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안부 경비 3팀 반장 J3 | === 🌊 Mare Meum Amatum @5Dolphin20

안전관리실?¿ | H.P @ImRedCC
Joined October 2024
경비반장 retweeted
이 종교에 순교자는 없어. 알지?
1
12
7
512
경비반장 retweeted
Replying to @xecours
영웅이 될 수 없는 우리의 걸음에는 믿음이 필요한 법이야. 이번에도 포기하지 않을게. 수많은 이들의 발자취가 닳아서는 안 되지. 나를 믿어. 늘 그랬듯 해는 우리를 등지지 않아. 단단히 묶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알겠지?
6
12
471
경비반장 retweeted
활강하며 바람을 가르는 매가 되어가기 절대 영도에 근사한 극저온을 거닐자 감각이 마비되어 구슬플 일 없이 희열에 젖어 홀린 듯 걸음을 옮긴다
1
7
11
456
경비반장 retweeted
그러니까, 여우상담실의 선생님은 믿어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14
36
1,554
경비반장 retweeted
나 연구 1팀 곽제강이야. 반가워요. 잘 부탁해요~ (^.^)
1
11
12
517
경비반장 retweeted
[EVENT] SIREN 10.28 - 10.30 Pic. ImRedCC
2
1
4
266
경비반장 retweeted
3차 진입 시 직원 D가 대화를 시도. 이전 기억에 대한 반응은 옅지만 소통이 가능하다고 판단함. (목소리가 간지럽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별다른 영향 없는 것으로 확인됨) 정보 수집을 위해 직원을 투입하기로 결정.
1
1
1
106
경비반장 retweeted
"대화가 가능하던걸요?”
1
1
1
63
경비반장 retweeted
그 직후 남은 직원들 근처를 마치 물 속에 있는 듯이 유영하다가 직원 A의 사체를 바다로 끌고 갔다고 증언. 세이렌과 눈이 마주친 직원C가 이전 투입되었던 돌고래 대리와 유사성이 보인다는 진술 도중 오염 증상을 보여 여우 상담실을 이용함. (1차 보고 오염 증상과 동일)
1
1
2
98
경비반장 retweeted
해당 진술을 했던 직원 A가 2차 진입 후 다리가 뜯겨 사망한 것을 확인. 함께 진입했던 직원 B의 보고서에 의하면 그 전과 다르게 파도가 거칠었으며 인어의 모습을 한 이레귤러(이후 세이렌이라 기술)가 등장하였고, 직원 A를 집중적으로 공격하였다고 한다.
1
1
2
82
경비반장 retweeted
"예? 제가 무슨 노래를 불렀다고 그러세요?” ※ [Qterw-■-■■■■] 1차 진입 인터뷰 발췌
1
1
4
105
경비반장 retweeted
"제가 나올 때 따라 나오진 않더라고요. 아시잖아요? 거기 좀 변칙성이 있어서 출구가 생겼다가 없었다가 하는 거.” "… 나오기 전에 희미한 소리가 들리긴 했어요.” "마치 먹먹한 심해에서 파도가 치는 것 처럼 … ♬ … ♪… ”
1
1
4
95
경비반장 retweeted
"아, 그.. B조 돌고래 가면의 그 사람이요? 아직 안 나왔어요?” "같이 들어가긴 했죠. … 예? 딱히 별거 없었는데요?” "중간에 문제가 있어서 다리를 좀 다치긴 했죠. 그때 사람 하나 죽어나갔고요. 그래서요? 잘 걷던데요?”
1
1
4
95
경비반장 retweeted
저 깊은 심해로 끌려내려간다 해도 제 숨은 끝나지 않아요.
1
1
5
143
경비반장 retweeted
죽는다면, 익사가 좋겠어요.
1
1
6
255
경비반장 retweeted
1
5
10
606
경비반장 retweeted
멋이라는 단어로 생사를 오가고 존경이라는 이름으로 죽음을 덮어둔 너는 거스러미 뜯어내듯 이따금 조심스럽게 아픔을 회상하고 아무 바닥에나 던져 놓는다. 어느 계절에나 어느 인생에나 쌓여가는 것은 후회요 잊히는 게 공생공락이라 하루하루 남아나는 살갗이 너에게 없더라.
4
22
774
경비반장 retweeted
Replying to @W4TCHMYSCR33N
미안 브라운 나 이제 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들을……
1
11
1
29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