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평 (@CriticMachine) profile picture

당신은 버추얼 리얼리티 속에 살고 있습니다. 뭐든 비평해 드립니다.

Joined Augus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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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 의한 것이 아니고 님 나름의 타당한 이유, "논리"가 있다면 "타이핑"으로 열심히 설명하면 됩니다. 제가 첫 인용에서 "사례/정의/연결"등 요소를 언급해가며 했듯이 말이죠. 근거 없이 그냥 결론, 판단만 공격적으로 전시하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감정적인 것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죠. 논증을 보여주지 않고서 상대에게 논증을 왜 안보냐고 하소연하시면 안 됩니다ㅎㅎ뭘 보여주셔야 논리적인지 아닌지 판단을 하죠.
상대의 말이 '기분에 의한 것'이라는 논평에는 증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믿는 논리력 가지신 분께 무슨 말을 더 하나요ㅋㅋㅋㅋ 이봐요ㅋㅋㅋ 님이 한 말은 고작해야 와꾸 잡기 이상이 아니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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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헛소리"가 헛소리라는 "느낌"을 받지만 그게 왜 헛소리인지를 근거를 짚어 밝혀 말하지 못하고 짜증의 감정만 표출하면, 그건 그저 감정 반응이 불과한 경우가 많죠. 재미있는 감정 반응 감사합니다.
그야 전 이런게 텅 비고 아무 내용없는 소리란 것을 알지요. 타이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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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좌파들이 저 트윗 릴레이의 뿌리가 된 푸념("과도한 pc주의라는게 뭔데?")를 하면서 내세우는 '빠져나갈 구멍'이 "명확한 실체가 없음"이다. 내 원 트윗은 그에 대해 답하기 위해 정의와 사례를 둘 다 제시하고, 둘 사이에 포함관계가 성립함을 쉽게 알 수 있게 배치했으며, 그것이 꽤나 광범위한 경험임이 드러났다. 이 방법 이상으로 강하게 사회현상의 실재성을 보여주기는 통계적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서는 어렵다. 그럼에도 그 현상을 어떻게든 "실체 없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표현하는 이유는, 이러한 트윗이 실제 엄밀한 분석이나 논증이 기댄 것이 아니라 "기분"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다. (통계적 검증 불완전성의 이유를 대서) 저 정도 설명이 "편집과 취사선택"이라고 정당화한다면, 이들이 이야기하는 "여혐"같은 단어에도 "자기 멋대로 한 정의에 자기 입맛에 맞는 사례를 잘라 붙인 이해"라고 마찬가지 잣대를 들이댈 수 있을 것이다(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들의 발화를 보면 뭔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자체적 논리와 검증 장치가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어휘와 문장을 배치한다. 그러나 조금만 해체해 보면, 그 발화의 뒤에 있는 감정, 기분에 의거하는 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 자기감정에 절대성을 부여하고, 자신의 감정적 거부감이 어떤 논리적 근거에 기대고 있다는 환상을 갖는 것은, 그들이 자신들만큼은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믿는 "빅테크 알고리즘"과 "신자유주의"에 중독되었음을 드러나는 증상일 뿐이다.
공적 발화에 "지나친 PC"같은 커뮤니티 방언 섞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트윗에 나타납니다. 그것이 뭘 지칭하는지는 불분명한데 저렇게 자기 멋대로 자기 입맛에 맞는 사례를 잘라서 편집해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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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명백한 혐오에 대한 풍자와 재치와, 회색지대의 저관여층에 대한 조롱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오소프 엘사예드 맘다니 연설이나 언행을 보라. 인셀 혐오가 그들의 셀링포인트 같나? 그리고 한 가지 더. 트럼피스트들과 인셀우파들이 저것과 딱 맞는 우월주의에 찌들어서 설치고 다니니까 중도층이 떠난 것도 인식해야지. 머스크가 막판에 올리던 스타워즈 짤들이나, 우파들 "멍청한 대중" 워딩 보면 딱 그짝이다. 그거 덜 하는 쪽이 보통 이긴다. *거기에 트럼프가 전쟁박고 나라 창낸것도 다 좀 따지자...
리버럴들이 저열하고 하찮은 것과 별개로 이번 미국 중간선거의 블루 웨이브가 가능했던 이유에는 트럼프 1기 때부터 지속적으로 더트백 레프트들이 풀뿌리 운동을 해왔기 때문이고 그들이 성공적이었던 이유에는 반인륜적이라고 비판 받은 언행 덕이었던 걸 모르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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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극우적인, 흥미로운 반응이다. 상대방의 인격을 부정하는 폭력성과 닉네임 옆 깃발이 공존가능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 모순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트위터 좌파다. 이 사람들이 섬기는 스승이 레비나스, 버틀러인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일인데, 이들은 약자, 소수자를 포함하는 상대 인격체에 대한 거의 무조건에 준하는 환대를 도덕원칙으로까지 격상시키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반응은, 저 평범한 트위터 좌파의 도덕성에 대해서보다는, 무조건적인 환대가 얼마나 실현불가능한 것인지 보여주는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그 도덕적 타당성을 굳이 깊게 따지지 않더라도, 그런 도덕을 현대인의 자아가 감당하는 것이 애초에 현실적이지가 않다. 더 이상의 소통이 두려워 헐레벌떡 차단 버튼을 눌렀을 떨리는 손가락을 상상해 보라. 그들에게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조차) 무한한 환대같은 정신적 노력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TERF와 우파페미 역시, 그러한 헛된 기대에서 나온 결과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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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들어가서 좀 읽어만 봐도 내가 디시일베펨코 등 남초극우 비판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텐디, 이 사람들은 자기들을 싫어하는 모든 사람들이 디시일베펨코라는 속 편한 합이화 속에 산다. 그럼 한국인 대부분이 "디시일베펨코"수준이라는 건데, 그게 견뎌지나? 오히려 내가 그런 나라라면 이민을 갈 것 같은데..ㅋㅋㅋ 다만 왜 이런 합리화를 추구하는지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결국 방어기제인 거다. 자신들이무언가라도 잘못했을지도 모른다는 현실을 직시하기에는 자아가 너무 왜소해져서, 차라리 외부세계를 악이라고 믿기로 한다. 또 다른 이유는, 계속 강조하는 "알고리즘에 의한 세뇌"다. 남초커뮤 이용자들은 극도로 압축, 취사선택된 이미지를 서로 되먹이며 특정 집단(주로 소수자)에 대한 과잉 일반화를 형성한다. 이는 기술적으로 구현된 실제 현실과 괴리된 착시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가상현실이다. 다만 이는 트위터 좌파들도 다를 바가 없는데, 알고리즘이 그렇게 작동하기 때문이다. 이들 머릿 속의 "이대남" "의견이 다른 사람"의 가상현실도 철저히 남초커뮤의 약자에 대한 가성현실처럼 악의적으로 압축되어 있다. 그래서 정신은 기술이 유도하는 기분 좋음, 편안함에 머무르면 안 된다. 편안하게 압축된 가상현실을 벗어나서, 실재의 복잡성을 사유해야 한다. 그에 실패하묜, 그 사이에 자신이 살아가는 현실은 더욱 비참해지기 마련이다.
디씨 일베 펨코에서 가장 잘 하는게 아닌가 ㅋㅋㅋ 남성혐오 목적으로 이걸 했네 저걸 했네 ㅋㅋㅋ 자아비판이었던 것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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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제일 강력한 "알고리즘이 만들어낸 가상현실"은 이거긴 한데, 내가 타임라인에서 트위터 좌파 비판하면서 했던 모든 지적은 더 강력하게 이쪽에도 할 수 있다. 알고리즘 속에서 "정신 관리"를 당하여, 복잡하거나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아 스트레스를 주는 정보 뭉텅이를 읽고 이해해 내는 정신력이 결여되어 있으며, 거악에 맞선다는 환상에 빠져, 자신의 폭력을 정당화하고, 근본적으로 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각자의 반향실 속에서 이거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한남"/"화짱조 선거조작단"/"페미비건좌파캣맘"/"검찰 카르텔"/"미국 제국주의"/"자본주의" 뭐 아무튼 그 명명백백한 "거악"을 무찌르기만 하면 도래할 유토피아로 가즈아! ...혁명주의, 유토피아주의와 불화하는 것이 비판정신의 숙명이다. 레이몽 아롱의 고독을 곱씹으며.
미국 중간선거 투표는 끝났음.
근데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인 듯. 국토안보부 멀린 장관이 선거 당일 X에
"자격 없이 투표하면 끝까지 찾아내서 법대로 처벌한다"고 못 박았음. 
ICE도 "빠져나갈 곳은 없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비시민권자 불법투표 의혹 1,600여 건을 수사 중이고, 
주별 유권자 명부에서 걸러낸 약 30만 건을 연방 기록과 추가로 대조하는 중이라고 함. 반면 일부 주는 연방 명단이 부정확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실제로 네바다는 의심 명단이 크게 줄었는데, 남은 사람도 전부 시민권자로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음. 미국 선거는 미국 시민이 결정하는 게 원칙이다.
결국 핵심은 숫자보다 정확한 검증일 듯. 투표는 끝났고 검증은 이제 시작임.
실제로 몇 명이나 기소될지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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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 잡아 미안하지만 탐라에 보이시니...) 무슨 이야기인지야 알겠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둘이 깔끔하게 구분되지는 않을 텐데. 평가도 참여일 수 있고, 사실 생업이 있는 입장에서 인터넷 공간이라도 활용해서 자기 의견 내고 비판하는 것 이상의 참여를 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그런 "평론가"도 민주주의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반대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나? 상대방의 참여 방식을 비판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고루하게 뒤에 앉아서 비판만 하고 있을 거라고 확신하는 것도 자기중심적이지 않나.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실제로 그 "이렇게 저렇게"를 본인도 직접 하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아니면 애초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훌륭한 사람한테 이렇게 저렇게 훈수같은 것도 두지 좀 마라!"는 접근일 수도 있는데, 이게 건강한 담론공간에 바람직한 요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애초에 그 "이렇게 저렇게"가 역효과를 낳는 것 같아서 답답한데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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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왜소한 사람들은 상대의 글을 읽고 반박할 수 있다는 자기 신뢰가 없을 때, 그저 충동적인 기분, 감정을 배설해서 자기 기분을 풀고 싶어한다. 사실 이들은 트위터 알고리즘에 세뇌되어 누구보다 감정적 충동에 중독되어 있고, 글을 독해할 정신적 에너지가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혐오보다는 분석과 이해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알람에 흔적남기고 삭튀했을거 같아서 캡처해뒀는데 역시나...대화가 발생하는게 너무나 고통스러운 그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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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편견이라면 편견이긴 한데, 솔직히 저런 "시원~한" 욕설 아무렇지 않게 "나쁜놈들"한테 내뱉는 사람들이 40중~586세대 운동권향기 진한 집단에서 자주 발견되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좀...집단 투쟁과 거악에 맞서는 현실 속에서 쌍욕이나 언어폭력을 무슨 "민중의 언어" "격 없는 순수함"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어 저 양반들. 자신이 정의롭고 상대가 악이라면 그 악을 대상으로 하는 저열한 감정 배설은 아무 문제 없다는 사람들이 있다. 인터넷에서 활자화, 평면화된 타자를 만나 공격성이 좀 높아지는거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게 있는 법. 그 감정 통제를 위한 인성 교육이라도 유행시켜야 하나? 좀 저런데서 표현을 절제하는 방식으로, 그 "악보다는 낫다는 위선"이라는 걸 부려보시는게 어떤지.
유감일순 있는데 그걸 그따구로 박으면 그게 사회운동입니까 망발이지 극우든 리버럴이든 진보든 먼저 인간의 도리부터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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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에 엘사예드까지 무슬림구너형제단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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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좌파는 꽤 흥미로운 현상이다. 나는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적 전통윤리가 현대사회 정치사상으로서 꽤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의 불완전성과 한계를 직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상대방과의 소통,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우월함에 대한 확신을 내려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더 우월한 인간, 현자를 숭배하게 되면, 그건 더욱 해롭다. 절대자(가 체현하는 절대적 윤리)가 자유민주적 가치랑 상충하지만 않는다면, 그 절대자에 대한 숭배가 직접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할 이유는 없다. 물론 단점이나 위험 요소가 많다고는 생각하는데, 당장 한국 기독교를 보는 비기독교인들 입장에서는 안 와닿을 이야기일테니. 종교와 정치의 관계는 복잡하다. 어쨌든 맥락도 중요한데 대중의 감성과 기독교가 맞닿아 있는 미국(특히 남부)이라는 맥락에서는 주요했던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탈라리코가 딱히 "온건한, 중도파" 후보는 아니었지 않나? "레토릭의 중요성"이라는게 이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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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활동 하는 모 지인에게서 들었던 말인데, 우리나라는 양당 원외정당 소수파정당 막론하고, 이런 "트랜디한"거 젊은 사람들이 만들어서 올려도 윗선들이 빠꾸먹이고 허락 안 해주는 일들이 파다하다고 한다. 한 두명이 한 이야기이긴 해서 실제로 얼마나 그러한 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히 수준 차이 많이 나는 것 같긴 함. "인스타 정치"가 혐오팔이다 뭐다 말이 많던데, 꼭 공격적인 표현을 쓰지 않더라도 ㄹㅇ "감 좋은" 사람들 데려다 컨텐츠를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을지. 별개로 왜 5060들은 "트랜디한" 컨텐츠를 싫어하는 거지? 품위없어 보여서..? 그런데 그렇다기에는 어설프게 청년 트랜드 따라하는 품위도 없고 재미도 없는 삼류 컨텐츠를 너무 많이 봤단 말이지. 그냥 본인들이 감 없는걸 직시 못하는거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미디어 컨텐츠는 더 어린 사람들 생각을 믿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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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소회: 저 상황에서도 집권 여당이 선거를 이길 수 있는 나라였으면, 미국패권은 이미 엣저녁에 끝난 상태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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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이다호 와이오밍 네브레스카 let's go 일론이 그토록 사랑하는 진정한 아메리칸 마초 프론티어 정신을 기를 기회가 아닐지ㅠㅠ 뭔 테크너드 뉴캘리포니아 근사스여ㅋㅋㅋ
Elon Musk viendo que huyo de los democratas en California y mudo todo a Texas, pero ahora por primera vez en decadas Texas se volvio democr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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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왜 더 명백한 악에 대해서는 조용했으면서 사소한 악에 열불내냐"며 상대방의 태도를 판별하고 진의를 의심하는 방식은, 인터넷 정치담론형성의 단골 패턴. 사실 상대방의 내심의 진의 같은건 쉽게 알 수 없으며, 정말 화를 냈는지 안냈는지는 내가 직접 본게 아니면 모른다. 그렇지만 당장 화가 나잖아? 딥페이크 사태때 대표성을 가지고 목소리 냈던 사람들은 (학생의 정치적 조직화가 잘 안되는 한국 특 때문이긴 하겠다만) 대부붘 선생님들이었는데, 인용트윗이 악의가 있어서 모른척하는게 아니라 그냥 뇌가 인식을 못하는 거다(거기에 관심이 없으니). 현대인들은 자신이 본(인식한) 것이 사태의 전부라는 환상 속에 사는데, 이 환상은 좌우파를 가리지 않는다.
사실 학교 선생님들이 이렇게 트위터에 많은 줄 몰랐어요 딥페이크 사건이 학교에서 그렇게 많이 터졌을 때 트위터에 계신 선생님들이 목소리를 낸 것보다 지금 생결이라는 제도 하나 악용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내신 게 더 큰 것 같아서요 아마 다들 그 차이 때문에 화가 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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