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의견에 밀려 학과선택을 강요받아서 진로를 결정하더라도
마냥 끝난건 아니라는거에요
하고싶은 일은 웬만하면 다 할수있음
현 상황보니까 일반고 가실거같은데
일반고 간다는 가정하에 말한다면
고등학교 방학때 제과제빵따보는것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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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개인의 의지 탓으로 돌리는 건 절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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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인 고모는 아빠가 얼마나 불쌍한 사람이냐고 5년밖에 안 남은 거 용서한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용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강아지에게 파란약을 탄 변기물을 마시게 하지 말라'고 싸웠다가, 때릴 물건을 찾으며 "내 집에서 나가"라고 내쫒겼을 때부터 이미 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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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인 저 뿐만이 아니라 거슬리면 먹던밥상을 엎고 고속도로에서 하차협박, 돈을 몰래 가져가는등 여러가지 문제로 엄마와도 10년전에 이혼, 생각 없이 뱉는 인신공격으로 친구들, 형제들과도 거의 절연
의사 말로는 혼자서 많이 무서우실 거라고 옆에 있어달라는데, 마음이 쉽지 않네요
공주영 이새끼 이자카야 차려서 무슨 별거없는 쿠시카츠정식 8만원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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