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적목현상 retweeted
천국이 없어야하는 이유............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에 가면 안되니까.....
왜냐면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에 갈 짓을 너무 많이 했거든............
나 진심 이거 읽고 책에 머리 박음
다음장 넘기기가 실어짐
작가 적목현상 retweeted
#도서무료제공 #서평단 #하드보일드세븐
(스포 X) *이텔릭체는 인용
아카미는 타인의 정신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최면술사지만, 그런 아카미일지라도 이미 쏟아져 버린 음료수를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9p
그리고 그에게 닛코는 쏟아버린 음료수였다.
아니, 삼켜버린 독극물이었을지도.
🩸『 하드보일드 세븐 』 _백지구🔪❤️🔥
한줄평: 다 읽고 나면 진심 담배 한대 뻑뻑 피고 싶어짐 (비흡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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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을 통한 속임수로 부를 쌓은 아카미는 느긋하고 지루하게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던 37세 남성이다.
날카로운 분위기를 가졌지만 누가 봐도 이케맨(존잘남)인 닛코는 27세 남성이며, 킬러다.
부딪혀 흘린 카페라테가 가져온 그들의 만남
닛코는 부딪혀놓고 사과도 안 하는 남자가 괘씸해 최면을 걸며 말한다.
‘역시 시건방진 건 못 참아주겠군. 평소에 이런 걸 시도하진 않지만... 너는 마음 깊이 ‘존경’하고 있다. 너 따위는 감히 대하기 어려워할 정도지’
부딪힌 남자는 곧바로 아카미를 극진히 존경한다는 표정과 자세를 취한다.
이름과 나이는?
닛코. 27세.
직업을 물어봤지만 답하지 않는 남자.
‘선배가 내 직업 때문에 나를 싫어하게 되면요? 지금보다도 미움받게 되는 건 참을 수 없어요.’
닛코, 나를 봐, 그리고 말해
결국 최면에 저항하지 못하고 자신이 살인청부업자임을 밝힌 닛코.
단단히 잘못 걸렸다 생각한 아카미는 닛코의 애원을 무시하고 최면의 기억을 지우며 닛코를 보낸다.
잠시 후 닛코가 나간 길을 따라 나섰고,
그날 그의 기억은 거기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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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 연상 X 킬러 연하 키워드를 보자마자 보장된 맛이라 생각했고, 맛있을 줄은 예상했지만 맛집이 그렇듯 특별한 맛을 기대하진 않았다.
그렇게 나는 새벽까지 숨도 못 쉬고 읽은 후에 정신병을 얻었어요.....
아작? 작가님? 첫 장에 주의 붙여주지 그랬어요....
도파민은 올 줄 알았는데 도파민보다 거대한 여운이 따라온다는 말은 없었잔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은 사람들을 끝에 가서 미치게 만드는 책임
둘의 직업에서 나오는 긴장감 뿐만 아니라 아카미와 닛코가 가진 서사,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도 탄탄하게 짜여있어서 지루한 부분이 없었음!
닛코는 최면 전과 후의 내면이 달라 어떻게 묘사하려나 싶었는데 책을 따라가면 모든 게 다...이해가 됩니다 네...
(출판사에서 발벗고 나서서 홍보 돌리는 이유가 있었음)
본인이
🧟♀️도파민 부족하다.
🫀여운 찐하게 느껴지는 책 읽고 싶다.
👨🏻❤️👨🏻BL 좋아한다.
👥관계성 맛있는 책 좋아한다.
=> 하 드 보 일 드 세 븐 읽 어 야 만
#유해지는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