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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맥주탐구생활’ ‘칵테일탐구생활’을 쓰고 그렸습니다만 술은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본업은 일러스트레이터 ➰ https://nitter.gq/t.co/wSwM3jIziI 모든 알림 꺼놓음. 유튜브 놀라오세요➰

seoul
Joined Ju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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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준비한 신간 사케탐구생활을 들고 언리미티드 에디션에 참가합니다. 사케탐구생활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 5년간의 경험을 그러모은, AI는 결단코 쓸 수 없는 자타공인 진정성 200%의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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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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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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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도시와 추억으로 차려낸 열다섯 번의 첫 끼니‘ 를 부제로 [마이 프라이빗 조찬클럽]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음식 에세이는 첫 도전이라, 즐겁게 시작(만)하고 2026년 상반기 내내 마감지옥에서 보내고 나니 어느덧 가을의 중턱이네요. 이 계절에 어울리고, 가방에 쏙! 작고 예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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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다시젠슈의 정미율 85% + 나무통 저장 + 자사효모. 작년 교토에서 마셨던 이곳의 술이 너무 취향이었어서 주문했는데, 아예 다른 술이었다. 이건 뭐 ㅋㅋㅋ 감칠맛이 찐해서 마시는 투명한 소스 같은 느낌. 니이다시젠슈 특유의 산미와 나무향이 더해져 매실주 같기도 하다. 매력적인데 투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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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자동번역이 여태 한국인이 비속어를 쓰지 않았는데도, 멋대로 추가해 트위터내에서의 국가 간 갈등을 조장해왔다는게 밝혀짐.
韓国人って文頭や文末ですぐ「クソくらえ」とか「クソッ」って使うんだなと学んだ。驚くほど頻繁に見る。怒るような話題でなくとも、相手がどんなに丁寧に話しててもそう。そういう表現は韓国人が嫌う「失礼」にはあたらないのか不思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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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잇 retweeted
“무엇이든 생산하는 비용은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신뢰도를 확인하는 데 드는 비용은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되고 있다.”
마법사의 제자 이야기처럼, AI로 쏟아내는 생성물 때문에 모든 분야가 질식하게 되는 건 아닐까. 바이브 코딩으로 알려진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이 퍼지면서 최근 몇 년간 방대한 양의 저품질 콘텐츠가 소셜 미디어 피드에서 독창적인 게시물을 묻어버리고, 온라인 서점에서는 사람이 쓴 책을 밀어내며, 유튜브 알고리즘을 포화 상태로 만들었다. 이제 AI 쓰레기는 앱 스토어까지 뒤덮고 있다. 이는 인터넷의 나머지 부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평범한 AI 생성 콘텐츠가 학술지, 법원 제출 서류, 부동산 사이트 매물 목록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곳을 뒤덮고 있다. 그 결과 우리는 넘쳐나는 저질 콘텐츠와 조잡한 모방작들을 헤치고 걸러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다. 무엇이든 생산하는 비용은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신뢰도를 확인하는 데 드는 비용은 나머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되고 있다. theatlantic.com/technolog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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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랩 보고 빅아치 시켜봤는데, 음. 나쁘진 않은데 요즘은 이 가격에 맛있는 버거가 너무너무 많아서 굳이 또 먹을 것 같진 않았다. 좀 애매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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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 중에서 특히 드라이한 술일수록 인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알코올이 칼칼하게 튀거나 쓴맛이 올라올 때면 열어둔 채 좀 시간을 주거나 온도를 확 올려마시면 맛이 바뀌니까. 보통은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고 그냥 윽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늘 안타까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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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A부터 Z까지 도맡았던 언커먼과의 작업 안경사 영희가 공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근로자 평균 퇴직 연령이 53세라는데, 그 나이에 새로운 도전으로 신입 안경사가 되신 영희님의 이야기. 많이 봐주세요(제발) youtu.be/3P9OzNByopI?si=Jd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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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 영희를 위한 두번째 짧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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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얼마만에 술 마셨더라. 너무 안 받아서 ”나 이제 술 못 마시는 사람 된 거 아냐?” 했더니 꼴랑 20일 금주해놓고 겁나 꺼드럭댄다며 한 소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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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기념으로 집에사 사케 한병 땄다. 좋아하는 식중주 브랜드 스미노에. 생선이랑 먹기 좋은 술인데 오늘은 육회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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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ㅠㅠ 근데 역시나 술 자체는 너무 완성도기 높지만 참기름과 생마늘에 무쳐진 터프한 육회를 이기기엔 너무 섬세했다. 술이 아까워서 급 쇼추 소다와리로 주종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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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오고 나서 여유롭게 만나자! 하고 약속 백 개 미뤄뒀는데, 책이 10개월 밀리면서 인간관계 엉망진창 사람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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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ㅠ A부터 Z까지 다 혼자 만든 330페이지짜리 새 책이 다음 주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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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양놈들이 Comic Sans 글씨체만 보면 발작을 했다는게 이해가 안 됐었는데 지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글씨체 볼때마다 갈곳없는 분노를 아무렇게나 발산하고 싶음 – at Suwon-si,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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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금주 중인데 대부분의 욕망이 지워진 듯한 느낌이 든다. 마운자로 맞으면 이런 느낌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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