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 | 무명인 retweeted
NASA였다면 이 상황에서 그냥 바다에 버렸을 겁니다. SpaceX는 엔진 하나가 꺼진 채로 17분 안에 궤도로 가기로 정했습니다.
SpaceX가 공개한 다큐 'Go For Orbit'에 나온 14차 스타십 비행 장면입니다. 비행 전 규칙은 "기체에 문제가 생기면 궤도에 가지 않고 인도양에 버린다"였습니다. 그런데 2단 엔진 6번이 꺼졌고, 관제실은 바로 NO-GO를 불렀습니다.
판단할 시간은 첫 활공 구간 17분뿐이었습니다. 이때 일론이 규칙 자체를 따졌습니다. "앞으로 가는 걸 실제로 막는 게 있나?" 엔진 담당 제이크가 최종 GO를 냈고, 스타십은 그대로 궤도에 올라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내려놓았습니다.
정부 기관은 실패 한 번에 예산과 책임 문제가 걸려 있어서 정해 둔 규칙을 지키는 쪽을 고릅니다. SpaceX는 개발 중인 로켓이라 위험을 지더라도 제일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에서 지겠다고 했습니다. 규칙을 만든 사람이 그 자리에서 규칙을 다시 물을 수 있었기 때문에 17분 안에 결정이 나왔습니다.
다음 15차 비행에서는 부스터와 우주선 두 단을 모두 발사대 팔로 받아 내는 '더블 캐치'에 처음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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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들 잔밥이 늘다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에 주변에 등장인물 중에서
테이커(Taker) 성향들이 있는데,
이런 테이커들의 평생 목표는
좋은것을 흡수해서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보다는
아주 얕은 수준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다른 기버들(Giver)을 찾아다니며
단순 소비시키기 일쑤다.
그래서, 보통은 이런 테이커들을
인생에서 끊어내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하곤 할텐데
이게 옆에서 쉽게 조언하는것과 달리
꽤 어렵다는 것을 알게될것임.
테이커들이 한두번 정도 접근하는 것으로는
이게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인지
아니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인지 구분이 안됨.
그래서 나처럼 기버 성향이 강한 경우에는
이것저것 해보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한방에 전부 줘버리는 것임.
보통 이렇게 서로 신뢰가 쌓이기도 전부터
한번에 모든걸 내어줘버리면,
테이커 성향이 강한 친구들은
이런건 가치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따로 챙기지도 않고 그냥 그 다음부터 연락 안옴.
괜히 성향 알아보겠다며
하나씩 알려주면서 파악파려 해봤자
더 내 시간과 정력만 낭비시킴.
한번에 다 퍼주고
뒤돌아서면
더 신경쓸게 없어서 편함.
진짜 중요한게 뭔지 아는 사람들은
꾸준하게 연락 취하면서
제대로 된 교류를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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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첫째가 너무나 우리가 바라는 대로 자라주어서 더 힘을 얻는 것도 있는듯.
"뾰족한 가시라도 어루만져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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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론 말대로 되고 있습니다.
메타 AI '뮤즈'를 처음부터 써 온 사용자 얘기로는, 첫 달엔 무료 사용량이 29일을 버텼는데 이번 달엔 거의 같은 예약 작업을 돌려도 이틀 만에 바닥났다고 합니다. 무료 용량을 90% 가까이 줄인 셈입니다.
일론은 LLM이 돈을 벌기까지 길이 험할 거라고 했습니다. 공짜로 퍼 주던 AI가 하나씩 지갑을 열라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Musk’s warning that LLMs face a brutal path to gross profitability is playing out in real time.
As a heavy Muse user since launch, the shift is staggering: in month One, my free tier lasted 29 days. This month, running virtually identical scheduled tasks, it burnt through in just 2 days.
$META quietly throttled free capacity by ~90%, all while offering investors zero clarity on how Muse actually translates into incremental revenue.
나는 가난이 대물림된다는 말에 동의한다.
살아오면서 느낀 건 부모의 경제적 환경과 사고방식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다.
부모가 돈을 쓰는 방식을 보고 자녀도 소비 습관을 배운다.
부모가 투자에 관심이 없으면 자녀도 금융 지식을 접할 기회가 적다.
부모가 사업과 투자에 관심이 많으면 자녀도 자연스럽게 돈과 자산에 관심을 갖는다.
부유한 집안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경제적 안전망이 있다.
부모의 인간관계는 자녀가 접하는 정보와 기회의 차이를 만든다.
같은 능력이라도 부모가 물려준 자산에 따라 출발선은 달라진다.
돈을 버는 능력만큼 돈을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가난은 DNA가 아니라 환경과 습관을 통해 대물림되는 경우가 많다.
가난을 끊으려면 부모 세대부터 달라져야 한다. 자녀에게 돈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방법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물려줘야 한다.
지금 내가 가난하다면? 그 고리를 깨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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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쓸 수 있는 공개API 300여 개 정리해둔 깃허브
자신이 아이디어가 없다면 여길 보시길
아파트 실거래가, 지하철 실시간 도착, 주유소 가격, 넥슨 게임 데이터, 업비트 시세까지 다 있음
API 하나 붙이면 서비스 하나 나오는 구조
⭐3.3k 찍은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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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국방 외교안보 전문가분들이 전부 트위터로만 실시간 소식을 올리고 외국 전문가들도 제게 트위터로 dm을 보냅니다.. 믿어주세요
Replying to @Sweet_tomatoyu
미국에서도 트위터는 너드나 섹트하는 사람들이나 하는것이기 때문… 가뜩이나 인구수도 많으니 미국 트위터는 너드와 사회부적응자들이 수천만명 모여있는 그런 인구비대개찐따소굴이 되어버린지 오래이고,, 찐따들끼리 통하는게 많다고 현실에선 실현하지도 못할 사회부적응자짓을 난발하게되는것임
생명도 코드다.
The next GLP-1 will be muscle gain in a pill.
Myostatin acts as a brake on muscle growth.
And the case for it is strong:
- Bimagrumab + semaglutide: 22.1% weight loss over 72 weeks, vs. 15.7% with semaglutide alone. About 92% of the weight lost was fat
- Apitegromab + tirzepatide: 1.6kg of lean mass lost over 24 weeks, vs. 3.5kg with tirzepatide + placebo (this combination is still experimental)
I suspect soon you'll get prescribed for the specific weight you want gone.
NoName | 무명인 retweeted
깔끔한 정리 :
1. TSMC가 메모리를 만든다고 하는 것은 메모리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 수익을 내기 위함이 아님
2. TSMC가 메모리를 대량으로 만들만큼의 자본 여력은 없음. 잘못해서 파운드리 투자가 주춤하면 선단공정에서 삼파에 따라 잡힐 수도 있음. 10/14나노 트라우마가 있어서
3. 그래서 메모리 기업들은 안 망함. 오히려 조심해야할 것은 중국 메모리이지
4. 그러면 메모리는 계속 공급 부족인데 가격이 안 떨어지냐? 떨어짐. 웨이퍼 생산은 매년 증가함. 즉, 생산하는 대로 다 팔린다는 얘기. 역으로 말하면 생산한만큼의 수요는 매년 있어왔다는 것. 그러면 가격이 떨어졌었냐? 떨어졌음. 그러니 아래 차트 보면 영업이익이 업앤다운을 하지.
5. 공급부족이라는데 가격은 왜 떨어지지? 지금의 가격은 수요초과의 정도에 따라서도 변동되니. 예를 들어 지금은 몇 년 극심한 공급부족이 예상되고 이미 몇 년치 CAPA 할당이 끝났다는 공포심에 지금 당장 웃돈을 줘서라도 더 많은 물량을 받으려다 보니 가격이 폭풍 상승 하는 것.
6. 만일 몇 년이 아니라 1~2년, 1~2년이 아니라 반년에서 일 년만 기다리면 물량을 받는다고 하면 당연히 몇 년 걸릴 때보다 심리적 압박감, 급함이 덜하니 가격은 낮을 것. 그래서, 공급 부족이여도 가격은 떨어질 수 있음. 역으로 얘기하면 너무 많이 올라서 그러함.
7. 그런데, 고객들이 자금 여력이 부족한 상황, 즉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기 직전인데 여전히 메모리가 높은 가격이면 울며 겨자먹기로 사겠지만 파산할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지지. 그러면 당연히 LTA 계약에서 take or pay 비율이 높다한들 파산하는 기업에게 계약이행을 기대할 수 없는 것.
8. 따라서, 아이러니하게도 메모리 가격이 떨어지면 고객들 지금 여력에 숨통이 트이면서 LTA 계약 이행률이 높아질 것임. 왜냐하면 여하튼 메모리 열나게 필요하거든
9. 그런데 지금 상황보면 내년 하반기면 메모리 물량 풀릴 꺼 같거든. 가격은 하락하나 메모리 물량이 풀리면 메모리는 제 2의 사이클을 달릴 수 있어. 왜냐면 예전과 달리 가격 하락에 하방이 LTA Take or Pay로 든든히 받춰주거든
10. 그래서 이렇게 시장 심리가 안좋을 때 오히려 슬슬 가격이 내려가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돼. 실제로 고점이 보여. 메모리 3사의 마진 QoQ 증가폭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거든. 대신 중요한 건 메모리 기업들이 빠르게 Capa를 램프업해야해. 어차피 가격 하락 폭은 LTA가 하방을 막아줄꺼야. 여하튼 그래야 매출이 늘 수 있어.
11. 여하튼 난 메모리 가격 하락하는 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꺼라 봐. 그리고 다들 심리는 이미 메모리 가격이 떨어진 것처럼 말해. 이미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지. 그냥 내 개인적 생각이며 내가 그리는 스토리야.
그냥 흘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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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지나 텍사스 주지사 민주당 당선인은 데이터센터가 수자원을 고갈시키고, 전기요금을 올렸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GW 정도의 데센이 사용하는 물의 양보다 18홀 골프장이 사용하는 물의 양이 30% 더 많습니다. 그리고 전기는 BTM으로 추진하면 주민들 전기요금과 전혀 무관합니다.
So What?
rafikiresearch.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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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计算机数据库语言里,英文单词 NULL 代表空值或者无数据。加州一名叫约瑟夫的网络安全程序员跟老婆开玩笑,花几十美元去加州车管局申请了一块印着 NULL 四个大字的个性化定制车牌挂在自家车上。
这位老兄原本打了个如意算盘:要是哪天自己在路上不小心超速被摄像头拍下来,交警后台的烂电脑程序一读取车牌是空值,说不定就会直接报错跳过,让他白嫖免罚金牌。
前两年确实风平浪静,直到他上网去交新一年的养路费时,系统突然跳出了一场程序员的终极噩梦。原来加州外包罚单处理中心的程序员在写代码时偷了懒:全加州每天有几百辆没挂牌照、或者车牌被泥巴挡住没拍清的违章车,警察在系统里录入时车牌那一栏全留了空白(在数据库底层自动记为 NULL);
当系统去车管局匹配车主寄罚单时,电脑一看约瑟夫的车牌正好就叫 NULL,二话不说把全加州从南到北所有无头违章的案子全算到了他一个人头上,几天内给他寄去了整整一麻袋、总额超过 1.2 万美元的催款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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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gd/SLnZx
@JTBC
@ElonMusk – at Gangnam-gu,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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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서울은 효율적이고 살기 좋은 곳임.
하지만 단기 관광이라면 몰라도
여행하기엔 좋은 곳은 아니란 생각.
여행을 온다면 최소 몇 주 이상
기간을 길게 잡고 와야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음.
NoName | 무명인 retweeted
Replying to @pieceofstream
I think his standards are very high. I go to Korea once a year. It’s very convenient as a tourist, the food is good, English is widely enough spoken, foreigners are generally well received. It’s safe. Not too expens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