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WHO는 세계 보건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님(@DrTedros)께서 대한민국을 찾아주셨습니다.
보건의료 인공지능 활용과 바이오 인력 양성, 신종 감염병 대비 등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깊이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향후 감염병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WHO를 중심으로 한 다자협력을 굳건히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였습니다.
한국인 최초 WHO 사무총장이셨던 故 이종욱 박사님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가능한 최고의 건강을"이라는 신념으로 세계 보건을 이끄셨습니다.
우리 정부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전세계의 건강을 지킬 WHO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Oct 21, 2026 · 9:10 AM UTC
대통령님, 1년 넘게 수백 건의 댓글과 메시지로 호소했지만 해결은 고사하고 답변 한 번 받지 못했습니다. 과연 이것이 국민과의 소통일까요?
안동MBC의 학력에 따른 임금 차별을 해결하려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을 찾아갔지만, 기관마다 소관이 아니라며 다른 곳을 안내할 뿐 명확한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결국 국가인권위원회가 차별을 인정하고 시정을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법적 의무가 아니라며 거부했습니다.
국가기관이 차별을 인정해도 회사가 권고를 무시하면 그만이고, 노동자는 또다시 소송을 해야 합니다.
대통령님, 국가가 인정한 차별조차 노동자 개인이 끝까지 싸워야만 바로잡을 수 있습니까?
차지호 의원이 다 설계했지만 정작 설계자는 뒤로 빠지게해서 공로를 빼앗는,
털보방송에서 인지도 높힌 게 얼마나 아니꼬왔으면,
xitter.cf/chajiho11956/status/21…
<글로벌 AI 허브, 집짓기는 시공보다 설계가 먼저입니다>
지난 몇 달간 글로벌 AI 허브에 관해 말을 아껴 왔습니다. 저는 당시 김민석 총리님과 함께 올해 5월 9개 유엔기구의 서울 런칭 행사까지 이 구상을 설계하고 조율했지만, 이후 지역마다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설계자가 특정 지역구 의원으로서 추진단에 앉는 것은 선수가 심판석에 앉는 일이라는 염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관여를 자제해 왔으며, 부처로부터 실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지 않았습니다.
다만 최근 박태웅 의장님과 임문영 위원장님의 글을 읽고 침묵이 더는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무엇을 할지 정하기 전에 집부터 짓고 있고, 목표와 조직, 재원 등의 논의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에 공감합니다. 또한 유엔의 의사결정 구조와 기술 체계를 글로벌 AI 생태계와 연결하는 일은 다자외교와 기술, 금융 등 여러 도메인들을 조율하는 고도의 작업입니다. 통상적인 행정 실무가 풀기 어려운 과제임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길더라도, 초기 설계자로서 이 사업이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이 먼저인지 말씀드립니다.
1. 허브는 무엇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글로벌 AI 허브는 9개 유엔기구가 함께 운영하는 공동 캠퍼스입니다. 한국의 법인도, 어느 부처의 산하기관도 아닙니다. 지금 유엔기구들은 각자 AI를 만듭니다. 같은 재난을 두고 WFP는 식량 수요를, IOM은 사람의 이동을, WHO는 질병을, UNHCR은 피난민 등록을 따로 예측합니다. 데이터와 표준이 연결되지 않고, 같은 개발이 반복되며, 성공한 시범사업은 한 지역에서 멈춥니다. 허브는 이 분절을 공동 역량으로 바꾸고, 세계은행·ADB 등 5개 다자개발은행이 검증된 사업을 국가 규모로 키우는 재원을 붙이는 플랫폼입니다.
목표는 '인류 난제 해결'이라는 추상어가 아닙니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 약 45억 명이 필수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보장받지 못합니다. 6억 4,500만 명은 만성적인 굶주림을 겪고 있고, 2억 7,300만 명의 아동·청소년은 학교 밖에 있습니다. 그 근간에는 인간지능시스템의 극단적 불평등이 있고, AI는 이 인텔리전스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최초의 수단입니다. 허브의 목표는 국제기구의 규범성과 현장망, 한국과 국제사회의 AI 역량, 다자개발은행의 개발금융을 묶어 개발도상국의 보건·기후·식량·이주·교육·노동 공공시스템을 AI로 바꾸는 것이고, 성과는 몇 나라의 어떤 공공시스템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로 측정해야 합니다.
대통령께서 유엔에서 얘기하신 ‘AI기본의료’로 구체적 가능성의 크기를 보겠습니다. 현재 세계는 640만 명의 의사가 모자라고, 부족은 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몰려 있습니다. 만약 기존 1차의료 인력에게 검증된 AI를 붙여 의사의 임상역량에 준하는 인력 300만 명을 5년 안에 세운다면, 세계 의사 부족분의 절반을 가장 모자란 곳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300만명의 의료인력은 한 해 약 430억 건의 진료를 볼 수 있고, 1차의료 수준을 올리면 연 500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오픈웨이트 모델을 사용할때 실제 비용은 평가·교육까지 합쳐 연 5천억~9천억 원입니다. 세계가 쓸 연간 총액이 한국 올해 ODA 예산(5.4조 원)의 10분의 1. 한국 국민들이 하루동안 쓰는 의료비로 약 45억 명을 위한 일차의료 의사가 만들어집니다.
AI시대의 전세계 필수사회서비스의 병목은 돈이 아니라 설계이고 조율입니다. 한국은 글로벌 AI허브를 통해 세계의 공공지능 생태계를 설계할 기회를 갖습니다.
2. 왜 한국에, 왜 지금인가
세계 지식서비스시장의 상당 부분이 AI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 69억 명이 1인당 지식서비스 (의료·교육·법률 등)를 선진국의 절반만 누려도 연 6경 4천조 원, 전부 누리면 연 13경 7천조 원의 경제가 새로 생깁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전문가의 부족은 큰 미충족 시장을 남겼고, 그것을 채울 최초의 수단이 생겼습니다.
세계는 미국의 AI 스택 수출과 중국의 오픈소스 생태계로 나뉘어 개발도상국를 각자의 블록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기술을 파는 쪽이 글로벌 AI사회의 생태계를 설계하고 있고, 안전 조건, 데이터, 오류의 책임, 공급자를 바꿀 권리 같은 공공의 기준은 비어 있습니다.
풀스택 기술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로서, 한국은 시혜성이 아닌 주권과 연대의 원칙 아래 동료 국가들과 함께 공공AI생태계를 설계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AI허브와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과 연구기관은 개발도상국 공공시스템의 실제 수요를 접하고, 공동으로 설계하며, 국제기구의 공동 검증을 거쳐 세계에 나가게 될 것입니다.
설계자는 다가오는 AI경제의 기준이 됩니다.
3. 재원은 누가 내는가
재원은 국제 공동 조달이 전제입니다. 국부펀드, 다자개발은행, 글로벌 공익재단의 자본을 한국의 AI·디지털 공공 인프라 기술력과 매칭하는 공동 투자 구조를 초기에 확정해야 합니다. 일각의 우려처럼 매년 수천억 원의 국민 세금을 들여 국제기구 조직을 부양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초기 운영비는 한국 재원과 ODA로 시작하되 국제기구·재단·중견국 기여로 안정화하고, 국가 단위 확산 재원은 개발금융이 맡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사우스와 중견국의 공동 거버넌스 참여가 중요하며, 이미 많은 국가들이 글로벌 AI 허브에 참여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4. 무엇을 할 것인가
유엔측과 함께 허브는 초기에 세 층으로 설계했습니다. (1) 제도·규범 층은 공공지능 원칙, 독립된 평가·보증, 데이터 규칙, 개방성, 포용성, 이탈권을 담은 공통 조달 기준(공공지능 협약)을 만듭니다. (2) 도메인 설계 층은 보건의료 등 실제 AI 공공서비스 생태계를 회원국과 함께 설계하고, 재난이 기후·보건·식량·이주로 번지는 경로를 함께 관리하는 복합위험 모델을 만듭니다. (3) 개발·적용 층은 공동 개발, 현지화, 검증을 맡아 현장에서 쓰이는 서비스가 여러 국가에 확산될 수 있게 만듭니다.
글로벌 AI허브 인력의 상당수는 협력국·대학·기업과의 공동팀이며, 허브 본체는 설계·연결·보증이 중심입니다. 행정적 거버넌스만으로는 이 속도를 감당할 수 없으므로, 결정을 내리는 고위급 정무 트랙과 각 유엔기구 CIO 및 민간 전문가가 결합한 정례 기술 트랙을 상시 가동해야 합니다.
실제 프로젝트는 참여기관과 협력국이 정해야 하겠지만, 초기에는 유엔기구간 협력이 필요한 프론티어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의 예처럼 수요가 분명한 AI기본의료 사업과, 기후재난이 보건·식량·이주로 번지는 경로를 여러 기구가 함께 예측하는 복합위기 대응 (예를들어 해수면 상승에 직면한 서태평양 도서국의 기후적응 플랫폼)이 그 모델입니다.
지금 입지 논의가 한창이지만, 명확한 ‘24개월 통합 실행계획'이 함께 나와야 합니다. 참여기관별 책임자·인력·재원 확약, 초기 대표사업과 파트너 국가, 공동 의사결정 권한, 운영비와 사업비, 일정, 성과지표입니다. 입지는 인재, 산학연 생태계, 국제 접근성, 장기 운영비처럼 기능이 요구하는 조건에서 도출되어야 하고, 허브는 한 도시의 것이 아니라 전국의 대학·기업·실증지역이 연결되는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지난 유엔총회에서 "어떤 국가도, 어떤 사람도 배제되지 않는 글로벌 AI 기본 사회"를 제안하시며 그 플랫폼으로 글로벌 AI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방향은 밝혀졌고 설계도는 그려져 있습니다. 남은 일은 순서를 바로잡고 설계도를 실행계획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유치 경쟁과 무관하게 그 일을 매듭짓는 데라면, 초기 설계자로서 당과 정부, 김민석 대표님과 한성숙 총리님을 뒷받침해 어떤 자리에서든 묵묵히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겨누지 않고 쏘면 반드시 빗나간다"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다행히 과녁은 이미 그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 때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느라 애써 오신 자국의 장관한테는 감정이 잔뜩 실린 무례하기 짝이 없는 얼굴을 보이며.
#이재명이속였어
#이재명의공안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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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솔직히 얘기하세요"...대통령, 정은경 향해 폭발
제45회 국무회의에서 연금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던 중, 국민에게 유리한 정책 범위를 확대하지 못한 진짜 이유를 두고 날 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
논란의 핵심은 연금 가입 기회를 부여하는 대상 연령 기준이었습니다. "수입이 없더라도 가입 기간을 늘려 향후 연금을 더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조치인데 왜 18세까지 확대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정은경 장관이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전반적인 1인 1연금제 추진 경과를 설명하려 하자, "솔직히 얘기하시라. 정부 정책에서 18세까지 확대하는 것이 국민에게 유리함을 알면서도 하지 못한 진짜 이유는 결국 '재정 문제' 때문 아니냐, 왜 어렵게 돌려 말하느냐"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
국민 혜택 확대와 정부 재정 부담 사이의 현실적인 한계를 두고, 국무회의장 내 정책 논의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이재명 #정은경 #폭발 #청와대 #국무회의 #한국경제신문 #뉴스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