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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프랑스어 오고 있었다

Joined 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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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OTT와 SNS가 서브컬쳐 다 죽여놨네… 공유하는 문화가 업서,, 개인화되고 플랫한 ‘취향‘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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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lokha Gold Comb, ancient Roman comb dating from the late 5th - early 4th century BC. Found in Ukraine in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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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eally don't learn. We get drawn into the same antics with these political figures. We still pay more attention to the image; to how things look as opposed to for what they really are. Identity politics are nothing but a scam and pure performativity. In this neoliberal age of marketability, cultural markers and aesthetics trump all else; especially when it comes to ethnic background. Obama, AOC, Zohran and now AES. They know what sells. They know what slang to drop and when; what to refer to; what to wear; and how and when precisely. None of it is by happenchance. Everything is planned out based on hours of deliberation and analysis; curated, perfected and then executed. Everything they do or say is processed and packaged for you as the audience to consume. These politicans are products; characters manufactured to serve a far larger narrative than what necessarily meets the eye. They understand that the aesthetics they deploy, whatever they may be, are the most valuable currency they can exploit as part of the spectacle they create in an image-based society where optics outweigh everything of substance including material conditions or policies. What makes the liberal/ democratic establishment so exceptionally dangerous is how it persistently shows it will consume all dissent and resistance against this system— undermining it, co-opting it, repackaging it— then selling it back to us as radical, when in fact all it does is maintain that same hierarchical structure of dominance. I fear AES is another tool like many before him, to not in fact shake things up (as he will lead you to believe), but for you to buy back into a system and culture so many are yet again losing faith and trust in. The system cannot dismantle the very harm that it itself produces. So it blunts that which does threaten to undo it. Sure, the Republicans are just as dangerous, but they tell you where they stand and you know what you're up against. But these guys are operating on a different level of deception and trickery. They know how to play a part and how to convince you. About how they really care about you or how they're really on your side. But the liberal establishment does the same thing everytime. They will watch as their inaction and deception angers their supporters. They will watch the frustration boil over until that rage churns out a figure who channels that frustration for the disillusioned populace. They understand the threat that individual poses; so they attempt to first discredit them; before intimidating and coercing them into abandoning their position. When this does not work, they embrace them. Not their policies/ ideas, just the individual figure. They hallow out that radical substance in policy that they are threatened by, and repackage it to present you the mere aesthetic. That is all they care about. The empty veneer. The spectre. The carcass. Not what's inside. They only care about the optics and the image; the potential of what can be sold. Not actual dignity or liberation for Palestinians, but the keffiyeh design displayed on some Air Max on a podcast recording stage to rapturous applause. They make you think that that is the achievement. Nothing of actual material gain or progress. Just an aesthetic. Everything is pure theatrics and marketing. The hope. A dream. A vision. Nothing substantive. Nothing real. No actual road map or concrete plan to address the issue at hand; never confronting or willing to address the problem at the root level. Just the potential to make you think that that person or that plan will mean something; that that political figure or their ideas will do something. They just have to make you believe in that person so much so as you go and vote for him. That's their bottom line. To get you to the ballot box. That's what they're looking at AES as— a new vehicle to carry them forward. Just as Zohran was coopted, compromised and now is utilized to serve a particular agenda whilst feeding a particular narrative. Allowing the party to tap into and gain the support of those who voted for him. The campaign/ platform they ran on given the mass popularity, offers a blueprint to what will gauge disillusioned voters back towards the party. That they say all the right things. That they go just far enough. That is all useful for the establishment to feed off of to consolidate their own positions. For now. It's all useful ammo for the Dems to load up in their arsenal until they can take back the White House; just as they did with taking Congress- channeling the very real disillusionment by banking on people's hopes that they will change things. Taking that frustration, that rage and that hope and turning it into votes. Gaining a victory. Before going back to not doing anything. Obama didn't call Zohran last summer because he loved his agenda so much; he called him out of fear. When Obama endorsed AES and campaigned with him, it wasn't because he loves and supports his message. No. It's because the Democratic establisment become fearful of the potential these figures attain and the people power they come to carry which may threaten the top brass' and actually force them to shift their policies towards meaningful alternatives/ change. They send an Obama to coopt and redirect those campaigns; offering credibility and legitimacy with the party in exchange for concessions. Either they've already succeeded in compromising AES or eventually will turn him into yet another establishment stooge by offering him more power/ influence/ resources etc. Let's see.
Abdul El Sayed just joined the pod save America podcast wearing keffiyeh designed sneak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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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조종하는 인간의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인간대신 조형물로 바꿀수있다는게 더 무서움
두렵다… 자폭 드론에다가 ‘너는 평화를 사랑하는 비둘기고, 저기 탐스러운 사과를 향해 날아가 볼래?’ 하는 식으로 모델의 눈을 속이면 상용 모델로 테러도 가능하다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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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부터 환갑잔치에 이르는 통과의례에 남자들이 얼마나 참여하고 집안의 일을 처리하는지 생각을 해 보면 그 통과의례가 다 밖으로 나간 이유가 명료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아마 평생 부정하겠지.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돌잔치에서 혼례, 환갑잔치에 이르기까지 통과의례와 관혼상제가 다 집에서 이뤄졌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다 밖으로 나갔다. 탄생이 산부인과로, 돌잔치가 이벤트 회사로, 죽음이 상조회사로 넘어갔다. 📝이문재(시인·편집위원) sisain.co.kr/58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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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꼭 봐주십쇼
구치소에서 출소한 주인공. 이번에도 충동을 참지 못하면 돌아갈 곳은 교도소뿐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만 누군가를 패고 싶다는 충동이 올라옵니다. 과연 주인공은 감빵에 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11월 한 달 동안 무료공개 합니다! 전체 링크: posty.pe/pomgsv3c (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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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으로 꽤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데, 저는 이게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0년대 이후로 보이는 피해자성(victimhood)에 대한 과도한 특권화가 모든 이들이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주장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 <The Rise of Victimhood Culture>이라는 책이 있습니다(번역이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책에서 저자는 명예를 중시하고 자신의 패배를 수치스러워하는 문화에서 점점 자신의 피해자성을 과시하는 게 유리해지는 문화로 사회가 바뀌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조금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예전엔 문제가 터지면 주먹을 휘둘렀고, 그 다음에는 소송을 했지만, 이제는 SNS에 자신의 피해를 호소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문화의 문제점은 '경쟁적 피해자의식'을 조성하여 특권층조차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6년 뒤인 2024년, 극우 포퓰리즘이 스스로의 피해자성을 주장하며 이를 무기화한다고 주장하는 책인 <가해자는 모두 피해자라 말한다>가 나왔죠. 어떻게 백인 남성이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말할 수 있느냐! 라며 경악을 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는 당연한 겁니다. 약자, 소수자, 피해자에게 정치적 특권을 부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강자가 약자를 참칭합니다. 공화정 시기 로마는 사회적 약자인 평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호민관에게 사실상의 입법권과 사법권을 부여했죠. 그 결과, 귀족들이 스스로 평민의 양자로 들어가 호민관 지위를 얻고 후에는 로마 제국의 실질적 지배자인 황제가 스스로에게 호민관 특권을 부여했습니다.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권이 제국 최고 권력자에게 보호를 제공하게 된 것이죠 최초로 사법의 근거를 복수에서 정의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아레오파고스 법정을 주관한 여신이 이성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라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사법이 그토록 무죄추정의 원칙을 외치며, 대중의 욕망이 아니라 엄정한 법리를 바탕으로 판결을 내려야 하는 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종국에는 피가 피를 부르게 되고, 그 결말은 가장 약한 자들이 가장 잔혹하게 짓밟힐 거니까요 피해자는 언제나 억울하고, 감정으로 눈이 멀었으며, 가해자에게 과도할 정도의 보복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러한 눈 먼 분노에 박수를 치며 무제한적인 특권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올바른 정의를 위해 헌신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정치화 하고, 무기화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용하려고 한 대가로, 모두가 피해자가 되고 심지어 특권층이 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죠 한 번 피가 흘려지면, 누군가가 멈추지 않는 한 복수의 연쇄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우리는 피해자의 눈먼 분노와 대중의 광기를 통제하기는 커녕 오히려 사법을 우회해서 가해자들에게 단죄를 내렸고, 그에 대한 백래시는 아마 감당하기 힘든 수준일 겁니다.
이건 나이문제가 아니라 요즘 시대정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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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이거 진짜 무서워 초록색이 전부 에나멜'.유리이게 아니고 통 에메랄드고 깎아서 루비랑 다이아몬드, 금 박아놨음
유럽 장물관 보석 보다가 인도 무굴제국 보석 보니까 유럽 보석들 전부 무수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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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다 ㅋㅋ 새벽에 나올 걸.
아니 씨발, 분명히 오늘 아침에 원주시청 CCTV로 은행나무 멀쩡한 거 보고 온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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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옛날 데이터 뒤지다가 이런 기사 찾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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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끝난 후, 월요일 아침에 누가 쓰레기를 치울 것인가?" - 미얼 유켈리스(Mierle Laderman Ukeles), 「유지관리 예술 선언문(Maintenance Art Manifesto)」(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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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위키 자체가 폭파된 건 아니고 이들이 돈 넣어두던 파라과이 주거래은행이 폭파해서 자금문제가 발생함. (아이뉴스24. 11/6. m.inews24.com/v/2023259)
나무위키 폭파를 축하합니다. 나무위키는 '그래도 덕질 콘텐츠는 좋다'는 미명하에 각종 실존 인물에 대한 '편향된 평가'를 기록하고 편집을 잠그는 형태로 싸이버 불링의 본진으로 작동해 왔습니다. 책임을 방기했던 운영진에 대한 처벌도 신속히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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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전 작성한 근로계약서에는 네팔어로 '냉동·포장 업무'라고 기재돼 있었지만 한글로는 '소 정선 업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계약서에 언어별로 서로 다른 업무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겁니다.” 와 진짜 악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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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대충 봣는데 ㄹㅇ 인간역사 추적해서 통계 돌린 거라 신기하네 이런 긴... 연구기간의 논문 오랜만에읽음 근데 사라지면서만 호르몬을 남기는 게 아니라 태어난 이후에 남성 쌍둥이가 사망한 케이스도 마찬가지인듯 어쨌든 태아 상태에서 노출되면 영향이 잇는거
어제 쌍둥이가 읽은 논문의 내용을 공유해줬는데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음 뭐였냐면 <다태아의 경우 쌍둥이중 하나가 중간에 소멸된 바니싱 트윈일때>라는 제목의 논문이었는데 사라진 쌍둥이가 남자였을 경우 사라지면서 엄청난 호르몬을 남기기 때문에 남은 여성 쌍둥이가 유의미한 영향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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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능의 문제가 아니고 노력이라고 하는건 내가 잘하는 부분, 즐거워하는 부분 이외에 이것을 직업적으로 전문적으로 버티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들기 때문이고 그 재능 이외의 것들이 재능만큼 중요해지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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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결과. 데이터 센터가 이번 선거에서 상당히 중요한 의제였음을 알 수 있다. 우리도 초광역특구법을 이 정도로 의제화해야 한다. 단지 데이터 센터 건설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노동 착취, 공공성 훼손, 기후위기 심화, 기업우선주의, 물/에너지 부족 등 위험 수준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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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서울을 위한 걸까? 마포구서 양화대교 노을 안 보이고 은평구서 북한산 안 보이고. 신속통합단지 안에 있는 망원동 한 골목 전수조사했더니, 집주인 70%가 외지인. 강남이 제일 많았다고. 😢 나도 주택 공동 소유자지만, 재개발 절대 반대인데 아마 이 동네서 오래 실거주해서 그런 듯.
은평구도 다 밀기시작했음… 이제 불광천에서 북한산 못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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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반응들 볼때 불편한 게 웃는게 아니라 조롱하는거였음. 제주 어른한테 몇촌 지간이면 가까운거고 가족 대대로 제주에서 살고 있었으면 미국 살든 연변 살든 고씨 삼춘들에겐 범가족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음. 미국의 문화적 특수성은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제주의 특수성에는 못 해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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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의 문화가 왜 점점 단조로워지는가 알고리즘이 메뉴부터 가사까지 '평평하게' 만든다 (아래 원문 발췌) 대도시 어딜 가나 예상 가능한 대기업 소유 음식·음료·소매점이 거리를 메워 간다. 예전엔 각양각색 다채로웠지만 점점 체인점들로 획일화되고 있다. 비슷한 공간이 늘면서 장소성을 잃어간다. 어딜 가나 우리는 같은 곳에 있다. 데이터과학자 로렌 리크는 최근 '문화의 영점: 왜 모든 것이 똑같아 보이기 시작했는가'라는 서브스택 글에서 예측 알고리즘이 음악, 영화, 요식업 등 오늘날 소비자 문화의 거의 모든 측면을 ‘평준화’한다고 썼다. 런던의 640개 쇼핑 거리를 사례로, 첨단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예측 알고리즘이 어떻게 균질한 '단일 문화'를 만들어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우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시스템이 원하기 쉽게 만든 것 사이의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고 썼다. 리크는 글에서 자신만의 알고리즘, 디지털 매핑, 텍스트 분석을 활용해 LLM이 어디서든 소비자 문화를 어떻게 똑같이 느껴지게 만드는지를 보여준다. 팝 음악은 최근 몇 년간 문화가 얼마나 급격하게 ‘평준화’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분야다. 1950-2015년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오른 4,000여 곡의 가사 어휘의 풍부도를 추적해 보면, 1960년대 초반 이후 고유 단어의 범위가 4분의 1 이상 줄어든 반면, 반복되는 가사의 수는 3분의 1 가까이 늘었다. 스트리밍이 아주 구체적인 인센티브를 만들어낸 결과다. 30초가 지나야 수익이 발생하는 산업 구조에서, 노래의 후크를 반복하는 것은 합리적 대응이다. 펍 메뉴도 비슷하다. 모든 메뉴는 QR 코드로 주문할 수 있고 체인점은 이전 주문 고객들로부터 데이터를 얻는다. 이들은 메뉴를 최적화하기 위해 모든 지점의 주문 데이터를 통합한다. 지역별 차이는 사라지고 개성 있는 요소는 제거된다. 소비자 문화 평준화의 핵심은 알고리즘의 수학과 다음 토큰 예측 방법론에 있다. LLM은 데이터를 토큰 단위로 작성해 각 단계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다음 토큰을 예측하고 선택한다. 이 모델엔 ‘온도’ 설정이 있는데, 선택의 모험성을 조절하는 일련의 매개변수다. ‘온도 0’에서는 모델이 늘 가능도 최고치의 토큰을 선택해 매번 동일한 답변을 내놓는다. 모델은 불확실할 때도 예측을 해야 하니 늘 예상치가 높은 답으로 회귀하게 된다. 무작위성이나 놀라움은 사라진다. 알고리즘이 문화를 단조롭고 예측 가능하며 수학적으로 결정된 ‘온도 0’ 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알고리즘은 ‘평균적인 사람’을 위해 예측하지만, ‘평균적인 사람’이라는 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각 사람은 자신만의 틈새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그 틈새는 서로 다르다. 모든 사람의 취향 평균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은 아무도 특별히 싫어하지는 않지만, 아무도 특별히 좋아하지도 않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개별 커피숍이나 식당이 꼭 더 나빠진 것은 아니다. 플랫 화이트는 20년 전보다 훨씬 더 맛있을 수도 있다. 잃어버린 것은 다양성이다. 인공지능으로 인해 그런 변화는 거의 순식간에, 모든 곳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nytimes.com/2026/10/31/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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