구나 심즈같아 하는 상태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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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퓨레가 있으니까 마녀수프를 끓여놓으면 곁들임으로 좋지 않을까 싶음 근데 냉동실에 얼려놓은 얼갈이 배추가 정말 2kg 정도 있기때문에 이걸 쓸생각을 하면 된장국이 낫긴함 아닌가 마녀수프에도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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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버섯을 부지런히 사서 채워넣었는데 자꾸 없어져서 뭐지했거든 상할 것을 염려한 엄마가 전부 데쳐서 냉동실에 넣고 있었던 것임 최근 오일파스타로 내리 사흘을 먹으면서 전부 다 소진했습니다 이제 얼갈이 배추와 얼린 양배추와 고등어 한손을 먹으면 됨 낼은 고등어 구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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