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데프사 retweeted
여기에 대한 반응(더 정확히는 X소리)들을 보면... 싸튀가 어쩌고 한남이 어쩌고 여자들아~ 이 XX치는 한심한 작자들보다 '그래도 부모 찾으러 왔는데 야박하게 쫓아내서는 쓰나' 정도의 감수성을 지닌 장년 남성이 훨씬 상식적이고 ㅋㅋ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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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트위터에서 다문화니 PC니 하며 시끄러웠던게 정말 무색하다….이만한 진보적 정책 눈치보니라 못할수 있는데 이게 이렇게 되는구나.… 반쪽 조국이 해줄수 있는 일이라며 위로와 도움이 되길 원한다는데 어려운 사람을 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 난 좀 감명받음…..
꼴데프사 retweeted
진심으로 이걸로 지랄하는 애들은 근본없는 새끼들이나 어디서 뭘 빨다 야구로 들어왔는지 대도 않는 소리 하는 것들이엿음
적진 한 가운대에서도 기죽지 말자가 야구의 근본인데
원래도 코피노 소송 할때 한국 법원에 양육비, 친자 확인 소송을 내고 그 기간에는 G-1 체류자격 받아야만 한국에 올 수 있음
소송이 끝나면 그 체류 사유가 사라져서 무조건 출국해야함
장기적으로 체류 기간 늘어난다고 해도 소송지면 무조건 나가야합니다.(안나가면 불법체류자됨)
꼴데프사 retweeted
올넷 끊겼다고 비마니 아무도 안하고 귀가한 점에 대해 얼핏 자기겜 아닌데 왜함?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게 진정 충격적인 이유는 '한 명도 빠짐없이' 전원 귀가한게 포인트 아닐까요
10년대 초중반쯤 리겜하던 사람들은 자의든 타의든 올라운더였던 경우가 많아서 이런 기조 자체가 충격적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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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해체하다시피한 국제원조기관인 USAID는 여러 빈곤국에 땅콩을 원조하여 공급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했었는데, 그 땅콩의 주요 산지가 조지아이기 때문.
오소프 의원은 그 당시 그걸 이유로 들어 USAID의 이러한 원조 중단을 강경하게 반대한 바 있다.
Replying to @7godsofchaos
공화당 달고 나와 당선된 조지아 땅콩위원회 커미셔너(진짜로 있는 직책)가 대놓고 오소프 지지하는데도 조지아 공화당에서 찍소리도 못한게 괜히 그런게 아닌
지금 미국에서 데센 반대 여론이 나오는 이유를 1도 모르는듯
데센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나 상하수도 인프라는 전혀 갖추지 않고 데이터센터 드가자 해서 그 카운티나 시 주민들이 원래 쓰던 전력이랑 물을 다 끌어다써서 전기세랑 수도세가 두세배 오른건데
헌국도 이러면 님비 개씨게터져요
자, 그러면 만약에 좌파들의 소망대로...
미국에 데이터센터 그만 지으면 어떻게 되는 지 아냐?
미국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미국 밖으로 탈출해서 해외에다 지을 수 밖에 없어.
그러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일단 달러 가치는 내려가고 하이퍼스케일러 들어가는 국가의 통화가치는 급등해. 거기다가 미국 고용까지 박살날테니 달러는 더 추락할거야. 연준이는 금리 인상은 커녕 인하를 해야겠지. 물론 칩충이들 주식은 반등하겠고.
트럼프가 꾸역꾸역 기업들 자국으로 불러들였는데, 미국 좌파들이 다시 내 쫓게 되는셈이지. 이래서 좌파들이 집권하면 해로운거야. 하나만 보고 둘은 못 봐.
애니웨이 암튼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말라는 소리야. 데이터센터 졸라게 처 지어야 하는건 팩트야.
느그 AI 없이 업무 수행 가능? 이제 몇 년안에는 일상생활도 불가능하고 국방도 불가능 해 지는데 감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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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발견못하면 전방주시태만입니다. 운전 다시 배워야 함.
꼴데프사 retweeted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박정희의 기괴한 만행
앞서 '거창사건'으로만 알려진 '산청 함양 거창사건'에 대한 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댓글로 호응해주셨다. 그중에는 어릴 적 학살현장 무덤가를 지나갈 때마다 귀신 나온다는 말에 오금을 저렸다는 분도 있었고, 함양 수동면 도북마을 학살사건 유족의 사위라는 분도 있었다. 알고 보니 내가 17년 전 인터뷰했던 유족 차용현 님의 사위였다. 신기한 일이다. 그분과는 페친도 아닌데, 알고리즘이 어떻게 알고 이렇게 연결해준 것일까?
각설하고, 페친 중 한 분이 언급한 어릴 적 귀신 나온다며 무서워했다는 그 무덤은 거창 신원면 박산골 합장묘를 말한다.
박정희가 1961년 5.16쿠데타 성공 직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전국의 민간인학살유족회 간부들과 교원노조, 사회단체, 진보정당 간부들을 영장 없이 잡아들이는 일이었다. 거창유족회와 금창(김해)유족회, 동래유족회장도 18일 느닷없이 잡혀갔다. 그렇게 잡혀간 사람만 2769명이었다.
이들이 법적 근거도 없이 불법 구금되어있는 동안 바깥에서는 민간인학살 희생자들의 무덤이 파헤쳐지고 위령비가 훼손되는 기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쿠데타 직후 경남도지사를 겸하고 있던 최갑중 36사단장은 거창 유족들에게 7월 30일까지 시한이 명시된 ‘개장명령서’를 발송했다. 그러나 시한보다 45일이나 앞선 6월 15일, 거창 민간인학살 희생자 517명의 유골이 합장돼 있던 신원면 박산골에 경찰과 인부들이 들이닥쳤다.
그들은 합장묘를 파헤치고 비석은 정으로 쪼아 글자를 알아볼 수 없게 훼손한 후 땅속에 파묻어 버렸다. 파헤쳐진 합장묘는 1954년 유족과 주민들이 여러 곳에 방치돼 있던 희생자들의 유골을 수습하여 조성된 것이었다.
김해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1960년 김영욱 김영봉 등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금창피학살자합동장의위원회’는 6월 중순 김해읍과 진영읍 일대, 그리고 창원군 일부지역에서 한국전쟁 당시 학살당한 사람들의 유골을 발굴해 진영역전에서 유족과 일반시민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별식을 거행한 후 유골을 선두로 약 10여 리에 달하는 진영읍 설창리 고개까지 행진, 국도변에 합장묘를 설치했다.
이곳에도 쿠데타 세력의 지시를 받은 경찰이 들이닥쳤다. 그들은 인부들을 모두 동원해 합동묘를 파헤친 후 유골을 아예 없애버렸다. 한 희생자의 유족은 2008년 노무현 정부 당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조사에서 이렇게 진술했다.
“합장묘를 파헤친다는 소식을 듣고 묘 터에 갔는데, 출입을 통제하여 현장에는 들어갈 수가 없었으며, 입구에서 만난 진영읍내의 지게꾼 박 씨로부터 ‘읍내 지게꾼들을 모두 동원하여 (합장)묘 개장작업을 하고 있다’, ‘유골은 화장해서 광목자루에 넣어서 저 낙동강 물에 가서 띄울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시라’고 하여 돌아왔다가, 다음날 새벽에 다시 가니까 파헤쳐진 무덤 구덩이엔 바위를 밀어 넣었으며 개장작업을 하던 인부들은 모두 떠나버리고 없었습니다.”
동래유족회가 800여 구의 유골을 수습해 부산 연제구 거제동 화지산에 조성한 합동묘와 추모비도 마찬가지였다. 쿠데타 직후 체포됐던 송철순 씨는 2008년 진실화해위 조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복역 후 출소한 후 합동묘 인근에 가서 주민에게 합동묘가 없어진 사유를 물으니 ‘5.16 이후 어느 날 새벽에 정복 차림의 경찰관들이 합동묘 주위 경비를 하고 사복형사들은 인부들을 지휘하여 묘소 철거작업을 했으며 자신도 일급을 받고 묘소 철거작업에 동원되었다’고 얘기한 것을 들었습니다. 묘소에 있던 추모비도 자신과 인부들이 망치와 정으로 잘게 깨어 거제역의 동해남부선 철로에 버렸고, 유골은 푸대자루에 담아 당감동 화장터로 가져가서 화장하여 분쇄한 후 근처 산에 뿌렸다고 합니다.”
#민간인학살 #산청함양거창사건 #부관참시
이런 인용에 마음이 천개 가까이 찍히는 게 현실이다
- 소송 걸어서 친자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야 싸튀충한테 양육비를 받아낼 거 아니냐
- 최소한 그 소송이 진행되는 기간은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한국에 와야 될거 아냐 그 항공료 체류비를 그들이 감당할 수가 있는 형편이냐고
저런 행동들을 하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는 주장에 동의하고, "지나친 PC주의" 등의 용어 사용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의 나의 입장.
지나친 PC주의를 지양하라는 말의 뜻은?아래 짤에 드러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
자신의 지적/도덕적 우위를 확신하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과시함으로써 대화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하고 회색지대의 대중을 극우로 직접 밀어내 주는 어리석은 레토릭을 지양하는 것.
상대방이 악의가 있다고 확신하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정의로운 폭력"을 마구잡이로 휘두르지 않고, 상대방을 영리하게 설득하는 레토릭을 구사하는 것. 하다못해 말을 진중하고 예의바르게 하는 것. 상대의 인격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상대의 행동을 정중하게 지적하는 것.
명백한 답이 있는데 왜 자꾸 눈을 돌리나? 그 정도의 감정적 통제,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담은 절제된 표현을 쓰기 위한 자제력이 학습된 적이 없으니, 도저히 할 수가 없는거다.
왜 학습을 못했을까? 서로 듣기 좋은 말만 해 주는 알고리즘과 커뮤니티의 반향실 속에서 온실 속 화초 아니 선인장으로 컸으니까. 여러 전 강조하지만, 빅테크에 대한 비판적 감시자로서의 시선을 자처하면서도 누구보다도 빅테크의 이용자 정신관리에 순응, 복무하고 있는 집단 중 하나가 바로 이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