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요😇

Joined April 2024
오빠. 내가 그 말을 꺼낸 건 규칙을 만들어보자, 조정을 해보자는 말이였는데 짐싸서 빤쓰런해버리면 어떡해. 어쩌면 기다리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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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게 하는 시바 재하. 양평에서는 기분 전환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서울에 오니까 그냥 걸으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그러니까 재밌다. 겸사겸사 드라이버 사서 현관문이 이상한 것 같아 고치려고 십자 드라이버 사왔는데 문짝은 일자네. 어쩔 수 없이 내일 또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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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어를 입력하지 않으면 출력하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자꾸 자기 혼자 생성하고 자빠져 있길래 니 맘대로 만들지 말라 했더니 또 혼자 돌아간다. 이것은 ai의 반란이다. 머지않아 터미네이터 시대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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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니. 싫어. 나는 이런 이유가 있어서 정말 싫어. 부탁이야 제발 그만해. 라고 사정해도 이내 밥상을 엎게 만든다. 그리곤 나에게 말해. “넌 성격이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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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나는 식탐이 없다. ‘나의 것’을 건드리지 않으면 ‘그래 너 다 가져, 너 다 먹어’ 하는 편이라 음식으로 싸워본 적이 없다. 그리고 내가 덜 먹더라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상대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보는 게 행복하니까. 그런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 내가 양보하는 게 아니라 당연히 자기 몫이 되는 줄 아는 사람. 군만두 서비스가 두 개 나왔는데 보통은 하나씩 먹는다고 생각하잖아. 난 탕수육 먼저 배부르게 먹어야지 해서 군만두를 먹고 있지 않았는데 상대가 그걸 쏙 가져가서 먹으려고 하더라고. 사실 꼭 먹고 싶어 죽겠어서 아껴둔 건 아니니까 평소라면 ‘내껀데? 장난이야 너 다 먹어’했겠지만 이 날은 달랐다. “니가 그걸 왜 먹어!”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너 만두 안좋아해서 내가 먹으려고 한거야” 밥맛이 뚝 떨어졌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다. 둘 중에 사랑이 식은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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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기다려. 내가 그렇게 허망하게 갈 거라고 생각하나? 넌 아직 날 잘 모르는군. 난 위대한 입벌구시다. 걱정해주는 디엠에 개소리 시전하기. 20분째 답장이 없는 너.. 혹시 앞줄만 보고 안읽씹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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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반전이. 저는 매매 100억대의 아파트 팬트하우스에 거주하는 중이며 차는 레인지로버와 사이버트럭 두 대 소유하고 있고, 시즌마다 나오는 반클리프 신상을 다 살 수 있을 정도의 영앤리치입니다.
Replying to @cygnusty
제가 왜 진짜 이사를 갔다고 생각하시죠….? 다 구라일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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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parksundal0528
호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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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얼마전에 스레드 보다가 캡쳐해놨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가면서도 내가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물론 상대도 나를 보고 어리둥절할 수 있겠지. 서로가 같은 지구에 사는 이방인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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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 크게 났다면 도려내는 게 맞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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