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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doption & Customer Success | Customer Experience | Problem Reframing Media content & AI creator 협찬 문의 DM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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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트북 사용 안하고 오후 내내 읽던 책들을 정독하기도 하고 발췌독을 했다. CLI 관련 책을 제외하고는 <일을 단순하게 합니다>는 오래 전에 구매한 책, 나머지는 최근 1~2달. 이전에 책 소개를 했었다. 오늘 하루는 노트북 앞에 있고 싶지 않았다. 모르는 것들을 메모지에 적고 관련 부분을 다시 찾아 보니까 늘 그렇듯이 이해가 달랐다. 그래서 5장의 필기를 했다. 🚀혹시나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소개 한다. 요즘 책을 고르다 보니 이상한 공통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서로 전혀 다른 분야의 책 네 권을 골라서 오후 내내 읽었어요. 가만히 살펴보니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일해야 할까? 그리고 AI가 등장한 시대에는 무엇을 새롭게 배워야 할까? 1. 『깨달은 들짐승처럼 살기로 했다』 한그루(뉴욕털게) | 더퀘스트 | 2026년 8월 제목부터 조금 독특합니다. 깨달은 들짐승이라니!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더퀘스트에서 출간한 이 책은 유튜브 채널 '뉴욕털게'를 운영하는 한그루 작가의 첫 책입니다. (저는 저자가 유투브를 시작할 때 구독자였습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오랜 학업과 방황의 시간을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얻은 삶의 통찰을 담았습니다. 특히 남들보다 성공해야 하고, 특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는 이야기가 묵직하게 다가 옵니다. 그의 고민의 시간의 더께를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참 많은 비교를 합니다. 남들은 집도 사고, 사업도 성공하고, 잘만 살아가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제자리인 것 같을까요?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트랜드가 '저녁있는 삶'이었다가 지금은 뭘까요? 주식 투자, 수익화, 자동화 등... 삶이 팍팍해졌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더 열심히 노력해서 남들을 따라잡으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기준으로 자신의 삶을 평가하는 습관부터 돌아보게 합니다. 실제 독자 후기에서도 이런 현실적인 위로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특히 흥미롭게 생각한 부분은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기보다 그 사람에게도 나름의 고통과 사정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죠. 나이를 먹을수록 이런 태도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성장해야 한다는 말에 조금 지쳤다면, 잠시 내려놓고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2. 『AI 자율학습 클로드 코드·코덱스 CLI 완전 활용법』 Dave Lee | 길벗 | 2026년 10월 개정판- 이 책은 계속 개정판이 나옵니다.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CLI를 어떤 경우에 쓸까? 혹은 나도 개발자처럼? 이런 호기심을 갖게 했습니다. 갑자기 AI와 코딩 관련 책입니다. (오늘은 목이 아파서 못하겠고.... 내일이나 한번 시간 내어서 제가 왜 책을 3~4권 동시에 읽는지 적으면 지금 읽으시는 글은 단순히 홍보가 아니라 엉클의 독서 스타일이 그렇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ㅎㅎ ) 아무튼 저는 요즘 이런 질문을 자주 합니다. "AI가 대답만 잘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길벗에서 출간한 Dave Lee의 이 책이 흥미로웠던 이유입니다. 저자는 삼성전자와 쿠팡 등에서 개발과 기획을 경험했고, 오랫동안 IT 교육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 CLI라는 두 가지 도구를 비교하며 AI와 함께 일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여기서 CLI라는 낯선 용어가 등장합니다. 쉽게 말하면 컴퓨터에 글자로 명령을 내려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CLI라는 단어만 보면 개발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AI 도구를 활용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자료를 정리하고, 파일을 수정하고, 여러 단계의 작업을 실행하는 데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도 단순한 명령어 설명보다는 프로젝트 지침, 권한 관리, 에이전트, 스킬 등 AI와 협업하는 작업 체계를 다룬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던 지난 해에 무작정 카파시의 wiki LLM을 응용해서 흔히 말하는 '싱크탱크엔진'을 4월에 만들어서 6개월 9일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책은 아니지만 다시 강조드리자면, 기본에 충실해야 앞으로 더 쉬워 집니다. 특히 눈길이 가는 부분은 계획과 실행, 그리고 검증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 운영 중인 프로젝트에 새로운 기능을 연결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무턱대고 AI에게 수정하라고 하기보다, 먼저 Plan 모드로 기존 구조와 변경 범위, 검증 방법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 CLI는 명령을 입력하고 실행하는 인터페이스이고, Plan 모드는 실제 수정에 앞서 작업 계획을 세우는 방식입니다. 서로 경쟁하는 기능이 아니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이후 계획에 따라 실행하고, 변경된 파일과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죠. 또 하나 흥미로운 부분은 컨텍스트 관리입니다. AI와 오랫동안 작업하다 보면 대화가 길어지고, 과거의 설명과 실행 기록까지 쌓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CLI가 무조건 사용량을 줄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최근 클로드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컨텍스트를 줄여 주는 업데이트가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핵심은 필요한 지침과 작업 결과를 파일로 관리하고, 새로운 작업에 필요한 맥락만 전달하는 것입니다. 책에서 다루는 AGENTS.md, codex exec, 스킬, 훅, 샌드박스 같은 기능도 이런 관점에서 살펴보면 이해하기가 조금 수월합니다. (아마도 AI 처음 사용자라면 샌드박스나 울트라 모드나 PRD나 그린필드나 브라운필드 같은 용어를 모르실겁니다. 친절하게 설명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엔진을 제가 원하는 구조로 만들었어요. 그러나 실수하고 이런 책을 보니까 이해를 하게 되면서 내가 무슨 실수를 했는지 더 파악하게 됩니다. 물론 데스크톱 앱에서도 에이전틱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CLI만 특별한 AI라는 뜻은 아닙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는 과정부터 하네스와 반복 검증을 이용해 안정적인 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VS Code)를 사용을 몇 번 했지만 저 또한 아직 파이썬 독학 중이라서 잘 쓰지 않습니다. 단, 사용법은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음은 흔히 말하는 바이브 코딩과 에이전틱 AI,CLI를 사용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목차와 구성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배워볼 주제가 많습니다.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AI에게 일을 잘 맡기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길벗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3.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박소연 | 더퀘스트 - (좋은 책을 만드는 출판사들은 자주 겹칩니다) 세 번째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뜨끔했습니다. 우리는 왜 일을 잘하려고 할수록 더 복잡하게 만드는 걸까요? 더퀘스트에서 출간한 박소연 작가의 책입니다. 저자는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보여주는 습관을 소개합니다. 특히 이 책은 막연히 열심히 일하라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기획과 보고, 글쓰기, 말하기, 인간관계까지 실제 직장생활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오랜만에 들추어 본 이유는 다름 아닌 이 책에서 말하는 생각을 정리하는 부분이 제가 AI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컨텍스트의 형식과 규칙의 부족한 부분을 쉽게 풀어갈 수 있는 힌트가 될 것 같아서였습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를 작성할 때 우리는 자료를 얼마나 많이 모았는지부터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보고서를 읽는 사람은 "그래서 결론이 뭔데?"라는 생각을 할 수 있죠.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를 짚어냅니다. 이 부분이 일반 사용자가 겪는 AI에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생기는 큰 문제의 덩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먼저 파악하고, 상대방이 궁금해하는 핵심부터 전달하라는 것입니다. 독자 후기에서도 보고서 작성, 업무 우선순위, 두괄식 소통처럼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 시대에 더 의미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AI를 이용하면 자료를 모으거나 문서를 만드는 속도는 훨씬 빨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지 못하면 결과물만 많아질 수도 있겠죠. 결국 일을 잘한다는 것은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정확하게 해내는 것 아닐까요? 물론 검증할 판단력, 도메인, 지식의 깊이, 여러가지가 필요합니다.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4. 『클로드 코드 제대로 시작하기』 주홍철·황진성 | 길벗 | 2026년 8월 마지막 책은 다시 AI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책과는 접근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길벗에서 출간한 『클로드 코드 제대로 시작하기』는 개발자이자 AI 스타트업 대표인 주홍철 작가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황진성 작가가 함께 썼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쉬운 바이브 코딩에서 출발해 AI 에이전트와 하네스 엔지니어링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직접 만들어 보면서 배우는 책에 가깝습니다. 저는 두번째 읽으면서 이 책은 처음 클로드를 접하는 분들에게 좋겠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처음부터 어려운 기술을 공부하라고 하면 사실 부담스럽습니다. 저 역시 AI와 코딩을 모르는 상태에서 싱크탱크엔진을 만들었으니까요. 아마 2달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ㅎㅎ 간단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 숏폼 자동화, AI 비서, 스킬, 훅, 서브에이전트, 스펙 주도 개발(SDD) 등으로 학습 범위를 확장합니다. 실제 독자들도 따라 하기 쉬운 실습과 단계별 구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 친절한 설명이 좋은 책입니다. 다만 후반부의 내용은 비개발자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흥미로운 이유는 프로그램 하나를 만드는 기술을 넘어, AI가 반복적으로 일하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배우게 된다는 점입니다. 앞서 언급한 CLI 책 보다 먼저 읽으셔야 할 책입니다!!! 🚀오늘 왜 저는 4권을 동시에 이리저리 동시에 읽었을까요? 결국 네 권의 책이 연결되는 지점! 오늘은 독서를 하겠다고 다짐하고 어제 자려고 누워서 생각을 해보니까 묘한 공통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한 권은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또 한 권은 AI를 이용해 일을 수행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른 책은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기술을, 마지막 책은 생각한 것을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결국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됩니다. 내 삶의 기준을 세우고, 일의 본질을 이해하고, 새로운 도구를 배우고, 직접 실행하는 것. -> 정독과 발췌독을 하고 동시에 필기를 하면서 그것들만 따로 적어서 내일 저만의 디지털 MOAT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책을 읽는 즐거움은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얻는 데만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전혀 다른 분야의 책을 읽다가 어느 순간 서로 연결되는 생각을 발견하는 재미도 상당하거든요. 서로 다른 무엇인가를 연결할 때 저는 짜릿함을 느낍니다... 쿨럭. 요즘처럼 새로운 기술이 쏟아지는 시대일수록 기술을 배우는 일만큼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삶의 방향을 잃지 않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책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떤 책을 읽고 계신가요? #더퀘스트 #길벗 #엉클일상책읽기 #취미가독서 #북스타그램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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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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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석 타고 이스탄불에서 시카고 가는 냥이 🐱✈️ 나보다 팔자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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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초지능 시대가 와도 인간이 어떤 이유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결정해 주지 못합니다. AI 덕분에 누구나 평균 이상의 콘텐츠를 만듭니다. 남을 부분, 개인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은 개인의 창의성 같은 영역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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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가치는 이전과 다르게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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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대학생 때 한 서약, 10년뒤 2만분의 1 확률 순천향대서울병원 간호사 최유리씨, 간호대학 시절 우연한 계기로 조혈모세포 기증을 서약했는데, 10여 년 뒤 병원에서 전화가 걸려 왔다. 유전자가 일치하는 백혈병 환자가 나타났다는 연락. 타인끼리 맞을 확률은 2만분의 1 정도. 얼마 전 친한 친구가 친오빠에게 이식받는걸 보고 남의 일 같지 않았다고 한다. 최 간호사는 망설이지 않고 응했고 사흘간 촉진제를 맞고 2박3일 입원하는 동안 기증은 무사히 끝났다. "작은 실천이지만 환자분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서약 하는것 보다 10년뒤에 지키는게 절대 쉽지 않을텐데, 너무 대단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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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당황, 패닉, 곤란 상태에 빠졌을 때 침착한 AI 에이전트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최근 경험을 공유해 봅니다. 약 4분 짜리 영상을 만드는 작업이 있었는데, 제 판단 착오로 수정본의 재 랜더링&인코딩 시간을 잘못 추정해서 이대로 진행했다가는 데드라인 전에 제출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프레임 단위로 웹에서 랜더링되서 재생한 것을 ffmpeg 으로 인코딩하는 프로세스였는데... 최대한 시안들 보고 정교하게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하면서 효율적으로 작업하기 위해서 셋팅한 방법이었습니다. 실제로 작업 과정 내내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문제는 막판에 좀 더 고칠 것들이 눈에 보여서 최종 개선 피드백을 줬는데, 예상 작업 소요 시간이 데드라인을 넘는 상황. 어쩔 수 없이 직전 버전으로 제출하자고 했는데,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여러가지 테스트 결과 전체를 6조각으로 나누어서 분할 랜더링한 다음에 이어 붙였을 때에 눈에 띄는 퀄리티 문제가 없다며 그렇게 해보겠다고. 결과적으로 마감 3분 전에 완성해서 제출해서 잘 사용됐습니다. 사실 저 정도의 아이디어는 저도 냈을 법한 것이긴 한데, 열차로 이동 중에 메인으로는 다른 걸 신경쓰고 있다가, 데드라인이 얼마 안남았은 상황에서의 돌발 이슈였다보니, 순간적으로 머리가 잘 안돌아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대로 판단을 해서 이슈를 잘 해결해줬으니, 이제는 단순히 제 부하가 아니라 동료이자 수석비서인 것이죠. 이번에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했지만, AI 에이전트 팀과 작업하다보면, 인간이기에 빡돌거나(ㅋㅋ) 흥분하거나 감성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상황에서도 (일을 위해서는 그러면 안되는) 에이전트가 침착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대응해서 결과적으로 더 잘 된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이런 장점을 잘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ai #agent #calm #steady #gonnector #고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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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는 책이고 책 광고 보는 즉시 구매한 책. 오늘은 이 책을 보면서 공부. 책은 다시 읽을 때, 놓친 부분이 보인다. 독서대 높이 조절이 가능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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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독서대도 나사를 좀 풀어주니까 더 올라가긴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높이 조절 필수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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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웃음이 터져서… ㅎㅎㅎㅎㅎㅎ 센스가 스고이!
이런것도 능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자랑하면 인기 최고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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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록봇(Grok Bot) 써보신 분들은 100% 공감할 거임. AI 에이전트로 일 시키면 진짜 편하고 신세계인데, 몇 번 굴리다 보면 사용량 제한 걸려서 리셋될 때까지 멍하니 손가락 빨아야 함. 게다가 매달 나가는 비싼 구독료도 은근히 부담스러운데, 사용량 무제한에, 가성비 끝판왕인 ‘딥시크(DeepSeek 4.1)’ API 물려서 24시간 헐값으로 노예처럼 부려먹을 수 있는 미친 오픈소스가 등장함. 심지어 내 컴퓨터 안에서 가상머신(VM)을 직접 띄워놓고 알아서 마우스·키보드 잡고 업무를 하는 것도 가능함. 어떤 툴이고 왜 난리인지 핵심 정리 (타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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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왼쪽이에요. ㅎ
이제 뜨거운 차를 마셔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좋은 내용이 눈에 띄였다.. 이것도 나름 정성어린 마켓팅이지만,. 기분은 좋아진다.. 여러분은 어떤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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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봇이 전략을 바꿀거 같다는 느낌. 봇은 유지될 듯. 일론은 필요하다는 계산이 서서 봇으로 간 것이라면 솔루션 해결 하는 사람. 특징이 항상 한계에 몰아넣고 다듬더라… 이 내용이 내게 준 영향은 지금처럼 쓰는 게 한정적일거 같아서 오늘 결제 할라고.
“그록봇 리셋 안한다” 다들 그록봇은 토큰이 부족하다고 많이 이야기해주시는데 일론 형님이 수익 대비 비용이 많이 나와서 리셋 안한다고 하네유.. 😭 울트라 쓰고 루틴돌리는건 클로드로 돌리면 좀 나아지긴 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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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잡지는 모노클. 이 잡지를 볼 때 마다 영어 잘하는 분들 부러움. 오래전에 한 권 사서 단어 찾아가면서 다 읽는데 한 달 넘게 걸림. ㅎㅎ 고딩 때 도중에 공부를 포기해버려서. 요즘 모노클 인스타 계정은 멈추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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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님 데이터 분야 종사자이실까?
🎟️ 청년 919만 명한테 매년 최대 15만 원 준다는데, 받은 것도 다 못 쓴다?? 오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SNS에 내년 '청년문화스포츠패스'(가칭) 얘기를 올려서 숫자를 찾아봤음. 19~34세면 누구나, 수도권은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을 매년 준다는 내용임!! 공연·전시·영화·도서에 스포츠 관람까지 쓸 수 있음. 예산은 올해 361억 원에서 내년 7,925억 원으로, 약 22배임. 지금도 19~20세에게 공연·영화비를 주는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있는데, 이 성적표를 보면 얘기가 좀 다름~ 1️⃣ 받고도 한 번도 못 쓴 청년 시작한 2024년 상반기에 한 번도 안 써서 회수된 청년이 3만 6천여 명이었음. 그해 예산 170억 원 중 실제로 쓰인 건 42억 원뿐이었음. 작년에도 절반을 겨우 넘겼고, 못 쓴 돈이 112억 원이었음. 2️⃣ 쓰더라도 영화로 몰림 올해 상반기 이용 38만 7천여 건 중 80%가 영화였음. 3️⃣ 볼 공연은 서울에 몰림 2024년 공연·전시 901건 중 77%가 서울이었음. 정부도 다 안 쓸 걸 아는 것 같음. 919만 명이 가장 적은 10만 원씩만 받아도 9,190억 원인데, 잡힌 예산은 7,925억 원임!! 근데 내가 제일 걸리는 건 3️⃣임. 비수도권에 5만 원을 더 준다는데, 볼 공연이 서울에 몰려 있으면 그 돈은 동네 영화관에서 끝나거나 서울 가는 차비로 나갈 수 있음. 지방 사는 20대라면 15만 원을 받아도, 보고 싶은 공연은 주말에 서울까지 올라가야 볼 수 있다는 얘기임. 이러니 다들 서울 가서 살려고 하지.. ✅ 매번 지방을 살리자고 해 놓고, 정작 정책은 지방에 돈만 더 얹고 볼 공연은 서울에 그대로 두는 미스매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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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내 기준은 딱 하나인 것 같다. 오래가는 사람들. 젠슨황이 얘기했나. 착한 사람. 일론 머스크도 최근에 자기가 놓친 것 중 하나가 처음엔 너무 스마트한 인재에 집중했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그런 말을 했었다. 내가 볼 땐 일본의 기업가가 얘기했던 거랑 똑같은 것 같다. 태도, 삶을 대하는 태도. 이건 옆에서 잔소리한다고 해서 고쳐지는 게 아닌 것 같아. 살아보니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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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한양도성길 가을단풍 한창일때 산책간날!이날 정말 단풍 절정이었고 넘 예뻤다.코로나때 산책 정말 많이 다녔는데.국내여행도 많이 다니고(심각단계아닐때)집에서 가까운곳인데 이후로 단풍 절정일때를 맞춰서 못가다니ㅠ담주에 함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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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던지는 낚시나 끊어진 바늘들… 이런 스킬을 보니까 전문가 같음. 존경을 표합니다!
Se tem uma coisa que eu admiro são pessoas que fazem coisas como essa. Vida longa a esses Anjos de De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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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웃음이 터져서… ㅎㅎㅎㅎㅎㅎ 센스가 스고이!
이런것도 능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자랑하면 인기 최고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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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ㅠㅡㅠ
이게 바로 찐사랑 ❤️🐶 4초 만에 마음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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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시간만 더 자기로 하고 눕기 전에 든 생각이 있는데, 자주 하는 얘기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부터 AI를 직접 이용해 보는 체험과 지식들이 분명 도움이 될 거다. 그 도움이 본격적으로 터지는 시점은 나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냥 내 직감으로는 짧으면 3년? 아마 그때부터 엄청난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그 이후의 예측은 나도 모르겠다. 다만 내가 왜 AI를 쓰는가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하고 나만의 것을 만들자는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회사 생활도 10년씩 하고 그러는데, 고작 3년 동안 AI에 미쳐보는 거 너무 쉽지 않나? 나한텐 그렇다. 하이포커스 과몰입하는 성향 때문에 더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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