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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아름다운 시와 산문을 모으고 옮기고 나누는 곳

출판사
Joined March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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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차도하의 스물 여덟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가 있었다. 차도하의 친구들이 모여 만든 『미래의 손잡기』 에는 차도하 의 시 제목과 같은 제목을 한 시들과 짧은 산문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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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숨> 저자인 알렉시스 폴린 검스가 쓴 오드리 로드 전기가 북펀딩 중이네. “오드리 로드의 삶과 정체성을 이루는 수많은 입자들이 어떻게 살아남아, 어디로 날아가서, 마침내 끝없는 삶을 살게 되었는지, 독특한 시(詩)적 전기로 써 내려간다.” aladin.co.kr/m/bookfun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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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울 프가 쓴 에세이 「병에 대하여」의 첫 문장인데, 주제와 이 문장이 속한 더 큰 텍스트를 더 잘 모방하는 다른 구조의 언어 배열을 떠 올리기 어렵다. 그건 바로, 정교하게 구성된 모험에도 불구하고 문장이 스스로를 견고히 유지하는 데 실패하기 때문이다.”  <한 문장이 있다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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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공작소 4월 팝업+ 봄날의책 x 마티 듀엣 팝업 2026.4.11(토) PM 2:00-7:00 한 권의 책을 만나는 데에는 여러 경로가 있습니다. 때로 출판사에 대한 정보도 한몫을 하죠. 우리는 어떤 출판사의 출간 목록에 매혹되기도, 이를 통해 새로운 작가와 책을 만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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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 루푸를 좋아하신다면, 라두 루푸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파주에 있는 열화당이 궁금하시다면, 루푸도 알고 봄날의책에서 나온 책도 사랑한다면 8월30일 특별한 토요일 오후로 초대합니다. 함께 음악 들어요! @youlhwadang @springdaysbook docs.google.com/forms/d/e/1F… instagram.com/p/DNh-k5kpO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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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샘이 오래 붙들고 있다고 하신 거 같은데 왜 그랬는지 알 것 같다. 한 단어 한 단어 영롱하다… 그런데 그림도 너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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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산문집 『부드러운 재료』가 봄날의책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산문이라는 형식의 부드러운 너비에 기대어 ‘부드럽다’는 형용사, ‘재료’라는 범주를 통해 물질로서의 우리를, 우리의 ‘보기’를, 언어라는 기호 혹은 껍질을 이해해 보려 한 불완전한 시도의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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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 시 낭독회 예고] 한영원, 차호지, 김동균의 첫 시집 낭독회 'ㅊㅊㅊ'를 준비합니다. 통합 예매 10/10 목 14시 ㅊㅊㅊ 한영원 『코다크롬』 10/17 목 19시 30분 ㅊㅊㅊ 차호지 『시작법』 10/18 금 19시 30분 ㅊㅊㅊ 김동균 『재재소소』 10/19 토 18시 30분 *티켓 구매 링크 1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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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해욱 새 시집 <자연의 가장자리와 자연사>가 한가득 입고되어 서점지기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드넓어졌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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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리스트 : 한영원 『코다크롬』 편] 2024.08.08(목) PM 8:00 | 재미공작소 2024년 8월 소스 리스트는 한영원 시인과 함께 합니다. m.blog.naver.com/studiozemi/… #소스리스트 #영감의원천 #창작의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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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은 하나의 존재가 두 고독한 존재로 나뉘는 죽음이었다. 이제는 수월해 보인다. 죽을 때까지 지속되는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공포를 다스리는 법을 그가 배웠으니 까.”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산문집, <세상의 발견>이 봄소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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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풍경 <세상의 발견> 출간 aladin.kr/p/GqML8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삶, 글쓰기에 대한 사유, 독자와의 소통, 번역사로서의 변모, 또 그가 만난 인물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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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 <플로트> 소감문으로 참여했습니다. 먼저 읽고 너무 좋아서 출간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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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쉴새없이 말을 많이할 예정입니다😎 🕰️신청링크 docs.google.com/forms/d/1h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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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책 <녹스>를 받았다 책의 물성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존재감이 밤처럼 성기게 꽉찬 모순의 책 신해욱 시인의 추천의 글과 윤경희 역자의 해설도 좋았다 녹스, 앤 카슨, 윤경희, 봄날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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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의 <녹스>가 출간되었습니다. 빠르면 내일, 좀 늦으면 주말쯤부터 독자들을 만날 듯합니다.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려요! 특히 '내가 읽은 <녹스>' 소감문을 건네주신 분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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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봄의 작가는 앤 카슨입니다. 앤 카슨의 책들을 책방에서 만나보세요.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고 출간 예정인 그의 책 전부를 읽는 워크숍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책방오늘, #앤카슨 #annecarson #남편의아름다움 #빨강의자서전 #짧은이야기들 #유리아이러니그리고신 #레드닥 #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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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앤 더피는 여성으로서, 스코틀랜드 출신으로서, 레즈비언으로서 처음으로 영국 계관시인(2009-2019)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인물들이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 시집의 방대한 레퍼런스를 꼼꼼히 정리해주신 김준환 번역자와 봄날의책 출판사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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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했던 일 중에 앤 섹스턴 시 전집 편집 작업이 있었다.(네, 정말입니다 어마어마한 전집이 곧 출판됩니다) 그중에 한 문장을 트친들에게 선물하고 싶어. "우리는 태어나고, 그것으로 충분해야 해" - 시 <악을 좇는 자들> 중 그렇다, 우리 태어난 것만으로도 충분하자. 태어난 예쁜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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