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notfoolanymore) header
민 (@notfoolanymore) profile picture

느슨해진 학습 의지에 긴장을.. 박톰가 출신

Joined April 2022
Photo by 민 (@notfoolanymore)Photo by 민 (@notfoolanymore)Photo by 민 (@notfoolanymore)Photo by 민 (@notfoolanymore)Photo by 민 (@notfoolanymore)Photo by 민 (@notfoolanymore)Photo by 민 (@notfoolanymore)Photo by 민 (@notfoolanymore)Photo by 민 (@notfoolanymore)Photo by 민 (@notfoolanymore)
친구가 개소리를 할 때 듣는 내 표정이 딱 이렇게 된다는데,, 다행스럽게도 본인이 개소리를 하는 줄 알고 있나보다.
7
8
2
73
환율 변동으로 인한 체감 효과는 저소득층 혹은 대출 비중이 높은 분들(고 DSR) 정도 밖에 없다는 한은 리서치를 보고 떠오른 단어는 취약성 하나
4
193
차라리 그 때가 나앗지 그런 소리 하고 싶지 않다 제발ㄹㄹㄹㄹㄹㄹ
1
5
236
민 retweeted
부산의 맛. 부산광역시 선정 부산 맛집. 2022-2027 5년연속. 감사합니다.
33
16
2
123
3,301
유행하는 것들이랍시고 흥미로운게 왤케 업냐... 죄다 AI 돌린 티는 팍팍 내면서 프롬프트 대강에 맥락도 없이 툭툭 일차원적인 자극이나 던져대고 있고 깊이 없는 맥락 하나 엮어서 줄줄 따라다니기나 하고 개인의 삶의 의지,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쪽으로 거대한 기계가 향한다 으워억
7
239
한번씩 인생이 나태해질 때 한국은행 가계대출 그래프를 바라다봄 우리가 쌓아 올린 무언가들이 무너질 수 있다는 그 상상에 감각이 예리해지는 느낌을 받고 고런거지 머
6
115
민주당은 머스크를 노릴 듯. 반독점법으로. 하나는 트럼프를 직접 겨냥하기엔 탄핵에 필요한 의석수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 다른 하나는 오랜 밥줄을 건드렸기 때문. USAID. 해외 원조 및 개발 지원 기구.
미국에도 정치보복이 있을까?
29
4
124
24,627
잠에 들기 전 문득 나발 라비칸트의 말을 떠올리다 생각한다. “세상은 결코 고생을 보상하지 않는다. 그저 판단력과 복리를 보상할 뿐이다.” 내일은 뭘 먹을까. 뭐든 맛있게 먹고 힘내야지라고.
역으로 이런 생각을 해봤다. 축적되는 것이야말로 신호가 아닐까 하고. 복리의 조건은 노력의 강도가 아니라 중단되지 않는 축적에서 나온다. 먼저, 축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리고 축적이 계속되도록 힘을 빼는 것. 힘을 빼자. 그리고 배를 든든히 하자. 오늘은…뭘 먹지?
32
1
134
3,195
아스날 연속 2등이랑 그전부터 악질로 괴롭힌 맹구 리스트 1.곰리나 2.짓출 3.민샘
얼마나 괴롭힌 겁니까…
2
1
1
15
426
내가 요즘 많이하는 생각 - AI때문에 해킹 개많아졌고 더많아지겠다 - 중국 토큰 사용처 50% 이상이 영상제작 이라는데 영상제작이 대수인가 - 양극화개심해지는게 몸소느껴진다 - 주식 박살나서 주식외자산들 매물 많이나오겠다 - 초노른자땅제외 빌딩은 점점더쓰레기같다 - 신규비즈니스 많이보인다 - 대형기업들 위태한곳 많다 - 생각보다 AI 도입 느리다 - 정보 신뢰도 문제 심각하다 - 전세계 전쟁 더많아지겠다 - 고유가 지속되고 고물가 지속되겠다 - 대체불가능자산들에 대한 수요 극도로 높아지겠다 - 대체불가능자산 더 모아야겠다 - 왠만한 서비스기업들 절반은 망하겠다 - 정보보안이슈 심각해지겠다 - 기본소득이 전세계 정치 핵심어젠다되겠다 - 일부지역 게토화 심해지겠다 - 계급을 뒤집는 혁명과 쿠데타가 빈번해지겠다 - 부자들 자산시키기 어려워지겠다 이정도만 쓴다 - parkthomson -
21
40
9
245
16,314
이 트윗만 읽어도 꽤 오랜 기간 트윗 하나도 안 읽어도 됨. 트위타에 내가 모르는 인사이트(?) 뭐가 있지 않을까 기웃대지말고 이 트윗 읽고 감동을 받은 다음 실천하는데 시간 쓰면 됨. ㅈㄴ 어려움 근데 진짜 정도이자 지름길임. 보통은 이 인용에 쓰인대로 지만의 이상한 호기심을 먼저 충족한다고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아니면 압도적 높은 양질의 지식에 짓눌려서 자기만의 호기심을 잃어버림. 호기심을 아무한테도 얘기할 필요없고 마음속에 간직한 채 양질의 지식을 흡수하는 데 집중하면 되는데 그게 어려움. 근데 해보면 이것만큼 치트키가 없음, 심지어 공부가 아니라 운동도 마찬가지임. 내 글은 다 사족이고 인용글만으로도 완벽하게 충분함 추천함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내 생각은, 공부는 주입식 교육이 답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공부는 수능이나 자격증 시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독학이나 개인 탐구 이전에, 이미 알려진 양질의 지식부터 습득하는 게 우선이라는 의미다. 분명 내가 알고 싶은 걸 갈망하는 호기심은 중요하지만, 기본기가 부족할 때는 그 호기심을 일단 보류하고 먼 여행을 떠나야 한다. 그러면 어느 날 전체 구조가 보이면서 지엽적인 것들과 내 의문점이 저절로 해소되기 때문이다. 단, 여행을 떠나기 전에 품었던 의문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남에게 질문하지도 마라. 진짜 중요한 질문은 혼자 비밀스럽게 간직해야 한다. 알고 싶은 걸 갈망하는 호기심, 그럼에도 이를 보류하고 먼 길을 떠나는 용기 간의 균형. 학습자, 탐구자는 이 상충하는 두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순간의 단편적인 호기심에 매몰돼 한정된 자원을 이상한 방향에 전부 쏟아붓거나, 혹은 자신만의 문제해결, 자신만의 질문과 호기심을 품지 못 하고 기계처럼 암기만 하다가 그저 그런 수준에 머물러 AI에게 대체된다.
2
18
1
105
5,234
여행이 참 멋진 비유인 게. 결국에는 자기가 있던 곳으로 돌아와야 함. 아쉽지만, 또 그립지만. 좋은 기억만 남기고.
맞음. 그래서 빛바랜 사진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있음.
6
53
1,726
남에게 해꼬지하려는 명백한 악의없음-> 을 착함이나 선함으로 많이들 표현하는 거 같은데, 그건 그냥 뉴트럴 중립적 표현으로(욕이 아니라) '생각이 없음'임. 선함이나 착함이 아니고. 그냥 '아무런 의도가 없음' 상태. 이게 어떻게 착함일 수가 있나? 그냥 말그대로 '의도없음' 상태지.
2
14
1
65
2,727
만들어져있는 사회적인 무언가, 문화적인 무언가는 이미 알아서 굴러가고 있는 기계와도 같은 건데, 그 작동방식을 파헤치며 본질에 다가서는건 무한히도 어려워지는 일임. 표면적인 요소들을 연결한다해도 추론을 통해 내부로 접속하는건 아에 다른 층위의 이야기임. 알고 싶으면 직접 뛰어들어야 함
3
139
그거 알아(?) 아무리 뭘 만들어도 아무도 안 쓰면, 결국 ‘놀이’였다는 허탈감이 더 크게 밀려올 거야. 서비스가 돌아가야 할 환경, 온갖 규제, 각종 예외 케이스와 그에 대한 대비까지. 모든 걸 에이전트가 해결해주면 좋겠지만, 인간이 만들어놓은 생태계는 아직 갈 길이 멀다. AI든 AX든, 실제로 바꿔보려고 BPMN을 뜯어보면 더 가관이란다. 그 복잡한 절차를 아예 없앨 힘이 있나? 신뢰할 만한 빅네임의 지지를 받는 AI 서비스인가? 아니면 졸라 힙한가? 내가 가진 힘이 뭔지, 사람들이 이걸 왜 써야 하는지. 냉정하게 객관화하고, 정확히 찔러야 한다. ‘지속 가능한 풍요’도 누군가 실제로 쓰고, 그 사람의 삶과 일이 나아져야 성립하는 말이니까. (Physical)AI & Robots: New Quality Productivity for Sustainable Abundance.
나도 이 조합 love 해
12
17
1
171
8,644
마라장 3tsp만 넣어도 100칼로리 넘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고놈의 먹방 컨텐츠에 마라 어쩌구가 많은 이유를 더욱더 납득하게됨. 감히 내 위장따위로 이런걸 때려부으면 감당하지 못할 무언가를 우적우적먹는걸 보면 이건 기인열전이고 개그콘서트 달인코너라고 봐야지 ㅇㅇ🥺
5
254
날씨가 확 추워지니까 정신이 확 차려짐 너 임마 그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뭐라도 대비하고 어떻게라도 무언가를 보장하기 위해 움직여야 할 시기다 요런 늑김 벌써 11월인게 너무 슬프지만 조금씩이라도 나아가야지 뭐 어떡해 정신차리즈아어ㅏ앙
2
9
296
시스템이 불안정해질 때 개인이나 집단(하나의 셀)을 제거해 원상태로 수렴시키는 규칙이라면 ‘희생양’은 필요악. 테서랙트처럼 고차원을 낮은 차원에서 바라볼 때 생기는 정보 손실과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반면 틸은 아마 우주가 연산의 결과물이며, 이를 역설계할 수 있다고 보는 듯. 내가 틀렸길.
지라르의 모방과 경쟁, 그리고 희생양을 통한 리셋 과정은 셀룰러 오토마타와 유사하다. 개별 셀은 전체 시스템의 목적이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국소적인 규칙을 따르는 것만으로 거대한 질서가 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간을 셀룰러 오토마타 속 하나의 셀에 대입해 본다면.
4
31
1,402
요즘 조용하신 맹구님들께 바칩니다. ㅎㅋㅎㅋㅎㅋ
2
2
15
255
이게 얼마만이야 이게 얼마만이야 이게 얼마만이야 이게 이게 이게 알마만이야
1
2
102
민 retweeted
디지털기기와 영상만 해도 이미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른 자료를 봐도 하위와 상위 격차는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상위 계층의 수준이 떨어져서 발생했다고 보는 것. AI를 사용하지 않은 학생이 사용한 학생보다 더 우수했다. 단, AI 활용지도 수업을 받으면 상쇄할 수 있 oecd.org/en/about/news/press…
2
1
13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