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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줄곧 나아가기를 포기하지 않는 당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구름모양_기록 | 🌊 #구름서평, 하이라이트 | 🫧 #구름방울 | ☁ #구름_월말정산 스핀 : https://nitter.gq/t.co/QvUJEnva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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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서평 #서평단 #도서제공 📗 최유정 「치트키 차일드 1」 앞을 볼 수 없는 ‘이거북’과 의족을 사용하는 ‘이남생’은 ‘그것’을 처리할 때만 앞이 보이고, 의족이 아프지 않아진다. 전학 온 학교에서 집안 대대로 무당을 하는 ‘하리’를 만난다. 보통 사람들은 못보는 것을 볼 수 있는 하리는 어느새 쌍둥이와 가까워져가는데… ‘그것’에게 점점 지능이 생기고, 더 세진다는 걸 알게된다. ___ ~ 추천합니다! ~ 🧑🏻‍🦯 학원, 퇴마물을 좋아하는 사람 💥 액션물과 청춘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 🥚 캐X체를 좋아하는 사람 . . . 최근 목표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다면 「치트키 차일드」를 추천하고 싶다. 평소에는 그저 장애인인 거북이와 남생이는 ‘그것’과 싸울때 누구보다 비범해진다. 사람들은 왜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걸까? 우리도 자신의 능력에 좌절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고, 꿈꾸다보면 언젠가는 목표에 다가가게 될 거다. 이 책은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는 메세지를 계속 말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위로를 받았다. ‘그것’에게 먹히는 사람들은 꿈을 향해 노력하다가 지친 사람들이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 속에도 ‘그것’은 부정적인 마음을 먹으며 크고 있다. ‘그것’에게 먹히지 않으려면 지칠 때 바로 쉬어야한다. 어떤 사람이든 지치지 않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체력이 다를 뿐이다. 단순히 쌍둥이가 나온다고 해서 읽은 소설인데, 쌍둥이가 ‘그것’에게 맞아서 피를 흘리며 열심히 싸우고, 쌍둥이 티키타카도 엄청 보여줘서 취향저격당한 소설이었다. 생긴 게 너무 달라서 가족이 맞나? 싶은 쌍둥이를 어떻게 안 좋아할까. 🔖 거북이와 함께일 땐 그저 귀찮고 성가시게만 느껴졌는데, 막상 곁에 없으니 단단한 디딤돌이 사라진 기분이 들었다. 남생이는 새삼 거북이의 존재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 돌아온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다. 네가 있는 곳이 아무리 깊은 심해라도, 결국 헤엄쳐 나올 사람은 너뿐이라고. 그리고 너에게는 그만한 힘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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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동안 60권 읽었다고하면 독서계에서는 명함도 못내미는데 밖에서 대충 60권정도 읽었을걸요? 하면 갑자기 독서광인 취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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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치트키 차일드 2』 서평단 모집!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한국형 오컬트 판타지 SNS 입소문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작!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그것’에 맞서는 삼각 편대 퇴마 액션! 『치트키 차일드 2』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당첨자 발표 : 11월 1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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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했어잉 #완독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성해나 저 이런 선선한 바람 같은 책을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 더 소중한 느낌이었던 책! 시험 기간에 읽었던 책임에도, 사유와 걱정에 계속 갇혀있게 하지 않고 안정시켜주는 편안한 느낌이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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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나로 두세달 네달 다섯달 1년 내내 앓는 사람들 부럽다 나는 참...좋은 책이었어...아이정병진짜어떡해요 해놓고 자고 일어나면 됴각됴각 다른 책으로 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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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지금 #슬로브랜딩 브랜드란, 축적된 기억이다._31 φ(-Ò。Ó-”) 공부하는 느낌인데?! 브랜드에 대해 궁금해서.... 큰일이다. 공부모드로 읽어야겠다요. 표지이미지와달리 맨들맨들한 촉감! 안쪽의 여백이 많은대신 밖깥쪽 여백은 좁음. 글자체가 책읽을때 자주보던 스타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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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요새 다크+피폐+망사+판타지+여성+성장서사가 유행인거 아시죠? ⏬이게 바로 그거래요..⏬ ✴️하우스 오브 더 비스트 / 미셸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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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진짜 달리고 달렸어요..🥹 곧 갑니다💙 #치트키차일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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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 월말정산 너무 초라해서 올리지도 못할수준이네요... 서평책과 교독책만 읽었어요🥹 11월달은 10권 이상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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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완주 #도서무료제공 치트키 차일드 _ 최유정 '남생아, 그 능력 정말 치트키 맞아? 코는 벌칙 같은데......' 열일곱 쌍둥이 퇴마사. 거북은 손끝으로 보이지 않는 존재를 감지하고, 남생은 냄새로 추적한다. 그런데 하필 악취라니! 비위가 약한 나로서는 괴물보다 남생이의 코가 더 걱정됐다. 차갑고 날카로운 거북과 천방지축 체육계 남학생 같은 남생. 두 형제의 성격도, 지팡이와 의족에 깃든 특별한 힘도 매력적이었다. 한국 설화와 무속을 활용한 세계관까지 취향에 딱 맞았다. 그런데 이상하지. 괴물은 [보건교사 안은영]의 젤리 괴물처럼 귀엽고, 소재와 캐릭터도 이렇게 마음에 드는데...... 아이들의 사연은 어떤 대목에서는 이해가 가다가도, 어떤 대목에서는 조금 멀게 느껴졌다. 아직 1권이라서 그럴수도?ㅋㅋㅋ 그래도 거북과 남생은 좋았다. 두 형제가 어디에서 왔고, 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었는지는 여전히 궁금하다. 다음 권에서 그 비밀이 밝혀질까? #치트키차일드 #최유정 #요몽
#토끼는지금 #치트키차일드 이쪽을 바라보는 두쌍의 눈동자!! ꜀( ꜆-⩊-)꜆♡ 잘생긴 소년들이라 좋다요! 한소년는 의족! 한소년는 지팡이와선글라스! 소개글만봐도 좋던데 두근두근 💓 표지작가님은 약국님🩷 책크기가 일반책에 비해 작음. 아래위 여백이 조금 넓음. 글이 중심에 모여있는 느낌이라, 뭔가 수업시간에 몰래 보고싶은 책 느낌 (중고딩때 선생님 몰래 수업시간에 만화+무협+판타지 읽은이 ㅋㅋㅋㅋ) 이때의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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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올 때 발등튀김중인 서평책들만 챙긴게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ㅜ 이번주에는 집에 못갔고.. 다음주에 집 갔다올 때 책 왕창 들고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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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서평 #서평단 #도서제공 📘 남예은 「굿나잇 헤어살롱」 기억을 잃은 ‘홍해’는 밤에만 문을 여는 특별한 미용실, 굿나잇 헤어살롱에서 2년째 일하고 있다. 굿나잇 헤어살롱에서는 머리카락에 귀신을 가두고, 퇴마를 하는 특별한 미용실이다. 홍해는 ‘매화’와 ‘안성공’과 함께 출장 미용을 갔는데, 귀신이 홍해를 아는 것처럼 말을 시작한다. ___ ~ 추천합니다! ~ ✂ 자신을 믿고, 길을 찾기까지의 이야기에 흥미가 있는 사람 . . . 192p의 단편소설에 많은 내용이 들어가서 그런지, 전개가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이지 수가 더 많았다면 굿나잇 헤어살롱에서 일어나는 귀신들의 여러 사연과 에피소드를 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웠다. 주인공 홍해는 기억을 잃어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 그러다가 귀신을 통해 자신을 알게 되고 혼란이 온다. 이 부분을 보며 미성년자에서 성인이 되는 시기같다고 느껴졌다. 앞으로 나는 뭘 해야하고, 익숙해진 퇴귀사 일을 그만둬야하는지 등을 생각하는 홍해를 보며 남 일 같지 않아서 공감이 됐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파마하고, 트린트먼트를 해서 귀신을 퇴마한다는 소재가 신선했다. 에필로그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짧은 청춘 단편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동료애를 좋아한다면 한 번 읽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책이었다. 🔖 힘을 주세요. 내가 나를 믿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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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책 너무 잘 읽혀서 더 읽고싶은데... 요즘 또 생활패턴이 망해서 새벽에 잠이 안 오기에 빨리 침대에 눕겠습니다🥹 6~7시간 이상 자야지 뭔가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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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도서무료제공 📖 인생이 힘들 때 돌파구가 되어줄 30가지 이야기 - 「신화는 인생을 말한다」 | 양승욱 지음 ----- ​"파에톤, 프시케, 미다스, 그리고 오디세우스까지..." 수천 년 전 신화 속 역경은 왜 오늘날 우리의 고민과 닮아 있을까요? ----- 「신화는 인생을 말한다」는 신화별 줄거리, 인문학적 해설, 그리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신화 속 지혜를 담은 "인문교양서"입니다 현대 사회와 SNS 시대의 고민까지 꿰뚫는 놀라운 인문학적 해설과 신화 속 지혜를 책 속에서 만나보세요. 「신화는 인생을 말한다」는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인생의 고민이나 역경 앞에서 지혜로운 돌파구를 찾고 싶으신 분 ▪️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한눈에 정리하고 인문학적 통찰을 얻고 싶으신 분 ▪️ 영화, 소설, 미술 등 문화예술을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으신 분 ▪️ 신화 속 이야기를 내 삶의 철학으로 연결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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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세븐 #관계판독실험 #아작 #도서제공 #서평단 로미오와 줄리엣 미녀와 야수 그리고 아카미와 닛코 마지막 장면 읽으며 마음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하드보일드 세븐 서평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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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접인 수술 할 사람을 구합니다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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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작가님의 「지상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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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시간 30분 동안 책 읽었어요~~! 내일의 컨디션을 위해 저는 이만 자러가보겟습니다 ㅎㅎ 트친들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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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아침독서 10분씩 해보려구요~! 오늘의 책은 「허밍」~~ 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봅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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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서평 #서평단 #도서제공 #환상청 📘 차일린 「환상청」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단편 소설집에서는 식인, 성관계, 고통, 죽음 등으로 사랑을 나타낸다. ___ 손 🍳 온실에서 얼어 죽은 남자 🌿 레즈비언 섹스와 부동산의 상관관계 🏡 환상청 🔇 완성 🔪 회색 바다 ⚓️ 셋의 의미 🫂 옥과 해골 💣 물감을 먹는 화가 🎨 홍수 🌊 . . . 섹슈얼리티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재밌게 본 단편소설집이다. 모든 단편이 좋았던 건 아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던 단편소설도 재미있게 봤다. 그래서 별점을 낮게 줄 수가 없었다. 소재가 마음에 안 들어도 내용이 마음에 들어 힘들었던 적이 있는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그런 감정을 계속 느꼈다. _ <손>은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이 하나가 되고싶어 식인을 결정하게 된다. 남자는 요리를 잘했기 때문에 여자를 죽인 후, 여자의 몸에 있는 건 무엇하나 버리지 않고 다 요리해 먹는다. <온실에서 얼어 죽은 남자>는 식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원사의 이야기다. 온실을 철거해야해서 식물을 뽑으며 들으는 비명소리는 얼마나 잔인할까. <레즈비언 섹스와 부동산의 상관관계>는 집에서 성관계를 하면 방음이 안 되는 탓에 반지하에서 살기를 고집하는 연인의 이야기다. 신경쓰지 않고 소리를 질러도 되는 집을 원하는 걸 성관계와 음악으로 나타낸 게 신선했다. <환상청>은 청각장애인 남자가 연인과 성관계를 할 때 신음소리를 듣지 못하니까 느낄 때마다 자신을 때려서 얼마나 좋은지를 알려달라고 하는 거에서 부터 시작된다. <완성>은 자기신체절단증 환자와 거식증 환자의 ‘완성’이 되기 위한 내용이다. 완성이라는 건 뭘까? 세상이 반대해도 자신이 만족한다면 되는걸까? 아무리 자신의 신체라도 절단하고, 굶고 하는 건 죄인걸까. <회색 바다>는 바다에 버린 밀항자들의 시체가 몇 번이고 마을로 돌아온다. 어쨰서 계속 돌아오는 걸까? 이 단편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셋이 의미>는 고2 아이가 있는 부부가 같이 성관계를 즐기는 모임에 간다. 성관계를 하며 자신을 아끼는 건지, 그저 성욕처리로 사용하는 건지 알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마음에 남았다. <옥과 해골>은 조선인인 걸 숨기고 살다가 자유를 얻고 싶어 독립운동을 하게 되는 편지형식의 단편이다. 이 단편의 주인공은 ’자유‘를 ’지유‘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왜일까? <물감을 먹는 화가>는 말 그대로 물감을 먹으면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그녀의 동거인의 이야기다. 동거인은 날이 갈수록 화가에게 토막나 죽고싶다는 욕망과 집착이 생겨난다. <홍수>는 홍수가 자주 오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부모를 죽이고 태어난 쌍둥이와 그 쌍둥이의 형 소년. 쌍둥이는 가족보다는 연인이라는 말에 더 가까웠다. 홍수가 심해 대피소로 피난을 했음에도 쌍둥이들은 몰래 계속 나가다가 결국. . . _ 죽어야하는 사랑이란 건 존재하는걸까? 사랑하는 사람의 손에 죽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계속 기억해줄 거라는 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걸까. 그보다는 계속 살아서 곁에 있는 게 서로가 행복할텐데. 나는 특히 <완성>, <물감을 먹는 화가>, <홍수> 이 세 단편이 마음에 들었다. <완성>은 신체절단이라는 소재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고, <물감을 먹는 화가>는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어쩔 수 없이 끌렸다. 분위기와 내용, 결말까지 너무 완벽했다. <홍수>는 내용이 너무나도 취향인지라 첫번째 단편이 아닌 게 아쉬우면서도, 마지막 단편이라 완벽하게 끝나서 좋았다.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있다면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단편소설집이었다. 하지만 식인이나 성관계, 죽음 등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읽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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