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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TV’가 대통령 ‘엑스 게시물 오인용’에 대해 사과드립니다naver.me/GtYN8l9T
한겨레TV ‘뉴스 다이브’는 지난 10월29일과 30일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을 자료화면으로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자료화면에 담긴 게시물 내용은 이재명 대통령이 실제로 쓴 글과 크게 달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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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알티한 것들 전부 다 윤어게인과 다를 바 없는 팩트 개무시하고 혐오만 싸지르는 것들임
내용도 확인 안하고 냅다 욕부터 하는 무식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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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언론사 유튜브 방송에서 대통령 틧을 뒷골→엉덩이골, 봉사할 책임과 권한→도둑질할 권한으로 올렸다는 음모론 같은 사실이 실제로 일어낫답니다
대체 케데헌의 어느 노래에 “어이∼! 오∼! 울라울라∼!” 하는 부분이 있었단 말인가...?
“법조·시민, 사법정의 가치 되새긴 현장”
“어이∼! 오∼! 울라울라∼!”
출발에 앞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노래가 흘러나오자 참가자들이 일제히 집게손가락을 하늘로 치켜들었습니다. 2026년 11월 1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제1회 아·태 사법정의 허브 마라톤 대회 ‘저스티스 런 서초 2026’는 법조인과 시민이 만나는 축제였습니다.
lawtimes.co.kr/news/artic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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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듣보' 온유, 단독 콘서트 'ONEW THE LIVE' 성료… 2027년 2월 컴백 기습 예고
#샤이니 #온유 #단독콘서트 #ONEWTHELIVE #iMBC연예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서울 공연은 도쿄와 타이베이에 이어 열린 온유의 브랜드 콘서트다. 온유는 밴드 세션과 함께 본 무대와 돌출 무대를 오가며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수효과와 VCR 연출이 더해진 무대에서 팬들은 플래시 이벤트와 떼창으로 호응했다.
🔗enews.imbc.com/M/Detail/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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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SNS 및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는 '해병대 장교 징계 위협' 관련 게시글에 대해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ㅇ 해병대가 북한 김정은을 비방하는 내용의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 장교에게 징계를 협박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 SNS에 사진을 게시한 장교는 지난 10월 타부대와 함께 훈련을 한 후 훈련장 내부 사진 등 4장의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ㅇ 관련하여 선배장교가 "훈련장을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는 것은 '군사보안업무훈령' 관련 처벌을 받을 수도 있으니 삭제하는게 좋겠다''라는 취지의 의견을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ㅇ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고 언급한 것은 군사보안업무훈령에 저촉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이며, 현재 해당 부대에서는 '북한을 비방한 SNS게시글'로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ㅇ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여전히 사실관계가 틀린 내용이 게재돼 있어(아래 사진 참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 수정 및 삭제를 요청드립니다. 허위 게시물에 대해서는 신고 조치를 할 방침입니다.
ㅇ 해병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후방 각지에서 맡은 바 임무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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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테라팹의 독립적 운용을 포기하고 tsmc에 위탁을 할꺼라는 대만 디지타임스의 보도가 있었는 데, 이렇게되면 결국 tsmc의 헤게모니는 더욱 철옹성이 되는 셈.
머스크 ”AI가 미래 풍요 가져올 것…장기 저축 무의미“ news.einfomax.co.kr/news/art…
머스크가 이런 말 하는 이유
1) 테크노봉건영주들은 자기 원하는대로 다 할 수 있으니 굳이 자기 재산일 필요가 없음
2) 농노(?)들에겐 원래 사유재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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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렵군. 이틀전에 나는 '일본인이 한국에도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을 있냐고 물어도 불쾌해하지 마라. 그건 일본인이 스몰톡을 시작하겠노라 선포하는 말이다'라고 배우고 큰 깨달음을 얻었는데...
누가 들어도 있는게 당연한 것을 묻는 건 일본인에게도 '바보짓'이라는 새로운 정보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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豚眼只有豚 佛眼只有佛
(돈안지유돈 불안지유불)
무학대사와 이성계간 고담준론의 한 부분입니다.
심오한 의미가 깃든 선문답이지요. 그대로 인용했으면 별 말이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라고 똑같은 말을 한글로 표현하니 격 떨어진다고 합니다.
마이동풍, 조족지혈, 우이독경은 어떻습니까? 소 닭 말을 언급했으니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면 격 떨어지는 것일까요?
완전히 같은 말인데도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입니다.
말의 품격은 그릇이 된 글자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통찰의 깊이에서 나옵니다. 껍데기만 좇는 눈에는 껍데기만 보일 뿐입니다.
거친 SNS를 쏟아내는 대통령으로 몰아가네요.
언론의 교묘한 제목 장사, 바로 이런 겁니다.
"거친 SNS 쏟아내는 대통령"
대체 뭐가 그렇게 거칠다는 겁니까?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잘 알려진 속담을 인용했더니,
제목에서는 "돼지 눈에는 돼지만"을 부각해서
대통령이 거친 SNS를 쏟아내는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더 교묘한 건 본문에는 발언의 배경과 맥락을 설명해 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당에서도 "한 번 더 생각을"이라는 반응까지
제목에 배치합니다.
본문에는 설명을 넣어 사실관계 왜곡이라는 비판을 피하고,
제목에서는 부정적인 인상을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대통령의 발언이 적절했는지는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과 프레임 씌우기는 구분해야 합니다.
이런 보도가 반복되면 대통령의 직접적인 국민 소통마저 부담스럽게 만드는 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는 맥락을 넣고, 제목에서는 맥락을 지운다.
제가 문제 삼는 건 바로 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