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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자

Joined Jul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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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어떤 여자는 나쁘다. 그럼에도 사랑할 수 있다. 그것을 믿어야 한다.” 꾸덕한 깊생을 하게 만드는 청예작가님의 신간! [같은 여자끼리]를 보내드려요! 🎁RT 추첨 3명 📅발표 11월 6일
🤝 Paid partnership
광고🐈 여자들만 사는 아파트는 천국일까? 까다로운 조건으로 여성만 입주하게 된 '은청지구' 어느날 아파트를 향한 혐오범죄가 발생하면서 입주민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각자의 이득과 신념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첨예하게 대립하는 여성들. 밉상 그 자체, 말이 안통하는 고집불통의 인물들에게 주어진 서사를 따라가며 인간이 가진 약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책을 덮고 난 뒤 느끼는 감정은 묘한 불편함이다. 성별이 같으면 생각도 같고, 바라보는 것도 다를까? 만약 다르다면, 서로를 향한 혐오와 배척만이 답일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다. 영원히 그렇게 살 수는 없다는 것도. 우리는 결국 모두가 한 두군데 쯤 고장난 곳이 있고 그렇기에 서로의 부족한 부분도 흐린눈 해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어떤 강도로든. 👭같은 여자끼리, 청예 / 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 #오리지널스 #같은여자끼리 #청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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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인용한 원트윗 rt해주신 분들에 한하여 <타카하시 명언 일력 365> 5부 증정 이벤트를 할 예정입니다📚🤸‍♀️ 당발 11/3(화) 오후 3시! 연말 일력 필요하셨던 분들 하나씩 챙겨가세욧
#광고 참을 수 없이 일기를 쓰고 싶은 때는 결국 타인의 삶에서 우려져나온 이야기가 감명깊게 와닿았을 때다. 삶의 코인 육수 365개 모음집 같은 일력을 발견했다📅 일본 타카하시 서점에서 4만건을 응모받고 수첩대상으로 선정된 문장들이라 그런지 하나하나가 명트윗모음집임 #타카하시명언일력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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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 500팔 이벤트 오픈 🎁 겨울이라는 계절은 우리와 새 시작을 함께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길었던 1년을 함께 마무리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번 이벤트가 26년의 마지막 이벤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이벤트를 여는 게 좋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작은 일에도 울고 웃었으며, 큰일을 버텨내 온 분들이 많았을 테기에 더 고민했던 것 같아요. ✨️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2명"입니다. (맞팔 1 , 팔로워 1 ) 여기에 있는 9권의 책은 겨울이라는 계절에 어울리는 책들과 1년 동안 제가 많은 위로를 받았던 책들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엽니다. ----- 1. 크리스마스 캐럴 - 사람이 자신의 인생길을 끝까지 계속해서 간다면 그 길이 바로 그들이 어떤 종착점에 이르게 될지 가르쳐 주는 법이지. 2. 설국 - 힘들다는 건 여행자에게 깊이 빠져 버릴 것만 같은 불안감 때문일까?  아니면 이럴 때 꾹 참고 견뎌야 하는 안타까움 때문일까? 여자의 마음이 여기까지 깊어졌나 보다 하고 시마무라는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3. 위시 - 이번이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예요. 4. 겨울통 - 나는 둔해. 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거든. 슬픔도 분노도 느끼지 못하도록 훈련했어. 그 감정이 지나고 나서야 아, 내가 슬펐구나, 내가 외로웠구나, 화가 났구나 하고 알게 되지. 그런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아. 달라지고 싶어. 진짜. 5. 스노볼 드라이브 - 우리는 하루하루 주어지는 식사와 침대에 만족하며 성실한 부품이 되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6.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 노래하고 있을 때만큼은 세상이 나를 사랑해 주는 느낌이 들어. 7. 노트북 - 얼마 남지 않은 이 다정한 시간, 사랑은 섬세하고 지극히 순수하니, 아침 해여 떠올라 세상을 부드럽게 밝히고, 변치 않는 사랑을 잠에서 깨우라. 8. 당신도 마음이 죽은 채 긴 밤을 보내고 있나요 - 어느 순간 노력의 결실들이 모여 당신께 웃음 지을 나날을 건네줄 것이니, 스스로 용기와 확신을 가진 채 더욱 정진하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더욱 과거는 아름답고, 현재는 보람차며, 미래는 찬란할 테니까요. 9.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너를 위해 살아. 너를 위한 선택을 하고 너를 위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네가 원하는 일을 해. 너는 너를 아끼고 너는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 너를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너 하나밖에 없어. ----- - 이벤트 기간: 11.1 ~ 11.30 - 당첨자 발표: 12.1 - 당첨 인원: 2명 - 참여 방법: #FOLLOW + # #RT + 인용 OR 멘션으로 받고싶은 책 말하기 !! ----- * 반택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 당첨자에게 같이 보낼 것들이 있기 때문에 온라인 서점 선물하기가 아닌 반택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 타장르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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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삼촌께서 조카가 책 냈다니 너무 궁금해하시길래 하드보일드 세븐 한 권 선물로 드렸는데 앞에서 바로 읽기 시작하신 삼촌: 아니, 한 대 맞았어(아카미가) 나: 나중가면 더 맞아요 삼촌: 맞아야 돼, 이런애들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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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 #RT 이벤트 ⸝⸝ . ̫. 추첨 두 분께 !! 교보문고 만 원 쿠폰 혹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책 《종의 기원담》을 선물할게요 당첨 후에 골라주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어제 생일⦁⦁⦁ 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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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11월의 첫 날이에요. 이제 2026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는 올해 독서계를 시작하고 여러분을 만난게 참 즐겁고 보람찬 일이었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른거 같았지만 사실 우린 많은 것을 해냈고 또 하고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은 2026년도 즐겁게 독서하고 기록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또 2027년에도 함께 보내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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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 씨 잘생겼고 넉살 좋고 스몰토크 잘하고 애교 부리려면 잘 부리고 플러팅장인에다가 >>대식가<< 라는 장점을 타고나 놓고 왜 이렇게 어렵게 돈을 버시지? 그냥 후면 카메라로 먹방라이브방송 시작하면 떼돈 버실텐데... 굳이 왜 그런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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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 고냥이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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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독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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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독서 #사계절청소년서포터즈 사계절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음을 알립니다. ✎「여성의 자리에서 본 한국 근현대사」- 최성희 지음 우리가 그곳에 있었다. 재일 교포가 저술한 한국 근현대사 책이라니, 그 자체로 흥미롭건만 이 책이 인상 깊은 건 여성의 자리에서 쓰였기 때문이다. 책은 역사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성 중심의 역사 서술에 생애가 가려진 이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들 중 우리는 몇이나 기억하는가? 고려 때는 이런 남존여비나 가부장제가 없었다. 남녀의 관계가 평등했으며, 여자도 호주(집안의 주인)가 될 수 있었고 재혼도 가능했다. 그런 지식을 토대로 책을 읽으니 참 머리가 복잡했다. 억압받았던 여성들. 이들이 일궈낸 것을 내가 교과서에서 배운 적 있던가, 아니, 그냥 어디서 주워듣기는 했던가 하고 말이다.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더 넓은 지식이자, 우리가 본디 알아야 했던 것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오직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다. 여성과 남성, 성소수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역사는 기록된다. 역사는 기억된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근현대사답게 현대 이야기도 또한 포함한다. 여성의 사회∙정치 진출과 현재 일어나는 여성 혐오 범죄와 같은 이야기들을. 그렇기에 나는 이 책을 내 또래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다. 어른들은 물론이지만, 특히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살아갈 미래가 역사가 되고 말테니까. P.S. his story로 보이는 역사가 her story로 바라보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가 our story를 바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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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까 하고 싶은 말을 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는데 나한테 와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해서 기분을 나쁘게 만들면 나도 그 순간 비슷한 사람이 되어 버림 감정이란 게 참 무섭다 이성을 집어삼켜 버려서 강아지 영상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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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호감 멘트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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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계_트친소 #독서계트친소 안뇽하세요 슬슬 겨울이 왔으니 트친소를 열었습니당 SF 좋아한다고는 하는데 사실 안가리는 것 같아요🙄 저랑 친구해주세요 같이 책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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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괴담출근에 J3의 등장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RT해주신 분들 중 2분께 카카오페이지 교환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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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원조 혐관 로맨스 맛집! 바로 제인 오스틴 작가님의 📚 [오만과 편견] & [이성과 감성] 📽️ 10월 28일, 영화 [이성과 감성] 개봉 📺 12월 3일, 넷플릭스 [오만과 편견] 공개 새롭게 해석된 두 작품의 공개를 앞두고, 이번에 윌북에서 아주 작정하고 두 책을 재출간했는데... 이게 책이야, 작품이야...👏❤️ 특히 책의 디자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꼭 인테리어 소품 같았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자이너 '애나 본드' 작가님의 작품이라는데, 진짜 너무 아름답잖아... 이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소장 욕구 대박임! 🫶 여기에 특별한 구성까지! [이성과 감성]에는 소설가 김화진, 정기현 작가님의 교환 독서가, [오만과 편견]에는 이다혜 기자님과 심채경 천문학자님의 교환 독서가 수록되어 있어. 후반부에는 인터뷰까지 함께 실려 있으니 이것도 절대 놓치지 말기!! 고전으로 즐기는 교환 독서라니... 너무 낭만적이잖아. 🫶 로맨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영화 보기 전에 원작부터 다시 만나보는 건 어때? 고전은 원작을 먼저 읽고, 그 이야기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어떻게 재해석되었는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으니까! 이번 겨울, 가슴 설레는 제인 오스틴의 로맨스 두 편과 함께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보자고... ❤️ (일단 나는 [오만과 편견] 부터 달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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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느낌은 ㅈㄴ 좋은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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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만 너무 읽지 말고 다른 매체도 좀 접해보라는 소리를 들어서 만화를 보면 다른매체를 더 보려나 싶었는데 만화책보고 소설책보는 책두배로좋아인간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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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취뽀 성공햇어요 신입 환영 키트? 같은 것도 주고 임명장도 주고 팀장님 명함도 받고 좋?은 회사 같아요 아직은 출근 전인데 출근하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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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보는데 너무 웃김 악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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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제일 잘한 일이 뭐냐고요? 인본주의 경영 철학? 공익성 추구? 적자 감수 운영? 포용적 태도? ai 기업 사재기 경고? 아뇨아뇨 이 플리를 만든 것입니다. 천선란 작가님 『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 플레이리스트인데....무려 1시간이며... 그냥 본인이 인간과 사랑을 다룬 sf 소설을 읽는다? 천선란 작가님 김초엽 작가님 소설 읽는다? 그냥 이거 들으시면 됨. 영상미도 좋아서 저는 가끔 영상멍도 때립니다. 어항 보고 있는 기분이 들거든요. 아무튼.......다들 이 아름다운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즐독 하시길 감사인사는 마음으로 받을게요 youtu.be/3ZI1pgA3Smk?si=AePO…
#유해지는후기 우주보다 인간이 더 크다 그러니까 우주에 비하면 먼지보다 작은 지구가 멸망하는 건 인간의 사랑을 멸망시킬 수 없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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