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명 (@rigatonial) header
죄와 명 (@rigatonial) profile picture

나의 이름은 오지만디아스, 왕 중의 왕이라, 나의 위업을 보라, 위대하다는 이들아, 그리고 절망하라.

Joined August 2017
Photo by 죄와 명 (@rigatonial)Photo by 죄와 명 (@rigatonial)Photo by 죄와 명 (@rigatonial)Photo by 죄와 명 (@rigatonial)Photo by 죄와 명 (@rigatonial)Photo by 죄와 명 (@rigatonial)Photo by 죄와 명 (@rigatonial)Photo by 죄와 명 (@rigatonial)Photo by 죄와 명 (@rigatonial)Photo by 죄와 명 (@rigatonial)
[암울한 통계, 이상한 대통령] ✅ 올해 상반기 산재사망 -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자 감소 - 종합건설업체 폐업 증가로 건설업 사망자가 줄은 결과. 제조업에서의 사망자는 대폭 증가. ✅ 이재명 대통령, “김영훈이라는 한 장관의 노력이 죽을 사람 수백명을 살리신 겁니다.” ✅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253명(232건)으로 1년 전[287명(278건)]보다 34명, 11.8% 감소하며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에서 산재사망자가 105명으로 전년보다 33명, 23.9% 줄었습니다. 50인(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사업장에서의 산재사망자는 146명으로 1년 전 176명보다 30명, 17.0%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대전 안전공업 화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등 대형 사고로 제조업에서의 산재 사망자는 증가했습니다. 올 상반기 제조업 사망자 수는 92명으로 전년(67명) 대비 37.3% 증가했다고 합니다. ✅ 올해 상반기 전국 종합건설업체 폐업신고 건수는 총 378건으로 전년동기 326건 대비 16.0% 급증했습니다. ✅ 결국 종합건설업체 폐업 증가로 건설업 분야 산재사망자가 줄은 것이고 제조업 분야에는 오히려 늘어났는데, 노동부가 뭘 잘했다는 걸까요. ‘죽을 사람 수 백명을 살렸다’라는 말은 과장도 심하지만 사실을 호도하는 것 아닌가요. 대통령이라면 산재사망이 왜 줄었느지 확인해야 하지 않나요. 원인을 알고도 산재사망이 줄었다는 내용만으로 국민을 속인건가요. #산재사망 #종합건설업폐업 #제조업_산재사망_급증
19
753
15
905
21,423
중국이 이 짓거리 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840
죄와 명 retweeted
어제명소식 26.07.16 #패러디
5
570
1
800
8,050
죄와 명 retweeted
어제명소식 #패러디
11
619
3
843
9,680
나만 가능
🚨[속보] 이 대통령 “모든 공직자, 옆자리에 젊은 이성 앉히지말라…노리갯감 아냐”🚨
5
3
164
미래에셋증권 앱 말이야. 주식 사는건 '딸깍' 이면서 왜 RP나 발행어음 사는건 '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 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딸깍' 임??? 다른 증권앱도 이러나?
1
111
죄와 명 retweeted
바야흐로 전방위적 한국판 홍위병 "민호병"의 시대다. 거제도 출신 십 대 걸그룹 멤버가 카메라 앞에서 "무섭노"라고 중얼거렸다는 이유로 일베몰이에 내몰렸다. 삼백만 구독자를 가진 요리 채널 '1분요리 뚝딱이형'은 제육볶음 밀키트 원가 상승의 이유로 환율과 물가를 건조하게 브리핑했다가 정치색을 띄였다 비난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와 배재고, 야당후보에게 도시락을 건넨 할머니 이야기는 이미 너무 잘 알려져 있으니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 지극히 무해하고 평범한 일상의 파편들이 대한민국 좌파들에게 떨어지는 순간, 득달같이 사상검증의 십자포화가 쏟아진다. 사투리는 일베로, 물가 타령과 도시락은 정부 비판하는 극우로, 커피 한 잔은 광주 모독으로 둔갑한다. 가장 코미디 같은 장면은 뚝딱이형의 사과문이다. 자영업자가 밀키트 가격 인상 요인을 설명한 것이 졸지에 현 정부를 비판하는 불순한 정치적 선동으로 규정되었다. 좌표가 찍히고 구독 취소 테러가 이어지자, 그는 결국 영상을 내리고 특정 정치인을 탓할 의도가 없었다며 해명문을 바쳤다. 심지어 팬들을 위해 당분간 가격마저 동결하겠단다. 밥상머리 반찬값을 설명하다 사상적 결백을 증명하고 손해까지 감수해야 하는 이 얄궂은 촌극은, 작금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촘촘한 사상 검열망에 포위되어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여기서 하나의 명징한 철학적 진실을 짚고 넘어가자. 과거 일본제국주의 시대가 끔찍했던 것은 일본인이라는 민족 자체가 태생적으로 악해서가 아니라, 개인의 이성을 압살하고 획일화로 몰아간 그 시절의 '전체주의'가 나빴기 때문이다. 오늘날 중국의 맹목적인 애국주의 청년들, 이른바 '소분홍(小粉紅)'들이 그토록 같잖고 한심해 보이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중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전체주의의 늪에 빠져 최소한의 비판적 이성마저 상실한 채 떼지어 몰려다니며 완장질을 하는 그 야만성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남의 사투리를 꼬투리 잡고 요리 유튜버의 입을 틀어막고 스벅불매를 외치는 자들의 본질도 정확히 이 지점에 닿아 있다. 스스로를 깨어있는 시민이라 포장하는 좌파 진영의 이 얄팍한 사상 경찰들. 입으로는 쉴 새 없이 다양성,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지향하는 민주주의를 호소하지만, 정작 이들의 두뇌를 지배하는 것은 이성을 잃은 소분홍과 다를 바 없는 전체주의적 광기다. 민주당 지지자라는 타이틀을 이마에 붙였다고 해서 그들이 곧 민주주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화려한 네이밍이나 포장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짓거리가 진짜 정체성을 증명한다. 이들이 일상의 사소한 꼬투리에 거품을 무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방구석에서 누군가를 자의적으로 단죄하고 굴복시킬 수 있다는 그 알량한 권력의 맛을 포기하지 못해서다. 거창한 대의명분은 이 집단적 린치를 정당화하기 위한 장식품일 뿐이다. 피해자는 밥줄을 끊겠다는 협박에 굴복해 억지 사과를 하고, 가해자는 그 사과를 전리품 삼아 더 큰 사과를 요구하고 밟을만큼 밟았다 싶으면 또 다른 사냥감을 찾아 나선다. 이성은 마비되고 얄팍한 도덕적 우월감만 남은 사냥터에서, 싸우지 않고 피하려는 자의 일상은 결국 광기 어린 집단에게 철저히 유린당한다. 아이돌의 고향 사투리마저 통제하고 밥반찬 원가마저 눈치를 봐야 하는 체제가 당신들이 원하던 민주주의인가? 이건 문명국이라 부를 자격도 없다. 내 손에 든 커피 한 잔의 브랜드가 사상검증의 잣대가 되는 이 지독한 전체주의의 굿판을 단호하게 걷어차지 않는다면, 다음 조리돌림의 무대에 오를 제물은 오늘 저녁 식탁에서 물가를 한탄한 당신 자신이 될 것이다
37
570
16
960
19,288
죄와 명 retweeted
여든 살 노인이 길바닥에 자리를 펴고 토마토와 깻잎을 판다. 어느 날 시장을 돌던 정치인에게 고생한다며 찰밥 도시락 하나를 건넸다. 평범하고 정겨운 시장통의 미담이다. 그런데 이 소박한 찰밥 한 그릇이, 자칭 약자의 수호자라는 좌파 진영의 신경망을 건드리는 거대한 발작 버튼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 정치인이 하필 한동훈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팝콘을 씹으며 보기엔 너무나 비열하고 엽기적인 블랙코미디다. 좌파 강성 지지층은 즉각 좌표를 찍고 북구청에 하루 수십 통의 민원 테러를 쏟아부었다. 목표는 아주 투명하고 잔인했다. "감히 우리 진영의 적에게 밥을 줘? 저 할머니의 노점을 치워버리고 밥줄을 끊어라." 입만 열면 서민과 빈민, 노동자의 생존권을 절대선으로 떠받들던 자들이다. 그런데 내 편이 아닌 자에게 온정을 베풀었다는 이유만으로, 80대 노점상의 생계를 완벽하게 박살 내기 위해 사이버 린치를 가했다. 이쯤 되면 정치적 이념이 아니라 광기에 절여진 사이비 종교의 이단 심문이다. 이 집단적 광기에 화답한 관할 구청의 행정력은 가히 예술에 가깝다.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 이끄는 북구청은 득달같이 달려가 노점 주변에 노란색 통제선을 빙 두르고, '노점 금지' 입간판을 무려 10개나 박아 넣었다. 마치 흉악범의 범죄 현장라도 통제하듯, 할머니 한 명을 포위하기 위해 국가의 공권력이 알뜰하게 동원된 것이다. 하지만 이 촌극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안면몰수와 꼬리 자르기에 있다. 한동훈 의원이 다시 찾아와 안부를 묻고, 상인들과 시민들의 분노가 들끓으며 여론이 뒤집어지자 민주당 구청장은 어떻게 돌변했는가. "아침에 보고를 받고 처음 알았다. 정치적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어 곧바로 철거를 지시했다." 구청 한복판에서 민원이 폭주하고 10개의 입간판이 동원된 요란한 행정 집행을, 구청장 본인만 몰랐다는 변명을 믿어줄 호구는 없다. 민심의 표밭이 흔들릴 것 같으니 실무자에게 슬그머니 책임을 떠넘기고 야반도주를 택한 권력의 비루한 쌩얼이다. 여기서 아주 얄미운 가정을 하나 해보자. 만약 보수 정당의 구청장이, 이재명에게 찰밥을 건넨 80대 노점상 할머니를 철거하려 펜스를 치고 입간판을 박아 넣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온 좌파 매체와 스피커들이 총출동해 "피도 눈물도 없는 자본주의의 살인", "서민을 탄압하는 파시즘"이라며 핏대를 세우고 광장에 촛불의 바다를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가해자가 자신들의 진영일 때는 약자의 눈물 따위는 1그램의 가치도 없는 불쏘시개로 전락한다. 나에게 밥을 주면 숭고한 민중이고, 남에게 밥을 주면 치워버려야 할 적폐가 되는 이 기막힌 이중잣대. 정치의 목적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데 있다. 그러나 상대 진영의 정치인에게 밥 한 끼 주었다는 이유로 80대 노인의 생계마저 짓밟아버리는 사회라면, 그런 정치와 진영의 쓸모는 대체 어디에 있는걸까? 약자의 밥줄을 짓밟으며 감히 '민주'를 참칭하다니, 그 이름 두 글자가 너무 역겹고 아까울 지경이다. 차라리 이참에 그 위선적인 간판은 미련 없이 떼어버리고 '민호병(민주주의 호소하는 홍위병)'으로 개명하시라. 동네 힘없는 노점상이나 떼거지로 때려잡는 그 시뻘건 완장이 당신들의 진짜 쌩얼이니까.
49
683
17
1,058
24,058
이재명도 봐주고 조진웅도 봐주면서 배재고 학생들은 못 봐 줄 이유가????? 쟤들도 어릴 때 실수한거고 나이 먹음 잘하겠지 뭐가 문제인가? 이렇게 왜 생각 안 해줌? 이중잣대러들ㅋㅋㅋㄱ진심 역겨워
618
14
1,206
12,179
죄와 명 retweeted
소년원 갔던 조진웅 범죄는 그런 방황 한 번 없는 청춘이 어디 있느냐며 감싸던 인간.
60
871
12
1,503
20,274
죄와 명 retweeted
누구는 -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하고 특정 연예인을 향해 음담폐설을 해도- 혀쯧쯧차고 넘어갈 일이라던 관대함은 어디로 사라지셨나? 비판도 좋치만, 누가봐도 고장 난 당신들 양심의 저울부터 영점 조절 좀 하시라.
13
520
8
869
9,162
죄와 명 retweeted
금일 정유미 검사장이 검찰 내부망에 올리신 글 - 이화영 전 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 결과에 대해, 수원지검은 ‘쪼개기 항소’를 결정했습니다. 현 대통령과 직접 연결이 되는 ‘쪼개기 정치자금 후원’에 대한 무죄판결에는 항소를 하지 않고, 공소기각 판결이 된 북한 불법 조경수 지원에 대해서만 항소를 하기로 했다지요. 그 결정을 전해 듣기 전에 저는 ‘수원지검에서 무죄 및 공소기각 부분에 대해 항소하기로 하고 대검을 통과하였으며 법무부에 해당 보고서를 올려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는 소식을 몰래 전해 듣고 안도하고 있었습니다. 저와는 무관한 사건이라 어쩌면 주제넘다 할 수 있겠지만, 검찰이 대장동 항소포기와 같은 치욕을 이 사건에서는 되풀이하지 않겠구나 싶어 기뻤던 것이었지요. 그러나 결국 일부 항소, 일부 포기하는 ‘쪼개기 항소’를 하기로 한 것이 알려진 이후, 아마도 언론에서 수원지검에 위 내용에 대해 많은 문의가 있었겠지요. 그래서였을까, 수원지검에서는 ‘항소범위는 수원지검 공소유지팀 및 지휘부에서 결정하고 대검에 건의하여 특별한 내용변경 없이 승인된 사안으로, 대검이나 법무부로부터 항소 포기 범위에 관하여 지시를 받거나 함구령이 내려진 바 없다’는 입장문을 발표하였더군요. 내부사정을 전달해 준 검사가 잘 못 알았거나 아니면 거짓말을 했거나, 아니면 수원지검에서 거짓 입장을 발표했거나, 어느 쪽일까. 왜일까. 검사가 굳이 거짓말을? 도대체 뭐가 진실일까..... 많은 의문이 들던 중 저는 어이없는 추론이기는 하지만 한 가지 가능성에 도달했습니다. 아마도 항소여부에 대해 복수 안을 만들어 누군가 선택할 여지를 주는 보고서를 작성한 것이 아닐까. 1안 : 모두 항소포기, 2안 : 일부 항소포기, 일부 항소, 3안 : 모두 항소. 공판검사들이 스스로 사건을 검토하여 무죄검토보고서 및 공심을 만들었다면 이런 식의 보고서를 작성하였을 리는 없지만, 상부에서 지시했다면 가능한 일일 것 같기도 합니다. 이처럼 복수안을 제시한 보고서를 만들고 그 중 한 가지 안을 대검이나 법무부에서 선택한 것이라면, 제게 소식을 전해 준 검사도, 수원지검도 새빨간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매하고 비겁하지만 말입니다. 수원지검 내부 사정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순전히 저의 추론 위에 주장을 이어간다는 것이 크게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리고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그래도 이렇게나마 끄적여봅니다. 검사는 사건에 대해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지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검사의 본질적 역할인 수사와 공소유지에 복수안을 제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검사가 ‘1안 무혐의, 2안 기소유예, 3안 기소’와 같은 의견을 붙여 결재자에게 사건 결재를 상신하는 상황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또는 검사가 기소한 사건에 대해 법정에서 ‘1안 징역 10년, 2안 무죄’라고 구형하는 상황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기소를 할지 무혐의를 할지, 항소를 할지 말지 같은 검사의 본질적 역할에 대해 그 판단을 판사건 상사건 간에 타인에게 맡긴다는 것은 더 이상 검사로서의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복수안을 포함한 보고서는 예컨대, ‘빈 사무실 활용방안, 1안 도서실, 2안 휴게실, 3안 창고’ 같은 안건에나 작성하는 겁니다. 사건에 관한 결정이 아니라요. ......저의 추론이 그저 망상에 그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이 직접 공판에 관여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다면 배심원단에게 보다 정확히 사건에 대해 잘 설명하고 변호사나 피고인의 무리한 주장에 즉시 대응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무죄나 공소기각 외에 다른 판단이 나오지 않았을까. 그리고 쪼개기 항소 따위의 애매하고 말랑한 결정을 하지는 않았겠지. 법무부장관은 왜 사건을 가장 잘 아는 검사들을 공판에서 배제한 것일까. 아니, 처음부터 이런 애매하고 말랑한 결정을 쉽게 조율하기 위해 수사검사들을 배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대장동 사건이라는 권력자의 대형 부패사건에 대해 검찰이 비굴하게 항소를 포기하고 굴복한 순간의 그 충격과 치욕감을 저는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태에 항의하다가 많은 검사장, 지청장들이 추풍낙엽같이 날아간 지가 아직 일 년도 안 지났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위례사건, 쌍방울 김성태의 이재명 현 대통령에 대한 쪼개기후원 사건 사건 등, 이전 같으면 상상도 못했을 항소포기가 줄을 잇고 있네요. 누군가는 싸우고, 누군가는 내쳐졌는데, 누군가는 계속 굴욕을 생산하고 있으니, 나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는가 싶어 조금은 무력하고 힘이 빠지는 요즘입니다.
24
718
7
995
13,069
김성민 크리에이터 페북 인용 스타벅스 탱크데이가 촉발한 이재명과 1찍 개딸들의 고향 광주전라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혼란에 대한 일침을 이재명과 광주 시민단체는 특히 정독해라
3
226
327
4,627
죄와 명 retweeted
배재고 일부 학생들의 스타벅스 구호는 ‘매우 부적절’했다. 다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사태에서 가장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대목은 학생들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아니라, 철없는 아이들의 실수를 기다렸다는 듯이 다시 정치판으로 끌고와 마녀사냥 중인 어른들의 사악함이다. 스타벅스를 향한 권력자들의 난도질이 부당하다 판단한 아이들의 서투른 구호였을 것이다. 사기업을 무너뜨리려는 억지스러운 어른들의 공격과 정치인들의 내로남불을 참지 못한 학생들의, 미성숙하지만 나름의 정의감 표현이었을 것이다. 잘못했으면 사과해야 한다. 이미 몇 차례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지만, 당사자들은 재차 요구할 수도 있다. 다만 가장 큰 책임은 언제나 어른들에게 있다. 아이들만 죽일 듯이 몰아세울 일이 아니라, 이런 혐오의 시대를 만든 어른 모두의 성찰과 반성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의 인생을 폭파시키려는 서슬 퍼런 칼질과 조직적인 신상털기가 시작되었다. 늘 약자에게 더 가혹한 손가락질은 기시감 투성이고, 어느 권력자의 실제 범죄와 끔찍한 패륜은 그저 젊은 시절의 실수로 넘기는 온정을 발휘했던 이중잣대는 씁쓸하기만 하다. 입에 담을 수 없는 표현들이 난무한다. 미성년 아이들에게 레떼루(낙인)를 붙여 도덕적 전과자라도 만들 기세다. 자신들 역시 수십 년간 ‘빨갱이 딱지’에 시달리며 멸칭의 위험함을 겪어본 자들이 이제는 같은 방식의 총질을 타인, 그것도 아이들에게 가하고 있다. 아이들의 지키지 못한 선을 훨씬 넘은 감정적 훈육은 폭력일 뿐이다. 멈추지 못한다면 이 의도적인 광기와 ‘일베 딱지 놀이’는 그저 저급한 복수극으로 끝날 뿐이다. 다시 말한다. 이런 혐오의 시대를 만든 건 어른들이다.
132
786
126
1,591
124,260
죄와 명 retweeted
이재명 대통령이 물을 얘기하다 신재생에너지를 얘기하다 논리가 막히니 드디어 전가의 보도로 호남차별론, 호남소외론을 꺼내들었습니다. 47년 전 끝난 박정희 정권이 호남차별을 했다는 주장을 꺼내든 겁니다. 언제적 박정희를 언제까지 우려먹을 작정입니까? 1998년 이후 지난 28년 중 16년을 민주당이 집권했는데 이제 와서 무슨 호남차별, 호남소외를 얘기합니까? 16년간 집권한 민주당 정권이 호남을 차별했다는 말입니까? 영남에는 무슨 먹거리가 있습니까? 얼마전 대구시장 선거에서 대구의 1인당 GRDP가 33년간 전국 꼴찌였다는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겁니까? 민주당도 이걸 바꾸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반도체같은 대기업의 대규모투자는 지금 소멸위기의 모든 지역이 절박하게 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정한 경쟁을 하게 해달라는 것 아닙니까? 전력, 용수, 인력, 부지, 소부장 등 반도체 입지의 핵심요소들을 놓고 정부는 공정한 공모를 하고 각 지역은 공정한 유치경쟁을 하게 해달라는 것 아닙니까? "치열하게 토론하되, 합리적 근거가 있다면 협조해 주시고, 정치적 목적으로 지역 갈라치기나 지역 갈등 조장은 자제해 달라?" 공정한 경쟁을 하고 기업에게 선택을 맡기면 어느 곳이 최선인지 합리적 근거가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국가백년대계를 두고 정치권력이 깜깜한 밀실에서 '닥치고 무조건 호남'으로 정해버리니 합리적 근거가 있을 리가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차별론, 호남소외론이야말로 아무 합리적 근거 없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지역갈라치기입니다. 공정한 경쟁 과정을 묵살하고 내일 호남 반도체 투자를 밀어붙이면 그건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지독한 지역갈등과 지역주의에 불을 붙이는 어리석은 행위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공정한 경쟁 없이는 호남을 제외한 그 누구도 승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 말대로 치열하게 토론해봅시다. 단, 토론해서 근거가 빈약하다면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약속하십시오.
208
312
129
592
83,582
죄와 명 retweeted
💥💥 함 봐주십쇼 네❓️❓️
7
382
3
1,399
16,129
죄와 명 retweeted
누구때문이겠음. 이재명 때문이지.
1
43
1
4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