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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꾸는 종족은 아름답다고 생각해. 그것이 아무리 우스꽝스럽더라도. - 폴라리스 랩소디 8. 51

Joined Dec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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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휴업 중입니다. 블루스카이에도 거의 글을 쓰진 않지만 앞으로 적합한 길이는 거기서 씁니다. 계속 구경하고 마음찍고 답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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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볼 때마다, 윤석열의 원래 임기가 아직도 안 끝났다는걸 곱씹게 된다. 평행세계의 윤석열은 내년 5월에나 내려오게 된다. 아직도 반 년에다 일주일 넘게 남았다니. (어쩌면 그 평행세계에선 더 오래 남았을지도.)
뭐 임기 절반이 안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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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에서 23일에 애플 TV가 내려간다고 해서 아무거나 하나 틀었는데 취향 직격이었다. 그리고 트친 중 한 분이 이거 정말 좋아할 거 같은데란 생각을 했지만, 뭔가 쑥스러워서 말은 못 하겠다. [작은 예언자], 이 시즌으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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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 읽고 크게 터져버리고 말았다... 너무 알 것 같아서. 임원되고 돌아버린 직원과는 또 다른.
이재명 약간 임용되고 돌아버린 교수같아…강사 시절에는 멀쩡하다가 임용되고 사람이 돌아버리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 자리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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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편성되는대로 다시 공지드리겠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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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평소에 옷도 안 입는 치이카와 친구들에게 풀 치마를 입히더니.
엉덩이 부분은 내가 확신하는 가설이 있는데, 이야기의 중심에 엉덩이가 있음... 웃긴말일수도 있는데, 세이렌이 범인을 색출하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가 엉덩이라는 거임 범인들은 엉덩이를 시종일관 감추고 다니고, 세이렌이 범인을 알게되는 것도 그것과 관련해서인데 원빈...시마지로 아저씨는 여길 드러내고 다니면서 자신의 무고함을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함 선악 모호한 이 이야기에서 유일하게 착한놈이라고 믿을수있는 캐릭터라고 나는 확신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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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와 계엄군의 학살을 다룬 소설을 쓴 작가가 역사상 첫 노벨 문학상을 받는 해에 대통령이 계엄을 일으킨 나라가 안 떠오를 수 없군.
imagina que patético um país ganhar o primeiro oscar da história com um filme criticando a ditadura e um ano depois eleger um otário que apoia 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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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국 호프의 흥행에 대한 이론이 있음. 오딧세이와 스파이더맨보다 *먼저* 개봉한게 아니라 *나중* 개봉했다면 천만 관객이 봤을 거라는 가정. 미국에서 실제로 시뮬레이션 해주고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보는 중.
스파이더맨이 잘 만든 남돌 앨범이고 오디세이가 중견 가수의 내공이 담긴 앨범이라면 호프는 강령술사로 구성된 인디밴드가 존 레논 데이빗 보위 프레디 머큐리를 되살려서 피쳐링으로 쓴 느낌임 이딴 짓을 할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는 차처하고 이딴 짓을 할 사람이 세상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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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가정을 일종의 블록버스터-스펙타클 식 오류라고 생각하는 편. 보통 스펙타클한 이미지가 존재해야 재난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폭염이 지진이나 수해와 비슷한 수준까지 왔지만 그 스펙타클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것과 비슷. (산불이라는 이미지로 요즘에는 더 나타나는듯 하지만
Lots of discussion about AI ending the world but surprisingly little mention of how that might actually happen in practice. Spoiler alert: it doesn’t require terminator robots (in the main). Imagine a worst-case-scenario: 2027 we see the first AI powered cyber attacks - transport hubs, hospital equipment, air traffic control systems etc. become compromised. 10,000 - 100,000 dead - blamed on a few rogue AI agents. 2028 massive sabotage of critical infrastructure - power outages across entire cities, contaminated water supplies, road and rail networks unsafe and unusable. 1,000,000 - 10,000,000 dead - blamed on malicious foreign actors. 2029 autonomous weapons systems go rogue. Missile silos, gunships, nuclear launchers intentionally targeting military and civilian infrastructure. 10,000,000 - 100,000,000 dead - Governments attempt (but fail) to “shut down AI”. 2030 AI penetrates bio labs and manufactures highly contagious pathogens leading to a global pandemic more deadly and contagious than COVID. 1000,000,000 - 8000,000,000 dead. Existential scenario. Could all of this happen? Could any of it? Sounds like a doomed mindset but many of the leading AI researchers seem to think so, and we ignore them at our own peril. It doesn’t seem completely implausible, given the rate of progress we’re now seeing at the frontier. Let’s not forget that AI has fantastic benefits and is already saving lives - it might well be the greatest thing ever to happen to humanity! But let’s get real about the risks too - which are numerous. And 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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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주제가 너무 재미있어서 온갖 곳에서 이야기되기 때문에 길게 이야기할수록 지루한데나 편집증이나 망상증에 걸려 보이기에 이만 줄인다. 다른 무엇보다 이 문제에는 기한이 있다. 30년, 40년만 기다리면, 자기폭풍이나 3차세계대전이 안 일어난다면 답지를 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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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후위기랑 비교하면 귀여운 수준의 문제 아닌가 싶기도. 크기에 비해 재미있어서 그런가 더 많이 다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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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썼다. <유명인을 만나지 못해서 침울한 아이> completecollection.org/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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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년 전의 미담인지 알았는데 어제 일어난 일인걸 알고 당황함.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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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딧세이의 앤 헤서웨이 연기가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 세상은 참으로 놀랍다....
이거 앤 해서웨이 연기 가지고 왤케 오바떠냐는 사람들 땜에 빡쳐서 쓴 트윗인데 실제로 그 장면 보니까 더 어이가 업다 니들도 남편이 20년 동안 집에 안 오는데 역정도 안 내고 안 미칠 수 잇는지 함 보자 난 오디세이에서 정말 적절하고 좋은 연기를 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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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그 극장엔 상영중인 영화 타이틀과 포스터를 걸어놨는데, 내가 본 게 마지막 상영이라 다 보고 나왔더니 그 영화관에서 로스트 하이웨이를 상영했던 흔적이 상영하는 사이에 전부 사라져있었음. 현실이 영화의 연장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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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공간 기억 상실의 나라...
[단독]“한강 작가, 더 있으려 했는데”…책방 건물, 기업 손에 넘어갔다 주간경향 취재 결과 한 작가가 조심스럽게 언급한 책방 폐업의 배경에 서촌에 진출하려는 기업과 강남 투자 전문 부동산의 중개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 작가는 책방 영업을 이어가려 했으나 명도(세입자 퇴거) 거론, 다른 세입자들의 퇴거 결정 등에 압박을 느끼고 끝내 명도에 합의했다. v.daum.net/v/2026072006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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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염소게임 주유소에 화장실 열쇠 찾아주러 갔는데 어떤 행인이 분조장 있다고 중얼거리면서 나를 계속 발로 참 도망가도 쫓아와서 참 화가나서 주유기를 들이받아 불을 지르고 곧 나타난 소방차를 탈취해서 건물을 들이받아 주유소 전체를 폭발시킴 왜 동물을 괴롭혀 염소도 분조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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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한테 단편 소설을 써보게 하려고 이것저것 해보고 얻은 것 : 남들이 AI로 쓴 글을 식별하기 쉽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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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컬한 건 저 게시글도 딱봐도 GPT한테 이러이러한 내용으로 글 써줘, 할 때 나오는 형식이란 거. 떡밥조차 "써 줘" 하는 시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바이브코딩 현실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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